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23 21:38
음악도 분명히 현재의 모습을 반영하는 곡들이 지금가득합니다.
(*.39.104.130) 조회 수 4243 댓글 9
딴죽 거는거 같아 죄송합니다만..저도 고민많이 했던문잰거 같아서 글남깁니다^^
수님께서 말씀하시는건 왜 현재의 모습을 반영하는 클래식현대음악이 없을까?라고 말하는게 좀더 구체적인 질문같네요.....
클래식말구 다른장르는 분명 현시대의 감성이 느껴지는 곡들이 계속 발표가 되고 있습니다.
락이주는 젊은 야성미,테크노음악이주는 이시대의 혼돈,재즈가주는 예술성도 있으면서 자유롭고 도시적인 느낌...20세기전에는 남의나라것들을구경도 하기 힘들었지만 이시대엔 맘만먹음 가능한 세계각나라들의 월드뮤직들 또 그것들이 섞인 퓨전음악들...그외 여러 장르의 음악들..............
위에 각장르서 계속 새로운음악들이 발표가 되고 있죠.....
왜 클래식선 이시대의 정서의 음악이 많이 안나올까요?제 생각엔 간혹 잘뒤지면 클래식백그라운드?작곡가들의 현시대의 정서의 곡들도 가끔씩 보이긴 합니다만 진짜 찾기가 힘들긴 힘들죠?기타곡중엔 요크나 디양곡들이 요즘젊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공감할 곡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현시대 자체가 바하,모짜르트,베토벤,슈만,브람스,바그너,쇤베르그등등...
이런 유럽전통의 예술음악(흔히 말하는 클래식)정서자체가 현시대의 이미지랑 거리감이 있는거 같아요...악기사용에 있어서도 그렇구요...물론 너무 아름답죠..하지만 고전적인 미이지 현대의 미는 아닌거죠....
이건 클래식이다. 라고 말하려면 위에 음악가들의전통을 잇는 어떤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레오브라워가 사용한 아프로쿠반리듬이 있는곡은 클래식으로 들리는데 재즈피아니스트 곤잘로루발카바의 아프로쿠반 리듬이 있는곡은 재즈로 들리거든요...하긴 딱 단정지어 이건 뭐다.라고 장르를 말한다는게 애매하기도 하고 꼭그래야한다는게 우습기도 하지만요...
한마디로 클래식의 전통성을 살리면서 이시대 감각에 맞고 또 음악적으로도 훌륭하고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곡 만들기가 쉽지않고 또 만들기가 쉽지않다보니
그런곡을 쉽게 찾기도 어렵고.......
작곡하는사람들도 못하러 옛날유럽전통음악하나? 요즘시대의 장르를하지 아님 내가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봐야겠다 이런 마음으로 음악을 하니까 이시대감각에 맞는 클래식곡을 찾기가 더 어려운거 같네요....
클래식은 말그대로 클래식이죠 이 고전을 좋아하고 이걸 기막히게 요리하고 싶은 사람들이 클래식연주자들이구요....
새로운걸 하고싶은 사람은 클래식말구 딴걸하는게 더 자신이 할수있는 범위가 훠얼얼얼씬 넓어집니다.
실제로 많은뮤지션들이 클래식하다가 다른 장르를 하는것을 종종보구요......
보통 클래식연주자들은 어려서부터 체계적인 교육으로 그악기의 기술적인면과 남이 만든 악보를보고 어떻게 요리해야하나 여기에만 포커스가 맞춰진채 교육 되어지는것을 많이봅니다.새로운것 남들안한것 직접 곡을만드는것 이런 진짜중요한 것들에 대해 별관심이 없어요..곡은 작곡자가 다쓰니까요..... 자긴 연주만 잘하면 된다 생각하니까요.......
잡설이 길었는데요 한마디로 클래식은 발전이 더딘게 현실이고 다른장르는
계속 발전중입니다..클래식이 발전을 안한다는건 아니고 점점 더디다는거죠
재즈도 백년 이백년지나면 야 요즘시대에 무슨 재즈냐..@@@음악을 해야지....
이렇게 되는거죠... 아니 하는사람이 아예 없어질수도 있는거죠...
> 곡 제목이 " 매트릭스 "라고하면
> 현대음악이 아닐가요?
>
> 왜냐면 지금 우리가 가장 비중있게 신경쓰는 문화현상이쟈나여.
> 리로디드까진 아니더라도 말이죠....
>
>쇤베르크의 12음기법 등등 실험음악을
> 현대음악이라고 생각하시는거 아니겠죠?
>그건 지나간 과거의 실험적인 음악방법일뿐입니다.
>
>저는
> 다음과 같은내용의 현대음악을 듣고싶어요.
>"유전자생명공학"
>"센과 치히로"
>"매트릭스2"
>"극대&극소"
>"초끈"
>"온라인 러버"
>"화학아이들"
>"아랍풍경'
>"아마존의 힘"
>"은하밖에서 온 소식"
>"양파속 풍경'
>"밟은계란 또 터져"
>"블랙홀의 모순"
>"바위의 명상"
>"계란노른자"
>"나무하고 보낸 하루"
>.
>.
>.
>.
>"기타등등... 지금 바로 우덜이 닥친문제들"
>
>그리고
>10년전 작품을 현대곡이라고 하지 맙시다.
>
>
>근데 왜 이런종류의
>우덜앞에 닥친문제로 곡쓰고
>연주하는분이 없는거죠?
>문화중심지 뉴욕이 아니라서 그런가요?
>
수님께서 말씀하시는건 왜 현재의 모습을 반영하는 클래식현대음악이 없을까?라고 말하는게 좀더 구체적인 질문같네요.....
클래식말구 다른장르는 분명 현시대의 감성이 느껴지는 곡들이 계속 발표가 되고 있습니다.
락이주는 젊은 야성미,테크노음악이주는 이시대의 혼돈,재즈가주는 예술성도 있으면서 자유롭고 도시적인 느낌...20세기전에는 남의나라것들을구경도 하기 힘들었지만 이시대엔 맘만먹음 가능한 세계각나라들의 월드뮤직들 또 그것들이 섞인 퓨전음악들...그외 여러 장르의 음악들..............
위에 각장르서 계속 새로운음악들이 발표가 되고 있죠.....
왜 클래식선 이시대의 정서의 음악이 많이 안나올까요?제 생각엔 간혹 잘뒤지면 클래식백그라운드?작곡가들의 현시대의 정서의 곡들도 가끔씩 보이긴 합니다만 진짜 찾기가 힘들긴 힘들죠?기타곡중엔 요크나 디양곡들이 요즘젊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공감할 곡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현시대 자체가 바하,모짜르트,베토벤,슈만,브람스,바그너,쇤베르그등등...
이런 유럽전통의 예술음악(흔히 말하는 클래식)정서자체가 현시대의 이미지랑 거리감이 있는거 같아요...악기사용에 있어서도 그렇구요...물론 너무 아름답죠..하지만 고전적인 미이지 현대의 미는 아닌거죠....
이건 클래식이다. 라고 말하려면 위에 음악가들의전통을 잇는 어떤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레오브라워가 사용한 아프로쿠반리듬이 있는곡은 클래식으로 들리는데 재즈피아니스트 곤잘로루발카바의 아프로쿠반 리듬이 있는곡은 재즈로 들리거든요...하긴 딱 단정지어 이건 뭐다.라고 장르를 말한다는게 애매하기도 하고 꼭그래야한다는게 우습기도 하지만요...
한마디로 클래식의 전통성을 살리면서 이시대 감각에 맞고 또 음악적으로도 훌륭하고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곡 만들기가 쉽지않고 또 만들기가 쉽지않다보니
그런곡을 쉽게 찾기도 어렵고.......
작곡하는사람들도 못하러 옛날유럽전통음악하나? 요즘시대의 장르를하지 아님 내가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봐야겠다 이런 마음으로 음악을 하니까 이시대감각에 맞는 클래식곡을 찾기가 더 어려운거 같네요....
클래식은 말그대로 클래식이죠 이 고전을 좋아하고 이걸 기막히게 요리하고 싶은 사람들이 클래식연주자들이구요....
새로운걸 하고싶은 사람은 클래식말구 딴걸하는게 더 자신이 할수있는 범위가 훠얼얼얼씬 넓어집니다.
실제로 많은뮤지션들이 클래식하다가 다른 장르를 하는것을 종종보구요......
보통 클래식연주자들은 어려서부터 체계적인 교육으로 그악기의 기술적인면과 남이 만든 악보를보고 어떻게 요리해야하나 여기에만 포커스가 맞춰진채 교육 되어지는것을 많이봅니다.새로운것 남들안한것 직접 곡을만드는것 이런 진짜중요한 것들에 대해 별관심이 없어요..곡은 작곡자가 다쓰니까요..... 자긴 연주만 잘하면 된다 생각하니까요.......
잡설이 길었는데요 한마디로 클래식은 발전이 더딘게 현실이고 다른장르는
계속 발전중입니다..클래식이 발전을 안한다는건 아니고 점점 더디다는거죠
재즈도 백년 이백년지나면 야 요즘시대에 무슨 재즈냐..@@@음악을 해야지....
이렇게 되는거죠... 아니 하는사람이 아예 없어질수도 있는거죠...
> 곡 제목이 " 매트릭스 "라고하면
> 현대음악이 아닐가요?
>
> 왜냐면 지금 우리가 가장 비중있게 신경쓰는 문화현상이쟈나여.
> 리로디드까진 아니더라도 말이죠....
>
>쇤베르크의 12음기법 등등 실험음악을
> 현대음악이라고 생각하시는거 아니겠죠?
>그건 지나간 과거의 실험적인 음악방법일뿐입니다.
>
>저는
> 다음과 같은내용의 현대음악을 듣고싶어요.
>"유전자생명공학"
>"센과 치히로"
>"매트릭스2"
>"극대&극소"
>"초끈"
>"온라인 러버"
>"화학아이들"
>"아랍풍경'
>"아마존의 힘"
>"은하밖에서 온 소식"
>"양파속 풍경'
>"밟은계란 또 터져"
>"블랙홀의 모순"
>"바위의 명상"
>"계란노른자"
>"나무하고 보낸 하루"
>.
>.
>.
>.
>"기타등등... 지금 바로 우덜이 닥친문제들"
>
>그리고
>10년전 작품을 현대곡이라고 하지 맙시다.
>
>
>근데 왜 이런종류의
>우덜앞에 닥친문제로 곡쓰고
>연주하는분이 없는거죠?
>문화중심지 뉴욕이 아니라서 그런가요?
>
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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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의견에 대해서 이를 딴죽걸기로 치부하는 경향이 매니아의 현상으로 굳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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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다양한 좋은 의견들이 자유롭게 개진될 때 매니아의 진정한 발전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입니다.- 난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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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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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가는 부분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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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의견은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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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이 생각하시기에 이건 공감이 안간다. 하고 생각되는 내용있으면 얘기해주세요..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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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기타곡중에 지금 우리앞에놓인 화두를 주제로한 연주를 듣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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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님의 글 재미있어요...저는 게을러서 최근의 좋은연주를 잘 찾아내질 못해여..도와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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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위에서 말했지만 클래식기타곡 범위안에선 정말 찾기가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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