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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1.05.02 10:23

소녀의기도

(*.37.240.29) 조회 수 10300 댓글 9
이 곡두 없어요. 악보가.. 없어요. 들으시고.. 악보 있으신 분 좀 보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amare94@naver.com
Comment '9'
  • 아이모레스 2011.05.02 17:56 (*.34.147.177)
    우윳빛깔 흰우유~~~ 우윳빛깔 흰우유~~~
    하얀우유의 고소함이 느껴지는 연주!!!!!
  • 흰우유 2011.05.02 21:09 (*.37.240.29)
    네... 제가 어릴적부터 하얀피부빛으로 별명이 흰우유였습니다. ㅎㅎㅎㅎ
  • 청중1 2011.05.03 07:54 (*.161.14.21)
    아하 피부가 하야서....
    소녀가 왜 기도를 할까요? 피부 하얗게 해달라고?..^^
  • 최동수 2011.05.03 16:15 (*.255.174.181)
    잘들었습니다.

    피부색만 흰게 아니라 머리색도 브라운칼라이시던데...
    요즘 여자들이 부러워하는 색갈이죠.

    저도 어릴적에 흰우유님과 비슷했는데
    흰우유란 별명은 못듣고 그대신 '아이노꼬'라는 별명이 따라다녔지요. 하하
  • 흰우유 2011.05.03 21:06 (*.37.240.29)
    저는 흰우유처럼 깨끗하고 아름답게 살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양을 주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흰우유는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별명입니다.

    그리고 우유송? 아실까나? 우유송도 참 좋더라구요.
  • 김명화 2011.05.07 13:21 (*.109.154.77)
    연주 잘 감상하였습니다
    저도 즐겨 치는 곡인데 악보자료 메일로 보내드리니 참고하세요
  • 흰우유 2011.05.07 19:38 (*.37.240.29)
    김명화님 악보가 원곡에 훨씬 가까운 악보를 가지고 계시네요.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연주하던 곡은 박성문님의 편곡이었더라구요. 지금보니 박자를 이해 못한 부분을 악보보고 찾았습니다.
    20년이 훨씬 넘는 과거에 익혔던 기억을 되살리려니 한계가 있었어요. 이제 다시 시작해 보려구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 10002 2011.05.07 22:56 (*.53.127.40)
    소리 정말 이쁘게 잘 내시네요^^
  • 흰우유 2013.01.04 21:31 (*.223.3.186)
    많은 선생님들의 답글을 지금보아도 너무 감사한마음에 감사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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