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태우고(Innocent) - 천공의 성 라퓨타

안티조선일보

(*.161.37.130) 조회 수 732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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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실수는 너그러이 봐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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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MoreKimchi 2010.05.15 01:33 (*.20.7.44)

얼짱 안티님 연주 아주 잘 들었습니다..

이번에도 신선함이 우러나는 안티님의 감각적인 선곡이네요..

(안티님의 미야자키 시리즈 모음 앨범은 언제 나오나요?.. 싸인된 #1번 카피 선주문 할까 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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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100 2010.05.15 08:24 (*.132.16.191)

저도
얼짱 안티조선님의 음반나오면 두번째로 싸인부탁드립니다..

왼손비브라토는 거의 사용안하시는데,
걍 깔끔한 맛을 좋아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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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조선일보 2010.05.15 12:58 (*.153.210.130)

ㅎ.. 농담이라도 창피하네요..

일단 비브라토를 자유롭게 구사할 정도로 여유가 없습니다. 연습 기간이 더 길어지면 가능하겠지만...
담백한 것이 취향이기도 합니다만, 아직 능력이 안된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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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2010.05.18 12:45 (*.141.56.47)

저도 연습하고 있는 곡인데 안티님 정말 멋진 연주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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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타임 2010.05.19 17:38 (*.7.47.209)

아! 저도 이노센트 연습중인데, 제가 가진 악보랑 분위기가 다르네요 ㅋ
정말 잘하시네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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