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의 아침입니다

Victor

(*.34.209.98) 조회 수 7333 댓글 4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연습도 많이 못해서 많이 거칠고, 스마트폰으로 녹음한거라 이해해 주세요.

다시 연습해서 올려봅니다. 아직도 실수 투성이고 맛이 안사네요

매끄럽고 흡집하나 없는 연주보다는, 바덴포웰의 멋진 잡음과 거칠지만

바로 옆에서 듣는 듯한 연주를 좋아 하는데

기본기가 충실해야 그런 연주도 가능하겠죠?

Atachment
첨부파일 '1'	Carnival 카니발의 아침by Victor161213.mp3,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수정 삭제

Comment '4'

청중1 2013.12.14 18:02 (*.172.98.164)

연주가 귀에 잘 들어오네요....
느낌 좋아요.

수정 삭제 댓글
홈즈 2013.12.15 00:07 (*.109.68.38)

칭구연주보다 훨씬 났습니다....저도 바덴파웰 광펜이걸랑요......즉홍음악이 쵝오....^ ^

수정 삭제 댓글
지나가던과객 2014.02.05 16:54 (*.126.72.221)

아~ 훌륭한 연주네요~ 혹시 악보 좀 부탁해도 될런지요~ (badblock@naver.com) 꾸뻑~

수정 삭제 댓글
보사기타 2015.04.06 23:12 (*.70.250.161)

지금까지.들어본 기타버전 중에서 제일.애절합니다 조금만 더 연습하시면 정말 멋진 연주가 될것 같습니다 혹시 저도 악보좀 부탁해도 될런지요 maroon21c@hanmail.net

수정 삭제 댓글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3	히히 내가 처음이다.	수	2000.09.17	6012
982	[게시판오픈기념] 피아졸라, 탱고, 아르헨티나	변소반장	2000.09.18	7283
981	반도네온에 대하여..(빼먹었네여. ^^;;)	변소반장	2000.09.18	5833
980	피아졸라 사진...	변소반장	2000.09.19	6726
979	<font color=blue>어거스틴 바리오스 망고레</font>	망고레	2000.09.19	7358
978	요한 세바스챤 바흐.. 작품번호순 곡명(full version)	변소반장	2000.09.28	7294
977	윤이상 선생님.. (페이지링크) 1	변소반장	2000.10.08	6456
976	☞:<font color=blue>망고레가 본 그 대성당</font>	泳瑞父	2000.10.13	6809
975	빌라-로부스..............개론에 불과함.	수	2000.10.14	5718
974	타레가와 그의 제자들	고정석	2000.11.06	6823
973	호아킨 로드리고 아랑훼즈정원의 후작	고정석	2000.11.06	7252
972	☞ 빌라-로보스	변소반장	2000.11.17	6444
971	바하 작품 번호매긴 사연.bwv....	수	2000.11.27	15561
970	Alonso Mudarra(1510頃~1570頃) 1	눈물반짝	2001.01.03	6959
969	Gaspar Sanz(1640~1710)	눈물반짝	2001.01.03	7017
968	Henry Purcell(1659~1695)	눈물반짝	2001.01.03	7874
967	Sylvius Leopold Weiss(1686~1750)	눈물반짝	2001.01.03	5800
966	Fernando Sor(1778~1838)	눈물반짝	2001.01.03	6601
965	Mauro Giuliani(1780~1840)-아래 '쥴리아니'님의 글을 합칩니다.	눈물반짝	2001.01.03	7255
964	Francisco Tarrega(1852~1909)	눈물반짝	2001.01.03	7240
963	Issac Manuel Francisco Albeniz(1860~1909)	눈물반짝	2001.01.03	7403
962	Enrique Granados(1867~1916)와 스페인 음악	눈물반짝	2001.01.03	7757
961	Manuel de Falla(1876~1946)	눈물반짝	2001.01.03	6937
960	Manuel Maria Ponce(1882~1948)	눈물반짝	2001.01.03	7388
959	Emilio Pujol(1886~1980)	눈물반짝	2001.01.03	7379
958	Federico Moreno Torroba(1891~ )	눈물반짝	2001.01.03	7032
957	Mario Castelnuovo-Tedesco(1895~1968)	눈물반짝	2001.01.03	5674
956	Antonio Lauro(1917-1986)	눈물반짝	2001.01.03	9326
955	Ferdinando Carulli(1770~1841)	눈물반짝	2001.01.03	5922
954	Dioniso Aguado(1784 ~1849)	눈물반짝	2001.01.03	5845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이메일 로그인

카니발의 아침입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