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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9.07.09 17:16

라리아나의 축제

(*.190.230.61) 조회 수 6942 댓글 13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 '13'
  • 저보다... 2009.07.09 20:02 (*.62.43.137)
    훨씬 잘 치시네요
    박수!!!
  • 더많은김치 2009.07.10 06:56 (*.20.54.37)
    관심님 .. 안정된 연주 부럽습니다.. 전 이렇게 잘 안 되든데...
  • 관심 2009.07.10 11:27 (*.190.230.61)
    기타를 독학으로 배우기 시작해서 처음으로 이곡을 가지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한 연습하고 많은연습시간을 투자한 곡 입니다..^^
    저보다님 그리고 다많은김치님의 칭찬이 많은 힘이 되내요.
    감사드립니다!
  • 더많은김치 2009.07.10 12:33 (*.46.25.93)
    '더'많은 김친데요.. ^^

    저는 이곡을 암보 하자마자 또 다른 곡과 바람 났었어요..
    이제와 다시 이곡에게 돌아와 보니 다행히 운지는 다 기억나는데,
    연주가 넘 엉성하고, 잦은 삑사리에 템포도 들쑥날쑥 해요.. 저는 겉만 슬쩍 핥았죠.
    그래서 저는 관심님의 안정되고 성실하신 연주가 부러워요..
  • 관심 2009.07.10 12:46 (*.190.230.61)
    ㅎㅎㅎ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누구의글인지는 생각안나는데요.
    기타를 연습할때는 한곡을 제대로 완성하기 전에는 절대로 다른곡을
    연습해서는 안된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분의 말씀대로 쭊 연습하고 있습니다..^^
  • 콩쥐 2009.07.11 07:52 (*.161.67.92)
    느낌 좋은 연주....
  • 관심 2009.07.11 12:10 (*.190.230.61)
    와우 코쥐님 감사드립니다!
    칭찬의 힘이 절실히 느낍니다.
    더 열심히 연습해야지~~^^
  • 파가니니 2009.07.13 16:31 (*.29.105.130)
    새내기라고 보기엔 조금 과하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찜질방으로..
  • 관심 2009.07.13 21:15 (*.190.230.61)
    ㅎㅎ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제가 좀 고민을 했습니다..
    찜질방으로 올리려고 생각을 했었다가
    자신감이 없어서 다시 새내기 방으로 했습니다~^^
    다음은 찜질방으로 하겠습니다.
    파가니니님 감사합니다!
  • 할배 2009.07.13 22:17 (*.69.99.69)
    관심님을 라이벌로 두둥!!
  • 송사장 2009.07.14 12:57 (*.255.215.93)
    와..안정된 느낌의 연주..
    정말 잘 들었습니다..
    트레몰로까지 할 정도면 새내기방보다는 찜질방이 좋을듯 싶네요...^^;
  • 관심 2009.07.16 13:52 (*.190.230.61)
    항배님 감사합니다. 정신바짝 차리고 열심희 하겠습니다.
    송사장님 알겠습니다.. 이젠 찜질방으로 직행합니다. 감사합니다!
  • sharin 2009.11.26 02:06 (*.192.175.93)
    헉... 한곡을 끝낼 떄까지 다른 곡 눈팔면 안된다고요? ㅜㅜ
    역시 제가 안되는 이유가 있군요 ㅎㅎㅎㅎ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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