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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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난 당배님 옆에 토끼 처럼.... ㅋㅋ
고향의 저녁놀이 생각나요... -情- 님.. -
저는 그옆에 정체모를 .. 싸이즈로 봐서 쥐인가 처럼 ^^;
저도 어릴때에는 그림처럼 언덕에 눞어서 뭉게그름도 보고 노을도 보고했는데..
요즘은 눞기전에 "유행성.. .." 이런것부터 생각이 드니..
어릴적엔 정말 순수했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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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옆에 팔 벌리고 바람에 흔들리며,
행복한 미소지으며,
정님의 기타연주 들으며,
잠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