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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8.12.30 17:50

얼굴 - 연말이라...

(*.56.143.130) 조회 수 5576 댓글 5
가족과 떨어져 있는 연말이라 좀 센티해져서 얼굴을 연습해 보았습니다.

버징이 있는 기타라 소리를 곱게 하려고 신경썼는데, 후반부로 갈 수록

집중력이 떨어지네요.

연말 마무리 잘 하세요.
Comment '5'
  • 루팡 2008.12.31 13:48 (*.58.13.78)
    연주를 들으니 어쩐지~~~~~~~~~노래를 아주 잘 부를 것 같다는.........
  • 콩쥐 2008.12.31 18:09 (*.161.67.136)
    찬찬히 얼굴을 읽어나가네요....
  • 와기영타 2009.01.02 11:27 (*.56.143.130)
    옹알이 하는 수준이긴 하지만 느낌있는 이야기 하듯 연주하는 것을 목표로 하다보니 연주가 그렇게
    들렸나 보네요. 응원해주시는 평들에 감사합니다.
  • 휘모리 2009.01.02 22:00 (*.84.3.129)
    한결같다. 차분하다, 정갈하다. 이상 연주들으며 떠오르는 단어들이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
  • 칭구 2009.02.17 16:29 (*.36.195.120)
    얼굴 이 열리지가 않네요.넘 들어보고 싶은데요.
    혹시 영어로 올려주심 되지않을까요, 예) f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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