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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6.12.15 00:23

카르카시 사장조 NO.3

min
(*.73.199.7) 조회 수 9559 댓글 3
카르카시 사장조 NO.3 Andantino(Carulli)입니다.

자평은..
레도파도~부터 조금 빨리치는게 나을 것 같아서 연습할때는 그렇게 쳐봤는데
녹음한걸 들어보니 그게 오히려 불안정하게 들리는 듯하구요
그리고 중간중간 지판에서 손가락을 뗄때, 손가락이 줄에 스칠때 웅웅하고 울리는 잡음이 있습니다.
거슬리는데 어떻게 잡아야될지 요령을 모르겠어요.

지도조언 부탁드립니다. (__)
Comment '3'
  • 흰구름 2006.12.15 12:00 (*.8.245.201)
    지금도 손 풀때 치는 곡입니다.
    템포는 일정하게 음을 충분히 음미하면서 너무 빠르지않게 치시면 될것같네요.
    소음은 대가들도 납니다.너무 의식하지 마시고 시간이지나면 왼손이나 오른손으로 뮤트하는 요령을 터득하시게
    될겁니다.^^
  • Jason 2006.12.16 04:11 (*.78.77.201)
    연주가 부드러우시네요...^^
    즐감했습니다. 마치 뒤에 곡이 더 남아있는듯한 느낌이....
  • 멸치 2008.05.30 21:21 (*.226.4.115)
    우와..너무 좋네요.. 기타 막배우는 저에게는 너무 좋은 자료 입니다 잘 듣고 가요..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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