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하시는 폼이 6개월이라고 느껴지지 않네요.
그리고 안정되게 연주를 잘하셨습니다.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타를 너무 잘치는것같슴다.
어떻게 .5녀난에 이런곡을.......??
팔이 굵으신걸보니 기타치실 신체적 조건이 잘갖추어지신분이네요.
손두 크시고....부럽습니당..
즐감하고 갑니다.

몇년지나면 정말 상당하시겟네요...

오른손이 안정적으로 잘 치시는 것 같네요.. 6개월에 이정도면 앞으로 정말 많은 발전이 예상됩니다..

이거 뜻밖에 반응에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초짜라 많이 부족 한데.. 격려를 해주시니
기타에대한 열정이 더욱 타오르는걸요??? 어제부터 이 사이트 활동시작했는데..
칭찬받으니깐 너무 기분이 좋네요.. ^^

저기 악보 좀 보내 주시면은 안될까요?dae9929@hanmail.net

참 멋있으시네요

저도 악보좀보내주심안될까요? kyng1010@empal.com

저는 지선상의아리아가, 거의 매일 뇌리에 깔려있습니다.
길을 걸어가면서도, 문앞 초인종을 누르고 기다리는 잠깐의 순간에도...

바흐의 깊은 영감이 저는 이 한곡으로도 부족하지 않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약간의 서툰 연주라 할지라도, 그 곡 자체로 말미암아 제겐 감동이 온전히 전해져옵니다.....
반가운 마음에 두서없이 올렸습니다.
바로 이 곡을 치고싶어서 저도 기타를 연습하기 시작했는데 제 악보는 너무 어려운것같아요..
제게도 악보를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drkim56@paran.com

악보자료실에 올려씁니다.~ ^^ 즐연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