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09.08.20 21:05

집시의 달

(*.140.100.151) 조회 수 6490 댓글 13
아래 라리아네에 이어 트레몰로곡 또 한곡 올립니다.
역시 사일런트기타라 소리가 별로입니다.

집시문이라고 알려진 바이올린곡인데 트레몰로로 어떤분이 편곡하셨네요..
Comment '13'
  • 앨리스 2009.08.20 21:51 (*.178.234.178)
    사라사테 지고이네르바이젠 서두부분이네요.
    많은 연습을 하신게 엿보입니다.
    저도 예전에 트레몰로의 매력에 빠져 연습을 많이 하곤했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자칫 영원한 미완성으로 남을수 있는것이 트레몰로일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오히려 트레몰로가 들어간 곡들은 가급적 연습을 하지않고
    그 언제가 되더라도 선생님을 모시고 배워야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독학으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전 재능이 미비하여
    그렇게 될수 없다는것을 알기에 ^^
    즐감했습니다 공방맨님.
  • 앨리스 2009.08.20 22:01 (*.178.234.178)
    아래(새내기방) 이슬님의 연주가 있는데 이렇게 표현하면 실례가 될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엄한? 선생님께 일정시간을 두고
    가르침을 받은 연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 평범한휴학생 2009.08.20 22:15 (*.4.195.94)
    음이 참 깔끔하고 예뻐요.
  • 콩쥐 2009.08.20 22:15 (*.161.67.92)
    운지바꿀때도 음악의 흐름은 여전해야 더 좋을거 같아요...
    트레몰로는 연습 많이 하셧네요...
  • 땡땡이 2009.08.20 22:16 (*.75.23.204)
    트레몰로음색이 참 곱군요.... 부럽습니다.
  • 공방맨 2009.08.20 22:35 (*.140.100.151)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이전에 a 손가락부상으로 1년간의 트레몰로 연습으로도 안되서 자포자기하다가
    QA란에 제가 질문을 올렸는데 그때 "지나가다"님이 안나가 pmim 트레몰로를 한다고 하셔서 저도 그때부터
    새롭게 트레몰로연습을 시작했습니다...근데 제게는 pimi가 더 잘돼서 pimi 로 5달 연습한 결과입니다.
    연말쯤 되면 좀 들을만한 트레몰로가 될것같습니다...그때까진 계속 연습...,ㅡ,.ㅡ;;
    일단 지금현재로도 실제로 소리는 똘망똘망하고 큽니다...
  • 공방맨 2009.08.20 22:36 (*.140.100.151)
    그리니까 저 같은 경우는 애초에 pimi로 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리고 제가볼때 이슬님은 프로수준이시라 저같은 초보하고는 비교자체가 안될것 같습니다...^^;;;
  • 앨리스 2009.08.20 22:40 (*.178.234.178)
    a를 빼고 pimi로만 연주하신건가요????
    대단한 연주입니다.







  • 더많은김치 2009.08.20 23:26 (*.46.25.93)
    pimi ? . .우와~ 멋진 연주네요..
  • 콩쥐 2009.08.21 09:10 (*.161.67.92)
    pimi 로도 잘 되는군요...오 신기....
  • 땡땡이 2009.08.21 23:50 (*.75.23.204)
    저는 예전에 pima로 학교 연주회때 연주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pima로 다시 연습하는데 공방맨과 같이 저도 연말쯤 되면 어느정도 될것같네요..

    연말에 저와 함께 연주를 한번 올려봤으면 합니다.....
  • 공방맨 2009.08.21 23:58 (*.140.100.151)
    예...땡땡이님...연말쯤 같이 알함브라 함 올려봐요...^^;;
  • 관심 2009.08.22 00:03 (*.61.127.52)
    저도 독학으로 10년넘께 (쉬엄 쉬엄) 연습해왔지만 .............
    위의 엘리스님말씀처럼 트레몰로는 정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완전 포기했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3 Fernando Sor(1778~1838) 눈물반짝 2001.01.03 6580
532 ☞ 방인준이 만든 기타 정보 1 으랏차차 2001.02.20 6574
531 [re]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입니다 file 기타등등 2008.08.06 6568
530 빌라로보스 쇼로NO.1(기타매냐 2번째곡임돠..) 10 file 송사장 2006.09.20 6567
529 알함브라..... 10 file 훈민 2011.02.16 6565
528 Silent Night Holy Night 3 file 내일은고수 2017.11.20 6564
527 카바티나... 15 file 엄마몰래야식 2009.01.15 6562
526 사랑하기 때문에 - 유재하 3 file 짱구 2009.12.31 6561
525 하얀연인들 3 file 프리어 2007.03.03 6558
524 바하 - 부레 1 file EEguitar 2010.06.25 6552
523 aimo(鳥의 人) - 마크로스 프론티어 ost 중에서 5 file 안티조선일보 2009.09.25 6552
522 Yesterday 16 file 그레이칙 2008.08.05 6549
521 라리아네의 축제 1 file 공방맨 2009.08.19 6542
520 Close to you - Carpenters (편곡 Noriyasu Takeuchi) 10 안티조선일보 2010.02.12 6537
519 라리아네의 축제... 11 2007.01.14 6526
518 Edward Elgar - Salut d'Amour 9 file Etude 2008.04.13 6525
517 마법의 성 3 file HS 2006.12.31 6524
516 melancolica-rodrigo riera 7 file 채소칸 2007.10.16 6520
515 안녕하세요??처음뵙겠습니다^^ (로망스 트레몰로주법) 2 file 젊은이? 2010.05.02 6501
514 마술피리 (마적) 주제에 의한 변주곡 4 제이 2020.03.30 6499
513 [영상] Endless Love 4 정오 2007.07.19 6498
512 S.E.N.S - Like a wind 12 안티조선일보 2009.11.21 6496
511 Erik Saite - Gymnopedie no.1 6 file Clumsy 2010.09.29 6492
» 집시의 달 13 file 공방맨 2009.08.20 6490
509 Say Anything - X Japan 10 안티조선일보 2010.06.02 6488
508 endless rain by x-japan 1 정오 2007.07.13 6488
507 라리아나의 축제 11 40대 2008.06.10 6484
506 섬집아기 3 file 구랑 2009.01.03 6482
505 Sonatine A-Dur op.68 (1) file 반짱 2001.01.26 6479
504 헨델 주제에 의한 변주곡 주제,1,5변주입니다. 5 file GoJ 2008.02.26 6478
Board Pagination ‹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33 Next ›
/ 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