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03 00:37
Melancholia(prelude)-N.Coste
(*.114.236.198) 조회 수 8117 댓글 4
오래간만에 곡 올립니다.
한동안 이것 저것 바쁘다는 핑계로 기타를 멀리했는데..
가까이 해보니 이것만큼 제맘을 알아주는것이 이세상에 있을것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녹음해보니 너무 귀에 거슬리는것이 많아 화장을 했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언젠가는 맨얼로 나설날이 있겠지요.
한동안 이것 저것 바쁘다는 핑계로 기타를 멀리했는데..
가까이 해보니 이것만큼 제맘을 알아주는것이 이세상에 있을것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녹음해보니 너무 귀에 거슬리는것이 많아 화장을 했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언젠가는 맨얼로 나설날이 있겠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3 | 헝가리 무곡5 8 | 시골매냐 | 2011.02.18 | 8152 |
772 | Bist du bei mir 11 | 항해사 | 2013.09.07 | 8139 |
771 | Study 01 6 | FCN | 2008.09.12 | 8137 |
770 | 남 몰래 흐르는 눈물 29 | giss | 2010.06.01 | 8131 |
769 | 비 내리는 고모령 7 | 땡땡이 | 2014.05.16 | 8128 |
768 | 탱고 엔 스카이 20 | 즐하 | 2011.01.27 | 8124 |
767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5 | 기타등등 | 2008.12.27 | 8121 |
» | Melancholia(prelude)-N.Coste 4 | 백말 | 2006.12.03 | 8117 |
765 | tarantella 6 | 비르 | 2013.03.30 | 8109 |
764 | kotaro - prologue 3 | 짱구 | 2010.01.12 | 8102 |
763 | !!!중국 기타제작가 방인준 소개!!! 4 | 으랏차차 | 2001.02.20 | 8094 |
762 | 신승훈 - I Believe 2 | 낭만바다 | 2013.08.04 | 8080 |
761 | MODINHA(기타2중주 + 바이올린) 1 | 날아라병아리 | 2007.09.23 | 8080 |
760 | Recuerdos de la Alhambra 6 | 개돼지 | 2007.12.19 | 8073 |
759 | 겨울아이 미디음 1 | 진태권 | 2011.03.29 | 8071 |
758 | 소녀의 기도 1 | 흰우유 | 2013.11.26 | 8058 |
757 | 라그리마 6 | DIV | 2012.08.23 | 8053 |
756 | 장화홍련OST Epilogue MP3 연주파일입니다. 2 | Leyenda | 2012.11.06 | 8045 |
755 | 진태권님께 감사- You raise me up, Recorder 2 | lyoo | 2011.02.16 | 8023 |
754 | 작은별(동요) 변주 5 | BirdSeeker | 2008.09.22 | 8002 |
753 | 대성당 1,2,악장 | qwer | 2011.05.10 | 7999 |
752 | 로망스(메르츠) 1 | 로망스 | 2006.10.22 | 7985 |
751 | 아라비아 기상곡 3 | 땡땡이 | 2011.03.11 | 7984 |
750 | 10월의마지막밤을... 잊혀진계절 6 | fate | 2008.11.01 | 7935 |
749 |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no.1 1 | 권 | 2013.12.25 | 7909 |
748 | Henry Purcell(1659~1695) | 눈물반짝 | 2001.01.03 | 7902 |
747 | Richard Clayderman 의 A Comme Amour(가을의 속삭임) 8 | 흰우유 | 2013.12.06 | 7893 |
746 | Un Dia de Noviembre~ 8 | 써니 | 2017.11.24 | 7892 |
745 | 비틀즈의 '예스터데이' 연주해봤습니다 3 | 인랑 | 2008.11.28 | 7880 |
744 | tango en skai 14 | 김우탁 | 2009.12.29 | 7836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마치 두사람의 음악성을 합쳐놓은듯 아름답고 짜임세가 참좋습니다.
기타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나타내는 그의곡들은 저도 참 사랑 합니다.
님의 연주실력은 새내기를 벗어난듯하네요.
완벽에 가까운 연주와 악상 해석이 마음에 듭니다.
잘들었습니다.
칭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