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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1.01.03 15:53

Antonio Lauro(1917-1986)

(*.188.1.210) 조회 수 9319 댓글 0
안토니오 라우로의 음악은 최근 크게 대중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자신의 작품뿐만 아니라 동료 베네주엘라 작곡가들의 음악의 기타편곡을 통하여 현대 클래식기타음악에 큰 공헌을 하였다. 라우로는 음악원에서 피아노를 공부하였으나 망고레의 기타연주회를 듣고 기타음악을 연구하기로 결심했다. 작곡 및 편곡작품은 매우 많으나 상당수가 출판되지 않고 있다. 대부분이 기타를 위한 것이나 아카펠라중창단,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와 합창, 피아노, 피아노와 노래, 현악4중주, 관악4중주등 다른 악기를 위한 곡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그는 종종 베네주엘라 민속음악, 악기, 춤 등에서 작곡의 영감을 받았다. 그의 천재성을 기타세계에 처음 알린 사람은 베네주엘라 기타리스트인 알리리오 디아즈이다. 디아즈는 라우로의 작품상당수를 편곡하고 운지를 적었으며 연주여행에서 종종 연주하곤 했다. 그 결과 안토니오 라우로의 음악은 연주회 레파토리에서 아주 유명하게 되었으며 지금은 가장 위대한 20세기 기타작곡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작품 : Danza Venezolana, Linda Amiga, Buenos Reyes, El puerto,
Joropo, Valses Venezolanos No.1-6, Suite for Guitar in D,
Cancion de Cuna, Triptico, Variations for Guitar,
Sonata, Adios a Ocumare, Suite Venezolana

출처: http://affettuoso.pe.kr/2informintro.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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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의 작곡가,기타리스트로 다수의 작품을 쓰고 있으나, 자세한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의 작품은 주로 같은 나라 사람인 기타리스트 "아리리오 디아스(Alirio Diaz)"에 의해 소개되고 있다. 대표작 <베네수엘라풍의 왈츠집>은 4개의 왈츠로 이루어져 있는데 남미적인 요소를 함유한 작품이다. 그 중에서도 No.3은 <왈츠 크리올로>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여긴 출처를 까먹었습니다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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