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옛사랑Un viejo Amor " 거의 1세기가 다 되어가는 멕시코의노래 다음에는 좀더 가슴이 터지는듯 절절하게도 불러보고 싶어지네요 고엽은 워낙 오래전부터 연주만 하다가 후일에 가사를 붙여서 부르는 연습을 해왔던곡이라 거의 잠재의식속에 기엌으로 잠겨 있을만큼 입력이 되어 있음에도 지난 금요일에는 마음대로 충분히 표현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인사동의 갤러리에서의 라이브로 녹화한 고엽을 아래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감해 주신 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다음에는 좀더 가슴이 터지는듯 절절하게도 불러보고 싶어지네요
고엽은 워낙 오래전부터 연주만 하다가 후일에 가사를 붙여서 부르는 연습을 해왔던곡이라
거의 잠재의식속에 기엌으로 잠겨 있을만큼 입력이 되어 있음에도
지난 금요일에는 마음대로 충분히 표현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인사동의 갤러리에서의 라이브로 녹화한 고엽을 아래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감해 주신 님에게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