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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3.09.07 22:22

Bist du bei mir

(*.223.94.243) 조회 수 7973 댓글 11

Super-HD-Wallpapers_(6).jpg

 

얼마전에 알게된 곡인데 너무 좋아서 악보에 동영상에 두루두루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요곡땜에 기타 업그레이드를 고민중인데 어떤것으로 해야할지...

 

2년가까이 기타 안친것 같은데 다시 끄작거리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먹고살기 바쁘다 보니 ㅡㅡ;;)

운지 익히느라 고르게 다듬지도 못하고 엉망이네요

 

 

매냐는 요즘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네요

 

콩쥐 누나는 평안히 잘계신지? ^^

 

 

 

 

아 점점 추워지는데 여친은 언제 생길지 ㅡㅡ

 

Comment '11'
  • 홈즈 2013.09.07 23:05 (*.228.5.45)
    항해사님....오랜만입니다. 기타실력은 여전하시군여.....옜날에 제이슨님과 매냐 징구분들하고 퍽탄너리할때가 그립군여......^ ^
  • 콩쥐 2013.09.08 08:58 (*.172.98.225)
    어느분의 연주인가요?
    에너지가 넘치네요....
  • 항해사 2013.09.08 19:30 (*.36.148.48)
    매냐 접속할때 화면이 낯설어 적응안되네요 ^^;

    음주한 항해사가 연주했어요 ^^ㅎㅎ
  • 2013.09.09 00:56 (*.229.185.98)
    항해사님 미혼이었어요?
    연세(?)가 상당한거로 아는데..
    연주 좋습니다.
    측후합판기타인가요?
    소리 무난합니다. 기타 업그레이드 안해도 될듯한데요? ^^
  • 콩쥐 2013.09.09 07:00 (*.172.98.225)
    날 풀리면 여친만들어
    이곳 섬으로 여행오셔요.....바닷가에 방 잡아드릴게요.....밤새 철썩철썩
  • 콩쥐 2013.09.09 07:01 (*.172.98.225)
    연주가 전보다 더 남성적이네요....멋진연주.
  • 항해사 2013.09.10 12:28 (*.247.149.100)
    아직 꽃다운 청춘인데요 ^^;ㅋㅋ 훈님 오해하신듯 ㅎㅎ
    기타는 한소리기타 연습용 입니다. 줄은 오래전에 교체해서 무슨 줄을 썻는지 기억도 없네요 ㅡㅡ

    양쉐페이 연주만큼은 당근 못해도 꾸준히 연습해서 멋지게 연주하고 싶은 곡입니다. 너무 좋은것 같아요
    BWV508 바흐곡으로도 검색이 되는데 이리저리 관련 글 읽다보니 다른 작곡가의 곡이라 하는데 좀 더 알아봐야 겠습니다.
    위작이라는 말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께서 설명 좀 해주시면 좋겠어요

    콩쥐님 녹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힘좀 빼야하는데 잘안되네요 살살 달래서 다시 녹음해봐야 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Fluid 2013.09.10 15:41 (*.142.149.166)
    항해사님, 오랬만이에요~
    처음 듣는 곡인데, 멋지게 연주 하셨네요...잘 들었습니다.
    곡에 대한 검색을 조금 해 보니,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네요.

    "Bist du bei mir" (English: "If you are with me") (BWV 508) is an aria from the Notebook for
    Anna Magdalena Bach. It was attributed to Johann Sebastian Bach, but the melody is actually
    by Gottfried Heinrich Stölzel and Bach later harmonized it.
  • 항해사 2013.09.12 12:08 (*.247.149.100)
    Fluid님 안녕하세요? ^^ 들어주시고 코멘트까지 감사드립니다.
    막달레나를 위한 음악노트에서 미뉴엣이 가장 많이 듣고있는데 전집 구경을 한번 해봤으면 합니다.

    곡하나로 음악가도 새로 알게되고 뒷배경까지... 알게 참 많네요^^;;

    막달레나가 바흐에게 빠질만 하겠어요 ㅎㅎ
  • jons 2013.09.12 12:45 (*.8.140.54)

    오랜만 입니다, 익히 알고 있던 닉이 아닌지 요 ... 오랜 항해의 찐한 향수 느낍니다,

  • 2016.02.08 23:58 (*.91.28.231)
    오랫만에 다시찾은 게시판에서 만나 항해사님의 연주와 아이디가 참 반갑습니다.
    항해사님이 연주한 Nostalgy가 다시듣고 싶어서 며칠전에 게시판을 뒤져서 찾아들었습니다.

    홈즈님, 훈님도 반갑습니다. 퍽탄놀이를 요즘은 안하시나봐요. ㅎㅎ
    이 연주와 뎃글들도 몇년전들이네요. 다들 잘들 지내시는지요?
    시카고에 제이슨님은 여전하신지요. 작년부터 제가 학회때문에 6월초쯤에, 1년에 한번정도는 시카고를 가게 되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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