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1 23:42
로미오 앤--> 줄리엣 ^^;
(*.218.237.104) 조회 수 6390 댓글 9
부족한 실력이지만 짬내서 한번 올려요.
기타 스페인제 아드미라 테레사 100호 사고서 한 일년 지난거 같네요.
어릴적부터 좋아하는 곡이라 악보찾다가 이곳 저곳 짬뽕 및 편곡 트레몰로는 걍 넣어봤습니다.
기타 스페인제 아드미라 테레사 100호 사고서 한 일년 지난거 같네요.
어릴적부터 좋아하는 곡이라 악보찾다가 이곳 저곳 짬뽕 및 편곡 트레몰로는 걍 넣어봤습니다.
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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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듣는듯한 멋진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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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감사합니다. 두분 칭찬을 들으니 몸둘봐를 모르겠습니다. 오늘 하루는 기분 업되서 지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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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좋아요.
애절한 사랑의 아픔이 절절히 느껴지네요.
주의: 추운 겨울 옆구리가 허전하신 솔로분들은 이 곡 듣지 마시길.... 외롭고 쓸쓸한 감정이 따블로 그냥 확 몰아칠듯... ㅋ -
소리가 정말 좋은데요...악보는 어디서 구하나요?? 나두 연습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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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허접한 실력에 자꾸 칭찬을 들으니 부꾸랍습니당^^; 악보는 제가 쓴 타브악보뿐인데 거기서도 편곡된거라 아직 정리된건 없습니다. 스케너가 말썽이라 조만간 고치면 자료실에 제 악필타브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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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ㅠㅠ 너무 애틋해요~ 좋아서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악보 꼭 부탁드릴께요 꼭 한번 쳐보고 싶네요 ^^ -
너무 괜찮은거같아..녹음두 무지 훌륭하고..악보 꼭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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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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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연주모습을 옆에서 보는듯하네요.
차분한 연주 잘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