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녹음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스카를라티 곡 너무 좋아해서 쳐보긴 했는데 역시나 쉽지는 않네요. 그나마 쉬운편인데도...
개인적으로 스카를라티 곡 너무 좋아해서 쳐보긴 했는데 역시나 쉽지는 않네요. 그나마 쉬운편인데도...
첨부파일 '1' |
---|
Comment '9'
-
명왕성님이 새내기의 수준을 엄청 높여 놓으셧네요...녹음도 클래시컬하고..
대가급 음색과 애호가의 리듬이 섞인 연주. -
제가 실력이 늘면 주로 즐기고 싶은 곡이 스칼라티의 곡들 입니다.
기타의 유쾌함이 잘 나타나는 곡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부럽습니다.
훌륭한 연주자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연주, 녹음 모두 너무 좋네요..
이 좋은 아침에 상큼한 곡 잘 들었습니다~^^ -
명왕성님! 새내기 방에 오신것을 완영합니다.
새내기 방이 갑자기 번쩍번쩍! 빛이 나네요!
멋진 연주 잘들었습니다! -
녹음은 내장 사운드카드에 7천원짜리 핀마이크 썼는데, 줄을 사바레즈로 교체한 것이랑 마이크를 기타 앞에 놓고 쳤다는게 다를까요? 예전에는 좀 떨어져서 녹음했거든요. 아랑훼즈가 또 원달성도 약간 부족한 것 같기도 하고...
아쉬운 곡은 너무 경쾌하고 예쁜곡인데 그것은 정말 못 살리겠네요. 아직은 치기에도 급급해서요. -
저도 스카를랏티곡 엄청 좋아해요..
예쁜 연주예요^^ 근데 정말 새내기 맞아요??? -
스카를라티 동호회 만들어서 스카를라티 곡만 같이 연습하고 그럼 참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
(혼자는 자신없고 도움받을수있잖아요~) -
와.. 예쁜 곡이네요. 어디에서 많이 들어본 것 같기도 한데... 좋은 연주 잘들었습니다.
새내기는 절대 아니십니다. 다시는 이 근처 얼씬거리지 마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3 | 10년이 다 되가도록 알함브라연습;; 16 | giss | 2011.01.16 | 8370 |
802 | 태핑 캐논 canon (trace bundy) 1 | 마시마로 | 2011.03.07 | 8366 |
801 | 하늘을 달리다 3 | 키스기타 | 2010.10.25 | 8365 |
800 | 카룰리연습곡입니다 4 | 장일석 | 2013.01.31 | 8363 |
799 | Sor Op.35, No.16 8 | 샤콘느1004 | 2011.04.14 | 8344 |
798 | Fernando Sor -- Study No.6 (Segovia Edition) 3 | Anguk | 2013.08.05 | 8326 |
797 |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 솔로듀엣 5 | 와기영타 | 2009.01.19 | 8321 |
796 | 타레가 estudio 3 | 페이건 | 2006.11.17 | 8308 |
795 | 이곡도 연습중 Villa_Lobos_Etude1 12 | 흰우유 | 2011.05.31 | 8305 |
794 | 눈물( la grima) | 바로크 | 2011.01.28 | 8305 |
793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또 다시 11 | 안티조선일보 | 2009.11.17 | 8283 |
792 | 학교종이 땡땡땡이에요~^^ 2 | 순 애 | 2006.08.30 | 8274 |
791 | la grima 올립니다. 8 | 수민아빠 | 2011.03.02 | 8273 |
790 | [혼자하는 이중주]Milonga de Junio 4 | Clumsy | 2011.03.21 | 8260 |
789 | 580mm 기타와 소르 월광 4 | Anguk | 2013.02.26 | 8256 |
788 | Hymne A L'Amour - arr. by R.Dyens 2 | Frythebrain | 2012.04.09 | 8256 |
787 | lagrima 입니다. 5 | 날아라병아리 | 2007.11.03 | 8239 |
786 | 새내기의 러브왈츠 2 | bdjazz | 2012.06.15 | 8233 |
785 | Villa Lobos Etude1 다시 도전!!! 7 | 흰우유 | 2011.06.07 | 8232 |
784 | 알함브라궁전의추억 2 | 초보기타초보 | 2013.08.21 | 8228 |
783 | lagrima 눈물 3 | 기타등등 | 2008.11.16 | 8225 |
782 | La Gatica 20 | 더많은김치 | 2009.03.17 | 8206 |
781 | 오빠~생각 4 | 짱구 | 2010.10.03 | 8198 |
780 | 장준화의 특별출연 공연(용산구립합창단 정기공연) 11 | 아짱 | 2010.09.03 | 8187 |
779 | Romance de amor 3 | 페이건 | 2006.11.19 | 8161 |
778 | friday morning - 최병욱 3 | 리바운드럭 | 2012.07.20 | 8160 |
777 | Egberto Gismonti 도 너무 궁금해요. 7 | 해피보이 | 2003.12.18 | 8146 |
776 | 우울한 미소 4 | 흰우유 | 2013.10.17 | 8144 |
775 |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많이 부족하지만... | 흰우유 | 2014.01.28 | 8141 |
774 | 코타로 오시오의 '벚꽃 필 무렵' 4 | 깃따맨 | 2011.01.04 | 812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