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6.88.18) 조회 수 11466 댓글 8

 

明日 (Ashita : 내일) 이란 제목의 곡으로 

얼마전  기타음악감상실에서 소개된

일본 여가수 히라하라 아야카의 노래로 알게된 곡 입니다.

 

Andre Gagnon 이  작곡한 곡으로 

일본 TV 드라마  주제가 사용 되었더군요

 

아름다운 선율을 표현하기엔  

연주가 미숙하지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River E100)

Comment '8'
  • 류상욱 2012.02.05 09:30 (*.127.132.136)
    노래가 정말좋내요 혹시 타브악보 있으시면 구할수있을까요?
  • 빅딜 2012.02.05 15:03 (*.209.4.98)
    너무 좋아요. 멋진 연주 잘 들었습니다.^^
  • 2012.02.05 18:02 (*.172.98.180)
    귀에 익숙한 멜로디네요...
    원곡이 노래였다면 기타로 표현하기가 쉽지않은곡일텐데 연주 좋은데요..
  • fox 2012.02.08 13:51 (*.238.20.194)
    아름다운 곡, 훌륭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가능하다면 악보를 부탁드리고 싶네요(vfp3shs@naver.com) ^^
  • 이재희 2012.04.01 00:54 (*.31.143.90)
    연주 잘 들었어요~~!!
  • jmg 2012.04.08 16:28 (*.43.98.97)
    연주 잘 들었습니다. 연주하신 악보올려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요?
  • 쏘요이 2012.11.30 22:29 (*.58.85.33)
    기타연주 하고싶은데.. 악보를 구할수가 없어서요..
    악보 좀 부탁드려요!! ㅠㅠ
    violet1982@lycos.co.kr
  • 스테파노69 2018.11.06 17:36 (*.154.201.242)
    멋진 곡이네요! 악보 좀 부탁 드립니다 ^^
    chunseongsoo@gmail.com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3 히히 내가 처음이다. 2000.09.17 5978
982 [게시판오픈기념] 피아졸라, 탱고, 아르헨티나 변소반장 2000.09.18 7260
981 반도네온에 대하여..(빼먹었네여. ^^;;) file 변소반장 2000.09.18 5810
980 피아졸라 사진... file 변소반장 2000.09.19 6704
979 <font color=blue>어거스틴 바리오스 망고레</font> 망고레 2000.09.19 7333
978 요한 세바스챤 바흐.. 작품번호순 곡명(full version) 변소반장 2000.09.28 7271
977 윤이상 선생님.. (페이지링크) 1 변소반장 2000.10.08 6434
976 ☞:<font color=blue>망고레가 본 그 대성당</font> file 泳瑞父 2000.10.13 6786
975 빌라-로부스..............개론에 불과함. 2000.10.14 5693
974 타레가와 그의 제자들 고정석 2000.11.06 6798
973 호아킨 로드리고 아랑훼즈정원의 후작 고정석 2000.11.06 7221
972 ☞ 빌라-로보스 변소반장 2000.11.17 6410
971 바하 작품 번호매긴 사연.bwv.... 2000.11.27 15523
970 Alonso Mudarra(1510頃~1570頃) 1 눈물반짝 2001.01.03 6937
969 Gaspar Sanz(1640~1710) 눈물반짝 2001.01.03 6995
968 Henry Purcell(1659~1695) 눈물반짝 2001.01.03 7852
967 Sylvius Leopold Weiss(1686~1750) 눈물반짝 2001.01.03 5775
966 Fernando Sor(1778~1838) 눈물반짝 2001.01.03 6580
965 Mauro Giuliani(1780~1840)-아래 '쥴리아니'님의 글을 합칩니다. 눈물반짝 2001.01.03 7248
964 Francisco Tarrega(1852~1909) 눈물반짝 2001.01.03 7234
963 Issac Manuel Francisco Albeniz(1860~1909) 눈물반짝 2001.01.03 7398
962 Enrique Granados(1867~1916)와 스페인 음악 눈물반짝 2001.01.03 7743
961 Manuel de Falla(1876~1946) 눈물반짝 2001.01.03 6931
960 Manuel Maria Ponce(1882~1948) 눈물반짝 2001.01.03 7379
959 Emilio Pujol(1886~1980) 눈물반짝 2001.01.03 7377
958 Federico Moreno Torroba(1891~ ) 눈물반짝 2001.01.03 7023
957 Mario Castelnuovo-Tedesco(1895~1968) 눈물반짝 2001.01.03 5669
956 Antonio Lauro(1917-1986) 눈물반짝 2001.01.03 9316
955 Ferdinando Carulli(1770~1841) 눈물반짝 2001.01.03 5920
954 Dioniso Aguado(1784 ~1849) 눈물반짝 2001.01.03 5843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 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