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영어 - David Russell (1) - 열정을 간직한다는 것

by SPAGHETTI posted Apr 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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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밑의 내용은 번역과 무관한 댓글 관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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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네이버 클래식기타 까페에 번역해 올린걸 함부로 복사하면 되남?
위에 시간표시는 제가 독창적으로 표시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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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2.36.90

Dear Mr. 베를린에 사시고 미국 학사 시라는분

본인의 얘기대로 구글링을 해보니 매냐에 남긴 글이 하나도 없네요.

매냐 분위기 어수선 할 때...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하게 글을 남기시는 것은 참으로 독창적입니다. 짝짝짝...

상식적으로 이런 영상의 최종 소유권은 누구인가요? 럿셀과 다다리오 측 입니다.
본인이 언급한 독창적 시간 표시는 딕테이션시 헷갈리지 않게 필요한 책갈피 같은 (5:00) 이런 시간 표시를
얘기한것 같은데... 이것은 독창적인게 아니라 상식적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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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이 글을 읽는 다른 분들도 이해하실 수 있는 몇자를 적습니다.
(굳이 이글에 대해 댓글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본인이 한 이런 방송/다큐멘터리류의 딕테이션과 번역은 가장 평이한 수준으로 수학으로 얘기하면 초등 수학입니다. CNN 딕테이션도 단어만 알면 큰 차이 없습니다. 영문과 4년 졸업하면 누구나 이정도는 할 수 있는 수준.

요즘 전문 번역사, 동시 통역사 등의 업체 또는 프리랜서들이라는 전문직업이 있습니다. 그것은 돈을 받고 해줄말큼 잘한다의 의미입니다.
영어라는 것은 한국어와 마찬가지로, 분야가 있습니다. 신문이나 매스콤에서 일반적으로 읽고 들을 수 있는 것은 일반 분야입니다.
이런 대부분의 분야를 기자가 기사 다루듯이 다 무리없게 딕테이션 할 수 있다면
영어 진짜 잘 한다고 얘기들을 수 있고... 고연봉은 아니더라도 그런 직업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영어 신문사 직원처럼...)

보통 영어권에 영문학/영어교육학 등을 제외한... 특수 학문을 목적으로 유학을 한 사람들은
자기 분야의 전공내용들을 열심히 하지 위와 같이 모든 분야의 상당한 딕테이션이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주로 터미날러지 문제겠지요.
신문 지상에서 상식적으로 볼 수 있는것과 같이 중학교 때부터 미국에서 줄 곧 살고 직장을 얻어도
가끔 친구들과 얘기할 때 어린 시절 심슨 만화 영화나 비슷한 것을 다룰 때는 말이 안통한다고 합니다.
문화라는 것이 그런 겁니다.
네이티브 미국인도 미국 플로리다의 어느 새우잡이배 어부가 멈블멈블하는 심한 사투리 못 알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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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처럼 일반인이 일반 영어(General English) 딕테이션을 정말 잘 한다고 얘기 듣고 싶어 한다면,
가장 어려운 딕테이션으로 자기 실력을 검정해 보십시요.

과학, 공학, 법률, 의학 등의 전문적이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일반적으로 얘기해서
가장 어려운 것은 의학일 것입니다.
단순히 터미날러지 면에서... 의학 용어가 미국식 영어도 있지만... 라틴어 들이 많으므로
의학 서적을 단순히 읽는 것은 미국인도 어렵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이런 영어의 딕테이션과 번역을 잘 하는 수준이 된다면 진짜 일반인으로써는 영어를 잘하는 것이지요.
일반인이 아닌것은 전문 통역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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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오래전 얘기이지만, 직장 첫 부서가 국제업무팀이었습니다.
제 첫 직장 선배, 동기와 후배들이 네이티브와 어릴적... 초 중 고교 시절 런던, 미국, 캐나다에서 살던 한국어가 서툰 친구 들이었는데, 미국에서 대학만 나온 동기는 공부를 별로 않했는지 토익점수가 910점이어서 국내 영문과 출신들에게 장난으로 놀림을 당하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미국 특파원이어서 2살때 부터 고등학교까지 미국서 살았던 네이티브도 만점을 받지 못하고 980점이었습니다.

요즘은 압구정동 대치동에 가면 많은 아이, 학생들이 거리에서 영어를 씁니다. 바이링귀얼이지요.
그래서 필요없이 영어를 잘 한다고 프라이드를 가지고 아래와 같은 댓글을 쓰면 남들이 웃습니다. 저는 독일 사람이 어떻게 영어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아래 제 경력에 독일계회사에서 일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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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시판 어울리나 일단 관련 내용으로 여기에 올립니다.

예전에 몇개 했다가 시간 소요량을 보고 그만 뒀던 마스터클래스나 다큐멘터리 딕테이션입니다.

이 자료의 목적은 본인이 올린 글처럼... 꽁먹고 알먹고 입니다. 주로 학생층을 대상으로 말이지요.
언어의 최종 목적은 말하고 쓰는것입니다. 그런것을 여기서 할 필요는 없고... 그것에 도움이 되는
딕테이션 자료입니다. 쉽게 그냥... 비디오 자료 서브타이틀입니다.

제 생각은 일단
(1) 이런 자료를 해외 계신분이나 영문학 공부하셨거나 또는 영어를 많이 써 보신분들이 작성하고
(2) 다른 분들이 빠진것/오류/오타를 덧글하고
(3) 간단한 문법사항이나 음악적 어휘를 간단하게 메모해주고
★ (4) 음악 (토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현업에서 지도하시는 분이나 전공생 그리고 누구나
좋은 코멘트/메모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5)제 생각으로는 이것만 얘기하더라도, 1주일에 1~2개를 하면 1년에 많게는 100개 모입니다.
어렵지 않으신 분 등이 한달에 1개씩만 돌아가면서 하면 시간 낭비도 안될것 같습니다.

마스터 클래스 자료들이 가끔 올라오지만, 조금더 가치를 더해 보자는 취지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부분은 기타 시작한지 한달 되신분도 하실 수 있는 부분이죠.

일단... 혼자서 헛일 할 필요는 없기에... 관심 여부를 보고 번역등을 하겠습니다.^____________^
(2)에 대해 점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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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연주인에게 중요한 것
연주력 향상이다. 진지한 학생(serious student/전공생 등)의 경우 매일 아침 규칙적 습관으로 웜-업(준비 연습)을 한다. 오른손 연습, 왼손 연습, 코오디네이션 연습
(스케일?, 아르페지오?, 양손 코오디네이션 연습은 무엇인지 아시분 댓글 부탁 드려요)

1.a. 웜-업의 중요성
나무를 터치함으로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손가락 부상 방지

2. 열정(열의)
진지한 학생은 너무 어려운 새롭게 접하는 대곡으로 지쳐 열의가 사라질 수 있다.
이럴때 정말 잘 연주할 수 있는, 정말로 아름다운 작품 레파토리 몇 개를 연주하라. 그러한 아름다운 작품들을 통해 왜 내가 기타를 시작하게 되었는지를 기억하려하여야 한다. 그리고 악기를 시작하게 이끌었던 재미, 기쁨, 신비감 등의 감각을 결코 잊어서는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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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Russell on Preserving Enthusiasm
데이비드 럿셀 - 열정(열의)를 간직한다는 것에 대하여

(0:05)
OK…so what is most important for the player who wants to get better, and of course we never want to lose our sense of fun and sense of enjoyment with the instrument. But I think if you view yourself almost like a gymnast, and if you can put in some technique practice every day like  have(having) a kind of warm-up thing, and I think you will (be) almost guaranteed that you will get better. So I have a routine for myself which I usually do first thing in the morning. And I go through my very first lessons, so I do [ sort of ] little bit of right hand little bit of left hand [ before coordinatoin ], but all the most basic things rather than starting with the most difficult things.

자… 그럼 향상을 바라는 연주인들에게 무엇이 중요할까요, 물론 우리는 악기에 대한 재미와 즐거움을 잃고 싶지 않아 합니다. 그러나 제 생각으로는, 여러분을 거의 체조선수처럼 생각한다면, 그리고 매일 웜-업 같은 것을 얼만큼의 테크닉 연습에 포함한다면, 확실히 향상이 있을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그래서 저도 규칙적으로 하는게 있는데, 보통 아침에 가장 먼저 합니다. 첫번째 학습들을 거치는데, 그래서 코오디네에션(양손을 위한 연습) 전에 오른손 조금, 왼손 조금 합니다. 그러나 모두 가장 기본기적인 것들이며, 가장 어려운 것들은 아닙니다. [역자주: 여기서 기본기적인것 어려운것 모두 테크닉 훈련이나  연습곡 등에 대한 것으로 보임]


(0:53)
The warm-up also is important because if you…as you get older you want to keep your fingers never have injuries…touch wood, and then…so your caring your warm-up is actually important. And I think if you also...if you… get into your routine of the habit of starting your day with your instrument, starting your day with your guitar…em… it’s much easier to get better. So this perhaps the most important for the serious student but also for the amateur who simply want to play better in the evening. Em… so if you can set aside little bit of time in the morning, it’s worth it.

웜-업이 또한 중요한 것은 나이가 들면서, 나무를 만짐으로 인한 손가락의 부상을 막기 위해서 이죠, 그래서 웜-업을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그래서 하루를 여러분의 악기로, 기타로 시작할 때 이러한 규칙적인 연습이 습관화 되면 향상이 훨씬 더 쉽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이 아마도 진지한 학생(역자주: 전공생)에게는 가장 중요하며, 또한 저녁에 시간이 될 아마추어의 연주 향상에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아침에 조금의 시간을 할애 할 수 있으면,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1:30)
The other thing that I think is very important is that many times I see that the serious student…em… sometimes lose their enthusiasm because they’re spending so much time with big new pieces that they’re too difficult for them. [ They saw ] I think, everyone should keep a few really beautiful pieces that they play really well. And once in a while whenever they feel that their enthusiasm is waning, they should play through those beautiful pieces and try to remember why they started playing the guitar. And never lose that sense of fun, that sense of joy and sense of mystery etc. that drew you to instrument to start with.

So that’s vital. That’s more precious than any technique you learn or anything. It’s just sense of fun.

또 다른 중요한 것이라 생각되는 것은, 진지한 학생(전공생 등) 가끔 열정(열의)를 잃어 버리는데, 왜냐하면 그들에게 너무 어려울 수 있는, 새롭게 접하는 대곡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모두가 정말 잘 연주할 수 있는, 정말로 아름다운 작품 레파토리 몇 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끔 열의가 사라질때는, 그러한 아름다운 작품들을 통해 왜 내가 기타를 시작하게 되었는지를 기억하려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악기를 시작하게 이끌었던 재미, 기쁨, 신비감 등의 감각을 결코 잊어서는 않됩니다.

그래서 그것은 필수적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배운 다른 어떤 테크닉 등등 보다 더 귀중합니다.
결국 재미를 느끼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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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까리하게 들리는 것이나 캐치 안되는것
(      ) 빠진 단어나 문법적 토씨의 오류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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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류 정정 내용 waning  /  learn / coordination
(참여해 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아래 점검해 주신 내용은, 문맥이나 문법적으로는 적절한 체크 사항이나,
제가 듣기에는 발음상으로는 여전히 파악하기 힘든 부분이어서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도움 감사합니다.

[sort of] => with
[before coordination] => it differs with cooordination ....로 들리는데 s with 는 파묻힌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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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단순한 영어 해설이며, 음악적 해설은 본인의 수준상 별로 할것이 없습니다. 아래 덧글 중 중요한 것은 옮겨 적겠습니다.)

(0:05)
음악(적) 용어
Warm-up (exercise) (명사, - 을 넣음) warming up (동명사)  warm up (동사) : 스케일등의 준비 연습(운동)

Coordination(co-ordination) : (스포츠 에서) 동작을 일치시킨다는 뜻으로 쓰이므로, 기타 준비 연습에서도 “양손 조화/일치 연습”의 뜻. (역자주: 코오디네이션 연습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예를 들어 칼레바로의 연습 중)

동사구/숙어
Put in : 집어 넣다 (말 뜻대로)
Have a routine / get into a routine : ~을 규칙적으로 하다
Go through : 거친다 (말 뜻대로)

문법
Like ( ~처럼) : such as의 뜻.
구어/회화체 영어에서 예를 들 때 아주 빈번하게 쓰이는 말. 전치사 다음에는 항상 명사가 오고 동사가 올 수 없음, 동사를 사용할 때는 동사적 특성(목적어를 갖는다)과 명사적 특성을 동시에 갖는 동명사(동사+ing)를 사용. 위에서 like have -> like having이 문법적으로 맞음. 청취시 발음이 “라이커”로 들리는 경우는 like a 임.

Will (be) almost guaranteed  : 수동태 형태로 be 동사를 써야함
조동사 will로 원형인 be가 와야함. 여기서는 럿셀의 말이 문법적으로 틀리긴 하였으나, 한국어 말할 때 톳씨 등을 줄여쓰기나, 빠뜨리기를 누구나 함을 생각하면 틀렸다고 하기도 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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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
동사구/숙어
Set aside : (한쪽으로) 떼어 놓다.

문법
Much easier : 비교급 강조의 much
easy에서 -er이 붙은 easier는 비교급으로 “더 쉽게”이므로 이미 강조의 뜻임. 더 강조하기 위해 앞에 much를 붙여 “훨씬 더 쉽게”의 뜻임. 이렇게 쓰는 것에는 much, still, even, far, a lot이 있으며, very도 같은 뜻이나 비교급에는 사용할 수 없고 원급에만 사용함. 원급이란 그냥 보통의 형용사.

Injuries touch wood -> Injuries from touching wood
줄여서 말한 것. 문법적으로는 맞지 않음. 구어에서 문법적으로 다 맞게 말하는 사람은 아나운서 밖에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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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동사구/숙어
Once in a while 가끔
Try to : ~ 하려고 애쓰다 (위의 try to remember는 노래 제목이네요)

문법
A few 와 few : A few는 몇 개, several의 뜻. 따라서 위의 a few는 3~4개 정도로 해석하면 될 듯함.
few는 “숫자가 (거의) 없는”의 부정의 뜻. 관사 a 차이로 뜻이 완전히 달라지므로 청취시 유의.
양에서는 little, a little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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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테이션/번역 참고 사항

1. 영문 딕테이션이 틀린 것이 거의 없겠지만 혹시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글 번역에는 거의 영향이 없습니다. 주로 빠른 말이나 이넌시에이팅(enunciating) 하지 않는, 약간의 멈블링(mumbling)의 경우 잘 안들리는 것은 한국어나 영어나 마찬가지이지만 대부분 문장적인 뜻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2. 구어/회화체 영어의 문법은 기초 문법의 수준이므로 어려운 것은 거의 없습니다.

일반적인 단어 설명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인 단어가 음악(적) 또는 악기 연주와 관련될 때에는 익혀둘 필요가 있으므로 기재하였습니다.  
동사 + (부사) + 전치사 형태의 동사구나 숙어라고 부르는 이디엄(idiom)은 체크하였으며
구어/회화체 영어의 문법이 그렇지만, 기초 문법 설명을 해설하였습니다.  

3. 딕테이션은 [   ] 부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맞으며, 한글 번역은 일반적인 평역을 하였습니다. 영문 부분은 신경을 썼으나, 한글은 오타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한글은 띄워쓰기가 어려운 것 가타요… 다행히 최근 ms office를 깔아서 한글 자동 띄워쓰기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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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딕테이션 순서 (SOP ^^)

동영상 딕테이션을 해보면서 시간을 절약하는 순서입니다.

1. 동영상의 시간대 표시
패러그래프(문장 절)나 시간별로 구분하는 것이 헛갈리지 않고 좋습니다. 하나의 패러그래프는 화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 30초 단위 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대략 30초나 1분 정도씩 구분 표시하면 됩니다.
2. 일단 10~20초 단위로 들리는 데로 적습니다. 패러그래프 단위나 아니면 끝까지 적습니다.
3. 다음 5~10초 단위로 적습니다.
4. 마지막으로 더 짧은 단위로 점검하고 표시하면서 말을 적고, 잘 들리지 않는 부분은 [    ] 표시를 해둡니다.
5. 최종적으로 안들리는 말들은 문맥이나 발음상으로 추정을 합니다.
   (네이티브의 경우는 이런 것이 필요 없겠지요. 전문 음악 용어를 제외하면 말이죠).
6. 마지막으로, 한글 번역을 합니다. 한글 번역을 하다보면 위의 5의 내용이 더 많이 추정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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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번역 제안 요청 ^________^

1주일에 1~2건 정도 돌아가면서 하는것으로 제안을 드렸지만, 2건은 무리일 것 같습니다. 1건 정도면 충분할 것 같네요.

시간 여건을 봐서 누구나 다음 것을 수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첫 내용이라 조금 상세하게 하였지만… 간략히 딕테이션 번역만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런 다큐멘터리나 (마스터 클래스 동영상)을 통하여 대가들의 음악에 대한 컨셉/철학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100여개의 마스터 클래스 영상들을 수집해 놓은 채널입니다. 본인이 올린 것은 아닌듯 함.

http://www.youtube.com/user/professo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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