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0 20:39

그분은 부르실것이다. 111번

이병욱

(*.66.130.2) 조회 수 599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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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nwIinCbwb0Q http://www.youtube.com/watch?v=nwIinCbwb0Q 딸아이가 아빠 기타를 보고 흉내를 내더니 이만큼 치네요.
카르카시가 어렵다더니 왕국노래는 좋아라 하는 군요.
이제 겨우 9살인데 연주가 많이 부족합니다.
이해 바랍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10-2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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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수 2010.10.21 07:32 (*.161.14.21)

적당한 게시판으로 옮겨드렸습니다..
귀여운 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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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21 12:29 (*.117.114.194)

따님이 귀업고 기타도 잘치네요... 재능이 보이고 즐거워 하면 전공으로 밀어주시는 것도 좋아보이는데...
경험으로 본다면 자기가 즐거워서 하는일은 조금 힘이들어도 행복하잖아요.
아무튼 따님 잘 키우시길 빕니다.

수정 삭제 댓글
!! 2010.10.21 12:31 (*.117.114.194)

죄송!! 오타수정 : 귀업고->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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