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아리 연주회에서
솔로로 연주하게 된 Invierno Porteno 입니다.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Comment '6'
-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
-
1.전반적으로 템포와 박안에서 약간씩 타이밍이 안 맞게 들리는 것 같아요.
2.멜로디 선율 느낌이 왼손 비브라토와 오른손 탄현의 멜로디 떨림이 없어서 곡과 님의 마음의 표현력이 덜 느껴져요.
3.전조 되는 부분에서 화성적인 변화가 있게 전체적인 음색의 느낌이 확연히 느껴지게 표현 했으면 좋겠어요.
4.꼭 예쁜 탄현 말고도 약간 손톱 소리 섞인 잡음 소리로 좀더 어둡고 거친 음색을 부분 부분 표현 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아리 솔로 준비 하시는 실력이 이정도 시면 정말 기타를 좋아 하시는 분 열심히 노력 하시는 분 같네요..
멋진 솔로 무대 만드세요...^^^ -
감사합니다~^^ 더 노력해서 좋은 연주하겠습니다.
-
잘 들었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가 없는 연주네요. 저도 이곡 외우는 중인데 왼손 운지가 너무 어려워서 애먹는 중입니다. 이 곡으로 연주회 준비중이시라니 대단하세요.
-
집중해서 안들을때에는 지적할것도 없군요....
집중해야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3 | (영상) 다시 로망스 입니다 (크, jazzman, ganesha 님 봐주세요) 15 | 타파사 | 2010.01.13 | 9970 |
892 | 슬픈예배당 8 | 흰우유 | 2011.04.09 | 9968 |
891 | 러브 이스 블루 트레몰로 다시올림 2 | 시골매냐 | 2011.04.14 | 9961 |
890 |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이지혜 편곡) 4 | lyoo | 2011.04.22 | 9917 |
889 | 카르카시 라장조 NO.2 1 | min | 2006.12.30 | 9869 |
888 | 카르카시 다장조 NO.3 2 | min | 2006.11.07 | 9802 |
887 | 박은옥 봉숭아 진태권님 편곡입니다 3 | 지나는길 | 2011.04.13 | 9753 |
886 | Fintan waltz 미디 화일 | 진태권 | 2011.03.25 | 9740 |
885 | Alan Walker 의 Faded 곡을 기타로 연주해보았습니다. ㅎ | 주석맨 | 2016.11.06 | 9673 |
884 | 브라질의 초상 2 | zeros82 | 2011.09.26 | 9609 |
883 | Lagrima 2 | burlerge | 2008.04.17 | 9608 |
882 | 카르카시 사장조 NO.3 3 | min | 2006.12.15 | 9573 |
881 | 카르카시 사장조 NO.4 2 | min | 2006.12.24 | 9570 |
880 | 카르카시 사장조 서주+NO.1 2 | min | 2006.12.13 | 9568 |
879 | M. Carcassi Andantino 14 | 장일석 | 2013.02.27 | 9550 |
878 | bwv 1006 a prelude 3 | 어익후 | 2009.06.21 | 9509 |
877 | 악보 좀 2 | 너무 좋아 | 2011.05.10 | 9501 |
876 | 눈물(Lagrima) 2 | 아루이 | 2008.06.22 | 9490 |
875 | Fantasia (Jose Broca) 5 | 언니 | 2011.01.29 | 9427 |
874 | Un dia de noviembre 를 연주해 보았습니다. 7 | 재구이 | 2013.08.27 | 9411 |
873 | 카르카시 다장조 No.2(재녹음) | min | 2006.11.07 | 9406 |
872 | 카르카시 다장조 NO.2 3 | min | 2006.10.26 | 9381 |
871 | 카바티나 3 | 권 | 2011.05.30 | 9352 |
870 | Chopin_Waltz_op_64-2 쳐봤어요.. 4 | 삼형제 | 2011.11.08 | 9341 |
869 | Antonio Lauro(1917-1986) | 눈물반짝 | 2001.01.03 | 9341 |
868 | 이병우 - 이젠안녕 1 | 김정석 | 2011.05.04 | 9334 |
867 | 라리아네의 축제 연습 18 | 샤콘느1004 | 2011.03.04 | 9319 |
866 | 처음 올려봅니다. BWV 846 6 | 산자락 | 2011.02.23 | 9290 |
865 | 타레가-눈물(lagrima) 3 | 카라멜땅콩 | 2006.12.28 | 9268 |
864 | Caprice for lute 1 | zeros82 | 2010.06.24 | 9250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느낌이 좋군요.
초반부에서는 "물흐르듯이 연주하면 더 좋겠다 " 하는 기대를 해도 되겠죠...
소리는 조금 거친편인데 일부러 그렇게 한것이 아니라면 ,
손톱다듬는것과 탄현에 좀더 신경쓰시면 좋을듯해요.
여음을 진하게 하기위해서는 왼손으로 조금 더 오래오래 지긋~이 누르면 좋을듯..
지적을 원하시기에 몇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