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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3.57.126) 조회 수 9237 댓글 18
트레몰로만 했습니다.  
Comment '18'
  • Jason 2011.03.04 14:45 (*.12.113.117)
    헉!
    제가 제일로 원하는 트레몰로의 소리를 구사하시네요...
    요즘 여기서 논하는 오른손 페튼이 pami, 혹은 pmim, 무엇으로 하시나요?
    소리 주김니다.
  • 11 2011.03.04 17:35 (*.145.223.171)
    트레몰로 잘치시네요

    제가 듣기엔 pimi 일듯 합니다..
  • 최동수 2011.03.04 20:23 (*.255.172.196)
    잘 들었습니다.

    완성된 트레몰로를 새내기연주실에서 듣게되다니?

    그런데, 쉬운곡 같아도 거의 1번선에서만 트레몰로를 해야하므로
    이 정도로 고르게 연주한 곡은 무척 오랜만에 듣는 것 같습니다.
  • 에또ㅡ 2011.03.04 21:04 (*.146.4.160)
    이거 쉬운 곡 같아도
    트레몰로 잘치기는 알함부라보다 어렵던데
    정말 잘하십니다, 부러워요~~
  • fernando 2011.03.04 22:32 (*.106.66.134)
    알함브라 연습에서도 감탄했습니다만 정말 좋은 트레몰로고 감성이 아주 좋네요. 라리아네가 이렇게 애잔한 곡이었나를 새삼일깨우는...!!
  • 봄날 2011.03.05 11:05 (*.203.57.126)
    과찬의말씀들 감사합니다. pami로 합니다. 신현수님의 책이 도움이 많이되었고
    스캇테넌트 동영상도 페페의 동영상도 참고가많이되었고 정식레슨을 받은적은없지만 주변의 모임에서
    샘들의 조언도 큰 도움이되었습니다. 더 굵고 고른소리가 나도록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 수민아빠 2011.03.05 15:16 (*.153.181.20)
    와아~ 트레몰로가 정말 명품입니다.

    부러워요^^ 신현수 선생님 책을 꼭 구해봐야겠습니다.
  • 봄날 2011.03.05 15:50 (*.203.57.126)
    신현수님책은 트레몰로시 오른손의 위치와 각 대가들의 알함브라 슬러방법이 참 도움이많이되었습니다.

    슬러가 알함브라에서 어려운데 그걸 극복하게 해준 책입니다.

    명품은아니구요 짝퉁입니다. ^^
  • 이정욱 2011.03.05 23:45 (*.190.231.72)
    제 컴에서는 열리지가 않네요.... 인터넷 옵션에서 어떻게 설정 하면 된다고 하는데...
    혹시 아시는분 있으시면 부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이라 들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푸른날 2011.03.06 16:37 (*.142.31.210)
    이정옥님....
    안되시면 다른분꺼 아래 링크 걸어 놓으니 들어보세요..
    그런데 악보 순서는 좀 뒤죽박죽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blog.daum.net/kaya6/402402
  • 로마로마 2011.04.25 17:01 (*.103.61.121)
    멋진 트레몰로 연주 잘 감상하였습니다. ^^
  • 봄날 2011.04.26 10:15 (*.203.57.126)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 샤콘느1004 2011.07.14 13:00 (*.203.57.126)
    요즘은 기타를 안치다보니 수리를 맡길정도까지 되었습니다. 예전의 녹음인데 다른아이디 봄날..이란

    익명에 가까운 아이디로 객관적평가를 받아보고픈 마음으로 올렸었습니다.

    우렁차고 아름다운 트레몰로 표현이되는 그날까지 다듬어보고픈 마음입니다.
  • 금반언 2011.10.06 23:57 (*.162.41.225)
    참 멋진 연주였습니다..
  • 송선비 2011.10.07 23:54 (*.207.218.138)
    이정도면 제가 듣기에는 전문 연주가의 수준입니다...
  • 샤콘느1004 2011.10.10 09:31 (*.203.57.126)
    분명 축제인데 곡에 무슨사연이있길래 이렇게 슬플까요? 누가 이곡 사연 아시는분있으시면 소개좀..

    금반언님 송선비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 흑룡 2012.04.22 09:34 (*.243.193.140)
    트레몰로 늘 머리속에 정복의 날을 꿈꾸며 들었네요. 좋습니다.
  • 스텝 2014.09.18 00:26 (*.232.2.101)
    잘들었어요 ...!!! 새내기 연주가 아닌듯;;요 ㅎ..세컨 캐릭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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