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작곡잔치]그시작

by 그레이칙 posted Dec 12,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부모 없는 자식은 없지만 가끔은 자식없는 부모들이 있어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콩쥐님의 첫아드님 탄생을 축하하며 작곡잔치에 참여 합니다.

아마츄어도 못되는 실력이지만 정성을 기울여 보았습니다.

아기의 탄생에 앞서 그 아기의 시작을 생각해봅니다.

어느날 그 후 아마도 메밀묵과 찹살떡을 드시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다시한번 첫아드님 탄생을 축하드리며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기원합니다.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