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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63.9.220) 조회 수 16060 댓글 7


밀린 숙제를 이제서야 합니당....^ㅠ^;;





http://www.guitarmania.org/z40/data/gowoon17/andante.siciliana.mp3
Comment '7'
  • Jason 2009.10.18 08:00 (*.163.9.220)
    안단테와 시실리아나 두곡을 함께 올렸습니다......
    막상해보니 디게 어렵네여...ㅋㅋ
  • 그레이칙 2009.10.18 22:19 (*.250.112.18)
    허리가 기타치실만큼은 좋아지셔서 다행입니다. 역시 고수의 연주는
    여유가 있군요.

    그리고 '디게 어렵네여...'라는 말씀에 이 절정하수의 마음이 까닭모르게
    즐거워지는군요.^^

    Jason님 새로운 한 주도 유쾌하시기 바랍니다.
  • 백현 2009.10.19 00:15 (*.144.173.93)
    편안하고 깔끔한 연주 잘들었습니다..

    1.주선율 도드라지게 소리내어보기

    2.악보대로의 음길이 유지해보기(적절한 소음 포함)

    3.왼손 운지이동시 잡음 최소화하기

    4.가능한 악보상 빠르기(모범연주 참고) 따라하기

    등등에 주안점을 두고 모방연주 열심히 해보고있습니다..

    그레이칙님이 절정하수이시면 저는 초절정하수 할랍니다..ㅎㅎㅎ
    날이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건강들 조심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Jason 2009.10.19 07:06 (*.163.9.220)
    ㅋㅋ 제가 요즘 잘아는 분이 주신 한국 주민둥록 번호로 등록하여 야후에서 고도리(선언맞고)를 즐기는데..
    거기에.. 보면.. 처음 들어온 신입생은 초보라하고 그 위는 하수라고 부르더군요...ㅋㅋㅋ
    절정하수와 초절정하수는 그래도 밑에 초보가있으니.. ^^

    2주완성-4 곡인 파가니니의 로망스에 너무 부담을 가지시는것 같은데..
    너무 부담갖지들 마십시요..

    속도는 한박(8분음)에 안단테 속도로 하시면 됩니다.
    제가 올린 악보에는 한박에 104로 되어있지만 ..대부분 연주자들은 편안한 안단테 속도(80~90)로
    연주하더군요...

    에드립 파트역시 ..움표가 작아서 빠르다는 위압감이 오지만 실상 그리 빠른 속도를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곡이 주는 느낌을 그대로 표현 하시기에는 시실리아나를 칠수있을 정도면 무리가 없을 듯합니다.

    저는 시실리아나를 칠때 첫번째 못갖춘 마디를 포함해서 4번째 마디까지는
    세하5 ~4포지션에서 연주했습니다.

    허리는 이제 아플 정도는 아니랍니다..염려 해주신 두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Simi Valley 2009.10.22 04:48 (*.60.197.211)
    전 지금 들었고, 역시 고수님의 연주는 틀립니다. 안정된 박자로 음악이 차분하게 그려지고, 음 하나하나가 살아있습니다.

    개방현 소음을 잘되어서 그런가요? 제가 제일 어려워 하는 분야중 하나입니다.
  • Simi Valley 2009.10.22 05:40 (*.60.197.211)
    Jason님 한가지 더 말씀드립니다.

    제가 2년 반 전 기타시작하기 전에 오른쪽 어깨, 왼쪽 손목이 꾸준히 아팠고, 가끔 허리에도 침을 맞았습니다만, 몸살림 운동을 알고 나서 돈 한 푼 쓰지 않고 완전히 나았습니다. 제 아내 혈압도 내려갔고, 제 이웃중에는 당뇨가 상당히 호전된 분도 있습니다. 여기를 참조해 보십시오.

    http://www.momsalim.or.kr/
  • Jason 2009.10.22 06:09 (*.163.9.220)
    Simi Valley님 감사합니다.
    정말 이번에 허리통증으로 느낀것은 바른자세가 중요하다는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허리를 바르게 펴고있고, 일으설때도 허리를 펴고 일으서면 통즐이 없더군요...
    괜히 기타만 탓했구나 했습니다.
    연주자세도 허리를 펴고 연습을하면 허리가 편하더군요.
    몸살림 사이트에서 강조하는 바른자세...
    앉으나 서나 길을 걸으나 잠을자나 바른 자세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제가 구사하는 개방현 소음방법은 친줄을 친손가락으로 소음 시킵니다.
    제같은 경우 기타를 칠때 ima 손가락이 움직일땐 p손가락은 456번줄위에 있고,
    p손가락이 움직일땐 ima손가락이 제(123)줄자리에 항상있습니다.

    개방현을 치고난뒤 저절로 손가락이 제 위치를 찾아가니 소음이 절로 되는것 같습니다.
    물론 지속음을 유지해야할때는 당연히 소음을 시키면 않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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