4월의 카르카시... (NO.14 op.60)

by 크.. posted Apr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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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년넘게 길렀떤 손톱을 완전히 잘랐습니다.

내일부터는 인테리어를 해야 되서, 아마 여기 댓글 달기도 힘들지 않을가 싶습니다.

오늘도 건물주랑 신경전 좀 했네요.

  스프루스인데, 주인을 잘못 만나서인지 소리를 다시 터줘야 되는데 장롱위에 있다가 장마철에

익사하는거 아닌지 모르겠군요.


   꼬마학생 영상보고 한번  해봤는데,  만만치 않네요.

악상, 프레이즈 무시하고 걍 따라가기 급급한...

선생님이 '틀리지 않고는 칠수없는 곡이냐'고 핀잔을 주셨던 곡인데,

소음에 가깝지만, 저음 스케일은 많이 심하네요.  (조율도 좀.)


바쁘더라도  새내기분들과 틴에이져의 녹음은 꼭 들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의 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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