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31 11:33

10월의 어느 멋진 날(연습)

임국현

(*.95.11.243) 조회 수 12014 댓글 5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10월의 어느 멋진날 올려봅니다.

소리도 작고 연주도 허접하지만 연습용으로 올려볼께요.

다들 10월 마지막 하루 잘 보내시고 11월 잘 맞이하시길 바랄께요 ^^

Atachment
첨부파일 '1'	10월의_어느_멋진_날_1_edit.mp3,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수정 삭제

Comment '5'

청중1 2011.10.31 15:02 (*.172.98.167)

듣다가 11월의 어느날과 혼동했네요....ㅎㅎ
연주에 멋은 안 내셧지만 기본기가 좋은분이신가봐요...

수정 삭제 댓글
맑은느낌 2011.11.04 11:51 (*.76.61.188)

잘들었습니다 멜로디가 참 좋습니다 한곡알게되었내요

수정 삭제 댓글
체르니 2012.08.13 10:43 (*.44.47.160)

정말 잘 들었습니다. 새내기가 아닌것 같습니다. 후반부의 조그만 실수는 저도 있습니다. 저도 이 악보를 받아 들고도 아직... 작은음악회에 연주할 다른곡들 때문에.... 정말 마음이 아련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ljh55111 2012.08.30 07:19 (*.177.130.164)

어제 저녁에 플루트 연주회에서 들었는데, 기타로 들으니 또 새롭네요. 귀를 청량하게 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고, 잘 듣고 갑니다.

수정 삭제 댓글
청지 2013.11.20 00:21 (*.36.196.124)

대단한 내공입니다. 녹음기 앞에서 이 정도 깨끗하게 치실 정도면... 잘 들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3	히히 내가 처음이다.	수	2000.09.17	5984
982	[게시판오픈기념] 피아졸라, 탱고, 아르헨티나	변소반장	2000.09.18	7266
981	반도네온에 대하여..(빼먹었네여. ^^;;)	변소반장	2000.09.18	5814
980	피아졸라 사진...	변소반장	2000.09.19	6709
979	<font color=blue>어거스틴 바리오스 망고레</font>	망고레	2000.09.19	7338
978	요한 세바스챤 바흐.. 작품번호순 곡명(full version)	변소반장	2000.09.28	7277
977	윤이상 선생님.. (페이지링크) 1	변소반장	2000.10.08	6436
976	☞:<font color=blue>망고레가 본 그 대성당</font>	泳瑞父	2000.10.13	6792
975	빌라-로부스..............개론에 불과함.	수	2000.10.14	5698
974	타레가와 그의 제자들	고정석	2000.11.06	6801
973	호아킨 로드리고 아랑훼즈정원의 후작	고정석	2000.11.06	7231
972	☞ 빌라-로보스	변소반장	2000.11.17	6415
971	바하 작품 번호매긴 사연.bwv....	수	2000.11.27	15531
970	Alonso Mudarra(1510頃~1570頃) 1	눈물반짝	2001.01.03	6941
969	Gaspar Sanz(1640~1710)	눈물반짝	2001.01.03	7001
968	Henry Purcell(1659~1695)	눈물반짝	2001.01.03	7855
967	Sylvius Leopold Weiss(1686~1750)	눈물반짝	2001.01.03	5780
966	Fernando Sor(1778~1838)	눈물반짝	2001.01.03	6581
965	Mauro Giuliani(1780~1840)-아래 '쥴리아니'님의 글을 합칩니다.	눈물반짝	2001.01.03	7252
964	Francisco Tarrega(1852~1909)	눈물반짝	2001.01.03	7238
963	Issac Manuel Francisco Albeniz(1860~1909)	눈물반짝	2001.01.03	7398
962	Enrique Granados(1867~1916)와 스페인 음악	눈물반짝	2001.01.03	7746
961	Manuel de Falla(1876~1946)	눈물반짝	2001.01.03	6935
960	Manuel Maria Ponce(1882~1948)	눈물반짝	2001.01.03	7385
959	Emilio Pujol(1886~1980)	눈물반짝	2001.01.03	7378
958	Federico Moreno Torroba(1891~ )	눈물반짝	2001.01.03	7029
957	Mario Castelnuovo-Tedesco(1895~1968)	눈물반짝	2001.01.03	5672
956	Antonio Lauro(1917-1986)	눈물반짝	2001.01.03	9318
955	Ferdinando Carulli(1770~1841)	눈물반짝	2001.01.03	5921
954	Dioniso Aguado(1784 ~1849)	눈물반짝	2001.01.03	5844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이메일 로그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연습)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