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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73.255.72) 조회 수 7293 댓글 44
바로 밑의 내용은 번역과 무관한 댓글 관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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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네이버 클래식기타 까페에 번역해 올린걸 함부로 복사하면 되남?
위에 시간표시는 제가 독창적으로 표시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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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2.36.90

Dear Mr. 베를린에 사시고 미국 학사 시라는분

본인의 얘기대로 구글링을 해보니 매냐에 남긴 글이 하나도 없네요.

매냐 분위기 어수선 할 때...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하게 글을 남기시는 것은 참으로 독창적입니다. 짝짝짝...

상식적으로 이런 영상의 최종 소유권은 누구인가요? 럿셀과 다다리오 측 입니다.
본인이 언급한 독창적 시간 표시는 딕테이션시 헷갈리지 않게 필요한 책갈피 같은 (5:00) 이런 시간 표시를
얘기한것 같은데... 이것은 독창적인게 아니라 상식적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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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이 글을 읽는 다른 분들도 이해하실 수 있는 몇자를 적습니다.
(굳이 이글에 대해 댓글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본인이 한 이런 방송/다큐멘터리류의 딕테이션과 번역은 가장 평이한 수준으로 수학으로 얘기하면 초등 수학입니다. CNN 딕테이션도 단어만 알면 큰 차이 없습니다. 영문과 4년 졸업하면 누구나 이정도는 할 수 있는 수준.

요즘 전문 번역사, 동시 통역사 등의 업체 또는 프리랜서들이라는 전문직업이 있습니다. 그것은 돈을 받고 해줄말큼 잘한다의 의미입니다.
영어라는 것은 한국어와 마찬가지로, 분야가 있습니다. 신문이나 매스콤에서 일반적으로 읽고 들을 수 있는 것은 일반 분야입니다.
이런 대부분의 분야를 기자가 기사 다루듯이 다 무리없게 딕테이션 할 수 있다면
영어 진짜 잘 한다고 얘기들을 수 있고... 고연봉은 아니더라도 그런 직업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영어 신문사 직원처럼...)

보통 영어권에 영문학/영어교육학 등을 제외한... 특수 학문을 목적으로 유학을 한 사람들은
자기 분야의 전공내용들을 열심히 하지 위와 같이 모든 분야의 상당한 딕테이션이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주로 터미날러지 문제겠지요.
신문 지상에서 상식적으로 볼 수 있는것과 같이 중학교 때부터 미국에서 줄 곧 살고 직장을 얻어도
가끔 친구들과 얘기할 때 어린 시절 심슨 만화 영화나 비슷한 것을 다룰 때는 말이 안통한다고 합니다.
문화라는 것이 그런 겁니다.
네이티브 미국인도 미국 플로리다의 어느 새우잡이배 어부가 멈블멈블하는 심한 사투리 못 알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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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처럼 일반인이 일반 영어(General English) 딕테이션을 정말 잘 한다고 얘기 듣고 싶어 한다면,
가장 어려운 딕테이션으로 자기 실력을 검정해 보십시요.

과학, 공학, 법률, 의학 등의 전문적이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일반적으로 얘기해서
가장 어려운 것은 의학일 것입니다.
단순히 터미날러지 면에서... 의학 용어가 미국식 영어도 있지만... 라틴어 들이 많으므로
의학 서적을 단순히 읽는 것은 미국인도 어렵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이런 영어의 딕테이션과 번역을 잘 하는 수준이 된다면 진짜 일반인으로써는 영어를 잘하는 것이지요.
일반인이 아닌것은 전문 통역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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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오래전 얘기이지만, 직장 첫 부서가 국제업무팀이었습니다.
제 첫 직장 선배, 동기와 후배들이 네이티브와 어릴적... 초 중 고교 시절 런던, 미국, 캐나다에서 살던 한국어가 서툰 친구 들이었는데, 미국에서 대학만 나온 동기는 공부를 별로 않했는지 토익점수가 910점이어서 국내 영문과 출신들에게 장난으로 놀림을 당하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미국 특파원이어서 2살때 부터 고등학교까지 미국서 살았던 네이티브도 만점을 받지 못하고 980점이었습니다.

요즘은 압구정동 대치동에 가면 많은 아이, 학생들이 거리에서 영어를 씁니다. 바이링귀얼이지요.
그래서 필요없이 영어를 잘 한다고 프라이드를 가지고 아래와 같은 댓글을 쓰면 남들이 웃습니다. 저는 독일 사람이 어떻게 영어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아래 제 경력에 독일계회사에서 일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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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시판 어울리나 일단 관련 내용으로 여기에 올립니다.

예전에 몇개 했다가 시간 소요량을 보고 그만 뒀던 마스터클래스나 다큐멘터리 딕테이션입니다.

이 자료의 목적은 본인이 올린 글처럼... 꽁먹고 알먹고 입니다. 주로 학생층을 대상으로 말이지요.
언어의 최종 목적은 말하고 쓰는것입니다. 그런것을 여기서 할 필요는 없고... 그것에 도움이 되는
딕테이션 자료입니다. 쉽게 그냥... 비디오 자료 서브타이틀입니다.

제 생각은 일단
(1) 이런 자료를 해외 계신분이나 영문학 공부하셨거나 또는 영어를 많이 써 보신분들이 작성하고
(2) 다른 분들이 빠진것/오류/오타를 덧글하고
(3) 간단한 문법사항이나 음악적 어휘를 간단하게 메모해주고
★ (4) 음악 (토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현업에서 지도하시는 분이나 전공생 그리고 누구나
좋은 코멘트/메모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5)제 생각으로는 이것만 얘기하더라도, 1주일에 1~2개를 하면 1년에 많게는 100개 모입니다.
어렵지 않으신 분 등이 한달에 1개씩만 돌아가면서 하면 시간 낭비도 안될것 같습니다.

마스터 클래스 자료들이 가끔 올라오지만, 조금더 가치를 더해 보자는 취지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부분은 기타 시작한지 한달 되신분도 하실 수 있는 부분이죠.

일단... 혼자서 헛일 할 필요는 없기에... 관심 여부를 보고 번역등을 하겠습니다.^____________^
(2)에 대해 점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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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연주인에게 중요한 것
연주력 향상이다. 진지한 학생(serious student/전공생 등)의 경우 매일 아침 규칙적 습관으로 웜-업(준비 연습)을 한다. 오른손 연습, 왼손 연습, 코오디네이션 연습
(스케일?, 아르페지오?, 양손 코오디네이션 연습은 무엇인지 아시분 댓글 부탁 드려요)

1.a. 웜-업의 중요성
나무를 터치함으로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손가락 부상 방지

2. 열정(열의)
진지한 학생은 너무 어려운 새롭게 접하는 대곡으로 지쳐 열의가 사라질 수 있다.
이럴때 정말 잘 연주할 수 있는, 정말로 아름다운 작품 레파토리 몇 개를 연주하라. 그러한 아름다운 작품들을 통해 왜 내가 기타를 시작하게 되었는지를 기억하려하여야 한다. 그리고 악기를 시작하게 이끌었던 재미, 기쁨, 신비감 등의 감각을 결코 잊어서는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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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Russell on Preserving Enthusiasm
데이비드 럿셀 - 열정(열의)를 간직한다는 것에 대하여

(0:05)
OK…so what is most important for the player who wants to get better, and of course we never want to lose our sense of fun and sense of enjoyment with the instrument. But I think if you view yourself almost like a gymnast, and if you can put in some technique practice every day like  have(having) a kind of warm-up thing, and I think you will (be) almost guaranteed that you will get better. So I have a routine for myself which I usually do first thing in the morning. And I go through my very first lessons, so I do [ sort of ] little bit of right hand little bit of left hand [ before coordinatoin ], but all the most basic things rather than starting with the most difficult things.

자… 그럼 향상을 바라는 연주인들에게 무엇이 중요할까요, 물론 우리는 악기에 대한 재미와 즐거움을 잃고 싶지 않아 합니다. 그러나 제 생각으로는, 여러분을 거의 체조선수처럼 생각한다면, 그리고 매일 웜-업 같은 것을 얼만큼의 테크닉 연습에 포함한다면, 확실히 향상이 있을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그래서 저도 규칙적으로 하는게 있는데, 보통 아침에 가장 먼저 합니다. 첫번째 학습들을 거치는데, 그래서 코오디네에션(양손을 위한 연습) 전에 오른손 조금, 왼손 조금 합니다. 그러나 모두 가장 기본기적인 것들이며, 가장 어려운 것들은 아닙니다. [역자주: 여기서 기본기적인것 어려운것 모두 테크닉 훈련이나  연습곡 등에 대한 것으로 보임]


(0:53)
The warm-up also is important because if you…as you get older you want to keep your fingers never have injuries…touch wood, and then…so your caring your warm-up is actually important. And I think if you also...if you… get into your routine of the habit of starting your day with your instrument, starting your day with your guitar…em… it’s much easier to get better. So this perhaps the most important for the serious student but also for the amateur who simply want to play better in the evening. Em… so if you can set aside little bit of time in the morning, it’s worth it.

웜-업이 또한 중요한 것은 나이가 들면서, 나무를 만짐으로 인한 손가락의 부상을 막기 위해서 이죠, 그래서 웜-업을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그래서 하루를 여러분의 악기로, 기타로 시작할 때 이러한 규칙적인 연습이 습관화 되면 향상이 훨씬 더 쉽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이 아마도 진지한 학생(역자주: 전공생)에게는 가장 중요하며, 또한 저녁에 시간이 될 아마추어의 연주 향상에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아침에 조금의 시간을 할애 할 수 있으면,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1:30)
The other thing that I think is very important is that many times I see that the serious student…em… sometimes lose their enthusiasm because they’re spending so much time with big new pieces that they’re too difficult for them. [ They saw ] I think, everyone should keep a few really beautiful pieces that they play really well. And once in a while whenever they feel that their enthusiasm is waning, they should play through those beautiful pieces and try to remember why they started playing the guitar. And never lose that sense of fun, that sense of joy and sense of mystery etc. that drew you to instrument to start with.

So that’s vital. That’s more precious than any technique you learn or anything. It’s just sense of fun.

또 다른 중요한 것이라 생각되는 것은, 진지한 학생(전공생 등) 가끔 열정(열의)를 잃어 버리는데, 왜냐하면 그들에게 너무 어려울 수 있는, 새롭게 접하는 대곡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모두가 정말 잘 연주할 수 있는, 정말로 아름다운 작품 레파토리 몇 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끔 열의가 사라질때는, 그러한 아름다운 작품들을 통해 왜 내가 기타를 시작하게 되었는지를 기억하려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악기를 시작하게 이끌었던 재미, 기쁨, 신비감 등의 감각을 결코 잊어서는 않됩니다.

그래서 그것은 필수적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배운 다른 어떤 테크닉 등등 보다 더 귀중합니다.
결국 재미를 느끼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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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까리하게 들리는 것이나 캐치 안되는것
(      ) 빠진 단어나 문법적 토씨의 오류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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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류 정정 내용 waning  /  learn / coordination
(참여해 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아래 점검해 주신 내용은, 문맥이나 문법적으로는 적절한 체크 사항이나,
제가 듣기에는 발음상으로는 여전히 파악하기 힘든 부분이어서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도움 감사합니다.

[sort of] => with
[before coordination] => it differs with cooordination ....로 들리는데 s with 는 파묻힌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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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단순한 영어 해설이며, 음악적 해설은 본인의 수준상 별로 할것이 없습니다. 아래 덧글 중 중요한 것은 옮겨 적겠습니다.)

(0:05)
음악(적) 용어
Warm-up (exercise) (명사, - 을 넣음) warming up (동명사)  warm up (동사) : 스케일등의 준비 연습(운동)

Coordination(co-ordination) : (스포츠 에서) 동작을 일치시킨다는 뜻으로 쓰이므로, 기타 준비 연습에서도 “양손 조화/일치 연습”의 뜻. (역자주: 코오디네이션 연습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예를 들어 칼레바로의 연습 중)

동사구/숙어
Put in : 집어 넣다 (말 뜻대로)
Have a routine / get into a routine : ~을 규칙적으로 하다
Go through : 거친다 (말 뜻대로)

문법
Like ( ~처럼) : such as의 뜻.
구어/회화체 영어에서 예를 들 때 아주 빈번하게 쓰이는 말. 전치사 다음에는 항상 명사가 오고 동사가 올 수 없음, 동사를 사용할 때는 동사적 특성(목적어를 갖는다)과 명사적 특성을 동시에 갖는 동명사(동사+ing)를 사용. 위에서 like have -> like having이 문법적으로 맞음. 청취시 발음이 “라이커”로 들리는 경우는 like a 임.

Will (be) almost guaranteed  : 수동태 형태로 be 동사를 써야함
조동사 will로 원형인 be가 와야함. 여기서는 럿셀의 말이 문법적으로 틀리긴 하였으나, 한국어 말할 때 톳씨 등을 줄여쓰기나, 빠뜨리기를 누구나 함을 생각하면 틀렸다고 하기도 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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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
동사구/숙어
Set aside : (한쪽으로) 떼어 놓다.

문법
Much easier : 비교급 강조의 much
easy에서 -er이 붙은 easier는 비교급으로 “더 쉽게”이므로 이미 강조의 뜻임. 더 강조하기 위해 앞에 much를 붙여 “훨씬 더 쉽게”의 뜻임. 이렇게 쓰는 것에는 much, still, even, far, a lot이 있으며, very도 같은 뜻이나 비교급에는 사용할 수 없고 원급에만 사용함. 원급이란 그냥 보통의 형용사.

Injuries touch wood -> Injuries from touching wood
줄여서 말한 것. 문법적으로는 맞지 않음. 구어에서 문법적으로 다 맞게 말하는 사람은 아나운서 밖에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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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동사구/숙어
Once in a while 가끔
Try to : ~ 하려고 애쓰다 (위의 try to remember는 노래 제목이네요)

문법
A few 와 few : A few는 몇 개, several의 뜻. 따라서 위의 a few는 3~4개 정도로 해석하면 될 듯함.
few는 “숫자가 (거의) 없는”의 부정의 뜻. 관사 a 차이로 뜻이 완전히 달라지므로 청취시 유의.
양에서는 little, a little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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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테이션/번역 참고 사항

1. 영문 딕테이션이 틀린 것이 거의 없겠지만 혹시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글 번역에는 거의 영향이 없습니다. 주로 빠른 말이나 이넌시에이팅(enunciating) 하지 않는, 약간의 멈블링(mumbling)의 경우 잘 안들리는 것은 한국어나 영어나 마찬가지이지만 대부분 문장적인 뜻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2. 구어/회화체 영어의 문법은 기초 문법의 수준이므로 어려운 것은 거의 없습니다.

일반적인 단어 설명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인 단어가 음악(적) 또는 악기 연주와 관련될 때에는 익혀둘 필요가 있으므로 기재하였습니다.  
동사 + (부사) + 전치사 형태의 동사구나 숙어라고 부르는 이디엄(idiom)은 체크하였으며
구어/회화체 영어의 문법이 그렇지만, 기초 문법 설명을 해설하였습니다.  

3. 딕테이션은 [   ] 부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맞으며, 한글 번역은 일반적인 평역을 하였습니다. 영문 부분은 신경을 썼으나, 한글은 오타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한글은 띄워쓰기가 어려운 것 가타요… 다행히 최근 ms office를 깔아서 한글 자동 띄워쓰기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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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딕테이션 순서 (SOP ^^)

동영상 딕테이션을 해보면서 시간을 절약하는 순서입니다.

1. 동영상의 시간대 표시
패러그래프(문장 절)나 시간별로 구분하는 것이 헛갈리지 않고 좋습니다. 하나의 패러그래프는 화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 30초 단위 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대략 30초나 1분 정도씩 구분 표시하면 됩니다.
2. 일단 10~20초 단위로 들리는 데로 적습니다. 패러그래프 단위나 아니면 끝까지 적습니다.
3. 다음 5~10초 단위로 적습니다.
4. 마지막으로 더 짧은 단위로 점검하고 표시하면서 말을 적고, 잘 들리지 않는 부분은 [    ] 표시를 해둡니다.
5. 최종적으로 안들리는 말들은 문맥이나 발음상으로 추정을 합니다.
   (네이티브의 경우는 이런 것이 필요 없겠지요. 전문 음악 용어를 제외하면 말이죠).
6. 마지막으로, 한글 번역을 합니다. 한글 번역을 하다보면 위의 5의 내용이 더 많이 추정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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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번역 제안 요청 ^________^

1주일에 1~2건 정도 돌아가면서 하는것으로 제안을 드렸지만, 2건은 무리일 것 같습니다. 1건 정도면 충분할 것 같네요.

시간 여건을 봐서 누구나 다음 것을 수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첫 내용이라 조금 상세하게 하였지만… 간략히 딕테이션 번역만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런 다큐멘터리나 (마스터 클래스 동영상)을 통하여 대가들의 음악에 대한 컨셉/철학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100여개의 마스터 클래스 영상들을 수집해 놓은 채널입니다. 본인이 올린 것은 아닌듯 함.

http://www.youtube.com/user/professorina                                
Comment '44'
  • 이런 2010.04.04 15:58 (*.237.24.241)
    정성이 담긴 글에 대글이 없다는 게 말이 안되는군요..... 콩쥐님 저한테 좀 야단맞아야 겠어요.
    스파게티님 너무 좋은 취지의 글이고, 공감합니다..... 콩쥐님이 스파게티님께 상을 주셔야 겠네요.
  • 2010.04.04 17:59 (*.93.188.75)
    스패니쉬 억양이 좀 있어서 애매한것도 있는데말이죠... 대단하시네요..! 스파게티님은 해외에 사시나보시네요?
  • SPAGHETTI 2010.04.04 18:43 (*.73.255.72)
    한국이예요... 희망사항으로 5~10년 후에 미국 동남부 애틀란타/캐롤라이나/마이애미로 들어가려해요.
    가능한 일상에서 영어를 접하려는데 게을러서 쉽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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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럿셀은 아시겠지만 부모가 영국 사람이고 실제로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자랐어요. 그래서 럿셀은 사실
    거의 바이랭귀얼(이중 언어 네이티브)적인게 있습니다. 그래서 스페인 액센트가 상대적으로 적은데도
    약간 있는듯 한것은 발음의 문제인지...말을 약간 얼머무리거나 빨리하는 문제인지...
    조금 캐치 못하는게 있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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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체크 좀 해주세요^^
  • jazzman 2010.04.04 22:47 (*.254.90.105)
    오오... 받아쓰기 한글로 해도 쉽지 않은 건데 영어로...
    훌륭하십니다.

    덕분에 거저 먹기로 들었네요.
    제 생각엔 셋째 문단 네번째 줄의 their enthusiasm is waiting --> is waning 인 듯합니다. 문맥으로 보아도 그렇고...

    마지막 줄의 earned 는 learned 인 것 같기도 하구요.

    나머지는 다 아리까리... ^^;;;;
  • SPAGHETTI 2010.04.04 23:11 (*.73.255.72)
    문맥상 "열정이 식을때"이며 waning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_____^
  • 아니 2010.04.05 04:35 (*.12.36.90)
    네이버 클래식기타 까페에 번역해 올린걸 함부로 복사하면 되남?
  • 예전에 2010.04.05 04:40 (*.12.36.90)
    제가 번역해서 올린겁니다.

    http://cafe.naver.com/gitarra/15985

  • SPAGHETTI 2010.04.05 05:29 (*.73.255.72)
    저는 도둑질하는것을 제일 싫어하고 못합니다. 그런것에 약간의 결벽증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재복은 별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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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교포신가요 아니면 공부하시는 기타리스트신가요?

  • SPAGHETTI 2010.04.05 05:37 (*.73.255.72)
    베를린에 사시는 분이시군요. 유익한 일을 하시는군요.
    어떤 분이신지는 모르겠으나, 공교롭게 일치한것 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본인은 현재 카페 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네이버 카페는 가입되 있지 않아서 지금 링크를 볼 수 없는것 같습니다.
    다음 카페는 계정이 없어져서 복구하지 않아서 카페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예전에 세고비아, 크리스토퍼 파크닝, 카잘스의 다큐멘터리를 번역하였던 자료를
    아마도 삭제하지 않았나 합니다만...
    그 자료들은 각각 위 자료의 3배 정도 되는 길이입니다.

    오해가 있으셨으면 사과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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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없는 신상 내용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래전 본인의 토익점수는 970점입니다. 토익은 990점 만점입니다. 토플과 GMAT도 공부하였습니다.

    국내 금융사에서 런던 로이드 마켓과 버뮤다 마켓, 미국 마켓에 파생상품 판매를 담당하였으며...
    독일 운송회사에서 국제운송 클레임 담당을 하여 전세계와 이메일을 교신하였고,
    사고 보고서(Survey Report)를 몇페이지씩 영문으로 작성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그와 관련 국제 협약들을 학습하였습니다.

    국민은행과 맥킨지 컨설팅이 세운 닷컴회사에서 당시 아시아 및 한국에서 유명했던
    재미교포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 들의 스카웃으로 같이 일을 하였습니다.

    그후 미국계 제약회사 및 미국계 반도체칩 설계회사에서 인사업무 및 인사팀장을 지냈습니다.
    미국 보고등의 업무 및 사장등 외국인들의 대화는 한국어로 하지 않았습니다.
    영문 정관 작성 및 계약서 작성 등도 제가 하였고 필요하면 번역회사의 proof-reading을 받았습니다.

    그후 무역센타에서 헤드헌터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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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익혀야했던 가장 어려운 영어는 200여년전 작성된 폰트6 글씨체의
    1페이지 1문장 구조의 로이드 보험 약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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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로 여기에 예전에 저의 패밀리 사진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본인의 아들은 미국 국가 STAR SPANGLED BANNER를 만든 사람의 자손으로 미국인의 피가 흐릅니다.
    (이 부분은 조금 황당하시겠지요... 그러나 사실입니다)

    자... 오해 하셨으면 사과하여 주십시요 ^__________^
  • SPAGHETTI 2010.04.05 05:41 (*.73.255.72)
    저는 국내 인터넷 서핑을 잘 안합니다. 구찮아서요. 구글이나 하죠. 이런 내용들 올려서 뭐 떡고물이라도 있나요? 어찌 보면 쓸데 없는 일일수 있죠...
  • SPAGHETTI 2010.04.05 05:44 (*.73.255.72)
    위의 내용은 사과성 언급을 받는데로 삭제하겠습니다.
  • 공교롭게 2010.04.05 05:47 (*.12.36.90)
    일치하기엔 시간적인 차이가 매우 크군요.

    뭐 네이버 까페는 본인이 아니더라도 다른사람과 함께 볼수 있을겁니다. 전 개인적으로 상업 싸이트인 기타 매니아에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까페는 가입만 하시면 누구나 공게 되어 있고 제가 딕테이션 및 번역한 글들을 볼수 있습니다.

    위에 시간표시는 제가 독창적으로 표시한것입니다. 우연이라구 보기엔 석연 찮군요.

    유럽에 살면서 느낀점은 영어가 생활언어라는거죠. 토익 GMAT 에 어려운 말하기 듣기시험이 있나요?
    추가로 전 미국학위가 있습니다.
  • SPAGHETTI 2010.04.05 05:52 (*.73.255.72)
    영어 잘한다 자랑하는것 처럼 미숙한 일은 없을 것이지만... 그래서 이것을 찝찝하게 시작하였지요...
    여기 사이트에 카나다 교포, 미국 30년 사신분 그들의 아들 bilingual, 뉴질랜드 교포 및 네이티브 들이
    연주도 가끔 올립니다.

    영어 능력으로 연봉을 달리 주기도 하는 회사가 있지만...
    흔한 영어교사를 하여 이런 글들이 돈벌이가 되지 않는 이상...
    이런 작업들에 너무 프라이드를 가지는 것이나 민감하면 남들이 웃습니다.
  • SPAGHETTI 2010.04.05 06:02 (*.73.255.72)
    다시 말씀 드립니다.
    여기서 그 카페에서 함께 담소를 나눴던 분 중에 기타 제작가 및 저를 아시는 분이 있습니다.
    특별히 내색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그 카페는 그곳 운영자가 예전에
    모 국내 유명 기타리스트이며 본인이 배운 선생님에 대한 자그만한 해프닝이 있어서 다니지 않습니다.

    됐는지요... 자 사과 하십시요...
  • SPAGHETTI 2010.04.05 06:06 (*.73.255.72)
    본인이나 님이나 글 삭제로 글이 밀려서 다시 붙입니다.
    -------------
    다시 읽어 주세요... 본인은 WHITE WOMAN과 결혼하여 HALF KID가 있습니다.
    젊은분 이신가 봐요 ㅎㅎ
  • SPAGHETTI 2010.04.05 06:07 (*.73.255.72)
    괜찮으시면 위의 글에 오타 등을 좀 도와주세요 ^__________^
  • SPAGHETTI 2010.04.05 06:15 (*.73.255.72)
    저는 이것을 어디서 힌트를 얻은 것이 아닙니다. 그냥 필요할듯해서 시작했어요. 누가 먼저했는지는 모르지만 확인해 보세요.저는 확인해 볼 수 없습니다.

    운영자도 아니고 이런것을 벤치마킹하지도 않습니다. 왜하나요? 이런것 하면 기타 한대라도 공짜로 주나요?

    http://www.guitarmania.org/z40/zboard.php?id=gowoon38&page=1&sn1=&divpage=3&sn=off&ss=on&sc=on&keyword=세고비아&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161
  • SPAGHETTI 2010.04.05 06:17 (*.73.255.72)
    http://www.guitarmania.org/z40/zboard.php?id=gowoon38&page=1&sn1=&divpage=3&sn=off&ss=on&sc=on&keyword=세고비아&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266
  • SPAGHETTI 2010.04.05 06:19 (*.73.255.72)
    http://www.guitarmania.org/z40/zboard.php?id=gowoon3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카잘스&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057
  • 2010.04.05 06:19 (*.12.36.90)
    제가 사과를 해야 하지요? 오히려 어떤 게시판에서 힌트를 얻어서 번역을 하려해야 한다고 글을 바꿔야 하는것 아닐까요?
  • SPAGHETTI 2010.04.05 06:21 (*.73.255.72)
    누군지 모르는 다른 분이 도와주셔서 같이한 연주회 리플렛 번역

    http://www.guitarmania.org/z40/zboard.php?id=gowoon38&page=1&sn1=&divpage=3&sn=off&ss=on&sc=on&keyword=브라질%20기타&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112
  • 그리고 2010.04.05 06:22 (*.12.36.90)
    위에 링크들의 내용은 딕테이션 및 번역이 아니라 해석에 가까운데 무슨 근거로 위의 딕테이션내용이 본인이 한거라고 할수 있죠?
    수긍할수 없습니다.
  • SPAGHETTI 2010.04.05 06:25 (*.73.255.72)
    네이버 클래식기타 까페에 번역해 올린걸 함부로 복사하면 되남?

    본인이 할일 없이 빼꼇다는 내용인데... 우습잖습니까?
  • 저도 2010.04.05 06:30 (*.12.36.90)
    이해가 안되는것이 서울서 새벽에 무슨 할일이 없어서 남의 딕테이션한 내용을 베껴서 글을 올리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 SPAGHETTI 2010.04.05 06:36 (*.73.255.72)
    진짜 어리신 분이시네요... 혹시 누가 빼낀것 같다고 언급해 주신분 있나요?
    요즘 메냐가 분위기가 조금 이상해서요... 사이트가 없어지니 뭐니 운영자를 바꾸니 뭐니???

    본인의 가족 사진입니다.
    http://www.guitarmania.org/z40/view.php?id=gowoon31&no=9175
  • 가족사진 2010.04.05 06:38 (*.12.36.90)
    잘 보았습니다.
    근데 그거랑 무슨 상관이 있죠?
    정말 기타매니아가 쏠래아 사건이후 분위기가 정말 이상합니다.
  • SPAGHETTI 2010.04.05 06:39 (*.73.255.72)
    저는 서울서 안살고 지방입니당... 생업 시간대가 자유로운 쪽에 있어요... 오늘은 재끼는 날 ㅋㅋ
  • 베끼는거 2010.04.05 06:40 (*.12.36.90)
    뭐 ㄱㅙㄶ찬습니다. 어차피 공개용이니.
    하지만, 최소한 다른곳의 게시판에서 힌트를 얻어 혹은 비슷한 작업을 한다고 하셨어야죠.
  • SPAGHETTI 2010.04.05 06:48 (*.73.255.72)
    말이 길어지는데... 그리고 럿셀 영상은 예전에 여기서 본인이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아마 지웠을거예요.
    오래되고 잡다한 것등은 지워요... 시점이 같을 수도 있는것은 이런 영상들이 뜨는것 시점이 있잖아요.
    보통 저희들이 올리는게 아니니요.
  • SPAGHETTI 2010.04.05 06:56 (*.73.255.72)
    아니예요... 참 저는 다른 사이트 안간다니깐요. 그럴만큼 카피캣이 아닙니다.
    제 연주 만들기 전까지는 남의 연주 일부로 참조도 잘 안합니다. 자 이만합시다. 덧글들 달리면 참조나 해보세요.
    ----------------------------------------------------------------------
    저는 그 사이트는 안가니 님께서 최초로 동영상 번역을 올린 날짜를 말씀해 보세요.
  • 이건 2010.04.05 06:58 (*.12.36.90)
    쓸데없느 소모전이라 생각이듭니다. 뭐 일단 생각하는 아이디어가 같았다고 생각할수 밖에는 없지만
    이 글타레를 보시는 다른분들이 판단할 일만 남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스파게티님 건강하시고 남은 작업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제 번역내용이 궁금하시면 위에 네이버 까페에 들어오셔서 보시면 됩니다. 언제든지 복사해 가셔도 됩니다. (단 출처 확인부탁)
  • SPAGHETTI 2010.04.05 07:10 (*.73.255.72)
    위에 말씀 드렸듯이 그 카페는 탈퇴했다니까요 ㅎㅎ. 탈퇴했는데 왜 가나요?
    그리고 제가 다시 시작한 것은 여기서 여러분들이 작업을 같이해 보자는 취지였습니다.
    컨텐츠도 같이 만들고 말이죠...

    가끔 방문하시면 여기서 교정도 봐 주시면 좋겠네요... 다른 분들 처럼이요.
    그리고 낙서의 다른글에서 언급했듯이 본인이 계속하려 재개한것은 아닙니다.
    해외 계신분들이 돌아가면서 같이 하자는 취지였습니다.
    ---------------------------------------------------
    I gotta go... no need to waste time for nothing...^^
  • 기타패냐 2010.04.05 08:50 (*.120.120.55)
    좋은 의도 훌륭한 시도... 계속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sort of] => with

    [before coordination] => it differs with cooordination ....로 들리는데 s with 는 파묻힌거 같고..

    (...눈 뜨자 마자 일상적으로 늘 하는 연습곡 한바퀴 돌리며, 왼손 오른손 조금씩 풀어주는데, (난이도, 강도?는)

    조절하기 나름이지만 , 어려운 것보다는 기본기위주로 합니다...)

    일단 앞부분 일부 시도 해봤습니다 ..스파게티님 수고 많이 하셨네요...대단합니다^^






  • 콩쥐 2010.04.05 08:55 (*.161.14.21)
    이번기회에
    스파게티님 아들사진도 보게되네요......와우 그런일이.....

    듣자마자 영문으로 바로 적을수있다니 그것도 한국땅에서....컥...
    공부하려는분들에겐 정말 좋은자료가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 yob 2010.04.05 13:44 (*.33.114.42)
    정말 좋은 취지의 글이네요 힘내시고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 gitarre 2010.04.05 14:28 (*.132.92.37)
    러셀이 뭐라 그러는거예요?

    뭔가 의미 심장한 이야기를 하는것 같은데 ~

    유추1 기타연습 할때 중요한 것들~

    유추2 기타연주 할때 가져야할 마음가짐~
  • 기타초보 2010.04.06 07:05 (*.148.90.189)
    1. 워밍업을 하라.
    2. 즐겨라!!!
    맞죠?
  • SPAGHETTI 2010.04.06 19:45 (*.73.255.72)
    gitarree님 기타초보님 맞습니다. 그리 긴 글은 아니지만 저처럼 난독증 있으신분은 헛갈리까하여
    요약해 놓았습니다.^^
  • SPAGHETTI 2010.04.06 19:56 (*.73.255.72)
    기타 패냐님
    coordination 정정 감사합니다.
    다른 부분은 여전히 음성적으로는 불명확해서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번에도 혹 눈에 뜨면 정정해 주세요. 교정은 남들이 더 잘 봅니다. ^______^
  • SPAGHETTI 2010.04.06 20:18 (*.73.255.72)
    럿셀의 웜-업 방법 (gnesha님 댓글)
    http://www.guitarmania.org/z40/view.php?id=gowoon55&page=1&page_num=100&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keyword=&no=534&category=
  • ganesha 2010.04.06 21:44 (*.217.177.19)
    옷.. 제가 명시한 러셀의 웜업 방법은..
    특정 비디오에서 나온게 아니라 마스터 클래스 때 주워들은 겁니다. 참고 하시구요.
  • SPAGHETTI 2010.04.06 21:48 (*.73.255.72)
    그렇군요. 마스터 클래스까지 참여하시고... 짱이시네요 ^^
  • 기타초보 2010.04.07 03:48 (*.148.90.189)
    위동영상 보면 왼손 오른손 워밍업을 하라는데요. 왼손 워밍업은 스케일 연습일까요?
  • SPAGHETTI 2010.04.08 23:51 (*.73.255.72)
    스케일도 해당 되겠지만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혹 아시는 분 답변 좀 부탁드려요^^
    ---------
    칼레바로 교본에 왼손 이동 연습곡이 있는데...

    왼손 1번 손가락이... 6번줄과 1번줄로 급격하게 이동하면서 프렛을 건너뛰는 경우
    지판과 수직 및 평행으로 손가락을 펼치지 않고
    팔꿈치(어깨)의 움직임으로 이동하는 연습 같은것입니다.
    세하의 이동 등 어려운 운지에 아주 효과적인 연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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