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분들이 겁없이 올리는 것을 마구마구 장려해야 하는 곳이 이 게시판 아닐까요. 잘 들었습니다. ^^
제이슨님 말씀대로 악보를 다시 보시면서 단조 부분의 박자 (그리고 음정도 한군데) 를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지요.
기타 연주에서 참 어려운 것이 물 흐르듯 부드러운 연주입니다. 그를 위한 첫 출발은 왼손 운지를 주의 깊게 살펴서 너무 일찍 손끝이 줄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죠. 옮겨가기 직전 '최후의 순간까지 누르면서 버틴다'는 기분으로요.
제이슨님 말씀대로 악보를 다시 보시면서 단조 부분의 박자 (그리고 음정도 한군데) 를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지요.
기타 연주에서 참 어려운 것이 물 흐르듯 부드러운 연주입니다. 그를 위한 첫 출발은 왼손 운지를 주의 깊게 살펴서 너무 일찍 손끝이 줄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죠. 옮겨가기 직전 '최후의 순간까지 누르면서 버틴다'는 기분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