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9 14:19
Serenade-Rosheger
(*.37.240.29) 조회 수 11996 댓글 28
그동안 너무 연주하고 픈 곡이었습니다.
악보를 찾아 몇달을 해매다... 구글에서 찾았지요.
그후 연습했습니다.
너무 감동했던 곡인데...
제 연주는 그만 못한 것 같아 좀 아쉽지만.... 한번 올려 봅니다.
악보를 찾아 몇달을 해매다... 구글에서 찾았지요.
그후 연습했습니다.
너무 감동했던 곡인데...
제 연주는 그만 못한 것 같아 좀 아쉽지만.... 한번 올려 봅니다.
Comment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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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찾아 헤맬만한 멋진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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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줄 기타로 편곡된 악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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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악보이야기에서 악보를 구한다고.... 올렸었는데... 답이 없어... 여기저기 찾아 헤메다...역시 구글이 좋더군요. 세계적 검색 사이트인 것 같아요. ㅎㅎㅎ
여러분들도... 이젠 쉽게 찾을 수 있을거예요. -
비바람님... 집에 가서 악보 보내드릴께요. 지금 근무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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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움직이는소리가 빗방울 같기도 하고.. 멋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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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주소 남기신 두분(비바람님, 불청객님)께 악보 보냅니다. pdf파일이라 보시기 편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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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훌륭합니다.
진정 샘은 프로 입니다.... -
멋진곡이군요. 저도 악보 부탁드립니다. koh01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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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 음반을 듣는 듯하네요.
곡도 아름답지만, 연주자의 감정이 살아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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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있는 연주 잘들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곡을 알게 되었습니다. -
제가 존경하는 최동수 선생님께서 들으셨다니... 큰 영광입니다. 우리 가족들이 최동수님을 뵙고 모두 감동했었잖아요. 기억하실라나요? 서민석 선생님 공방에서 같이 만난 날 댁에 들렀었잖아요.ㅎㅎㅎ 감사합니다.
그리고 뵙진 못했지만.. 훌륭하신 고정석님도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보리님두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고정석 선생님께도 악보 보냅니다. -
놀라운 연줍니다 , 악보 부탁드려요, 1jonz@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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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우유님 오랜만입니다.
그런데... 주법이 일취월장하시는군요.
한곡 더 기대해도 되겠죠? -
네 감사합니다. 어릴적 치던 곡들... 하나씩 완성해 볼 생각입니다. 마음에 들게 되면... 들려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어릴적부터 100만원 이상의 기타를 갖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이제 진정한 실력키우는데 정진하기로 했습니다.
옛 악보들을 모두 잊어 버려 기억해내기가 쉽지는 않네요. ㅎㅎㅎ -
참 jon's님 악보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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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았어요, 고맙습니다, 언제 뵙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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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을 연주하고 픈 모든이를 위하여 악보는 ........악보자료실에 올려놓았습니다.
모두들.... 이곡처럼...(저의 해석)
삶의 고뇌 속에서도 조용히 묵상하고 마음을 정제한 후 새로운 활력, 에너지를 응집시켜 힘차게 발돋움하여 새로운 희망의 삶을 이루어가는 이 되세요. -
너무 너무 좋아요~~~ 죽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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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목의 뜻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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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갠'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sereno에서 나왔으며 16세기 이후 '저녁때'를 가리키는 이탈리아어 sera와도 관계가 있다. 보통 소야곡·야곡 등으로 번역되며 이와 대비되는 음악이 오바드(aubade:아침음악)이다.
원래 세레나데는 저녁때(밤)나 창 밖 등, 연주시간과 장소를 가리키나 악곡의 제목으로는 다음과 같은 3종류로 나뉘어 쓰이고 있다. ① 밤에 연인의 창가에서 부르는 노래.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 중에 예가 있으며, 오페라에서도 많이 나온다. 또 슈베르트의 《세레나데》처럼 독립된 가곡도 있다. ② 고전파시대에 많이 쓰인 다악장의 기악 앙상블. 디베르티멘토(희유곡)와 마찬가지로 오락적인 성격이 짙다. 모차르트의 《하프너 세레나데》(1776)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1781) 등이 유명하다. ③ 귀족의 생일축하 등에 쓰여진 18세기의 오페라풍의 작품. 이 종류에 속하는 곡에는 일반적으로 세레나타(serenata)라는 이탈리아어가 사용된다.
[출처] 세레나데 [serenade ]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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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곡이군요.....저도 악보 받을 수 있는지요...
그리고 더 좋은 연주위해 참고로 드리면.
1.정확한 조율이 아쉽습니다.
2.어떤부분에서 너무 노가다연주하시는게 느껴집니다. 듣는 사람도 끙끙거리게 되네요..
좀더 편안하게 들리도록 왼손운지연구와 오른손 터치로연주하시면...^^
악평해놓고선 악보좀 보내달라 합니다. ㅎㅎ sanz@hanmail.net -
2번 조언은 기타연주가들에게서 많이 발견되는 치명적 결함이죠.
왼손 운지가 어려운 부분에서 템포와 리듬이 갑자기 "덜컥" 멈췄다 진행하는듯하는 결함입니다.
"따리라란----" 하고 진행해야할 패시지가 "따리라 윽 란---" 하는 . ㅎㅎ
옛날에 데이빗 러셀도 그점 지적한 적 있을겁니다.
물론 많은 연습보다는 왼손의 이동이나 음악적인 프레이즈 진행연습을 이미지 트레이닝하는것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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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있어 새내기방에서 옮기셔야 하겠네요....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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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DAMA 님의 조언 참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이 곡은 사실 연습이 부족한 것을 알고 선생님처럼 훌륭하신 분의조언을 구하러 올린 것입니다. 저는 갈길이 멀다는 것을 느낍니다. 생각같아서는 프로 처럼 되고 싶은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정말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말씀 올립니다. -
샘은 역시 인기가 좋은시네요
저도 언제쯤 샘처럼 그렇게 연주 할 수 있을까요? -
저도 악보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곡이 너무 좋아요 ㅎㅎtyjung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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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jung 비투님 글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악보 가지고 계시죠 없으면 연락주세요 참 악보자료실에 올렸을거예요 ㅎ 모두 감사합니다 지금은 이곡 연습 더 많이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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