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74.115.240) 조회 수 8293 댓글 11

"싼게 절대 비지떡은 아니다" => "옛말도 틀린말은 있다" 라는 말이

생각나는 Naxos 레이블의 음반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여타 고가(?)인

음반들에 절대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요.

기타 컬렉션 중 개인적으로 자주 듣게되는 음반과 명반이라 생각되는 음반,

기타매니아 친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심심하니 별 생각을 다 해보게 되네요..^^;;
Comment '11'
  • 낙소스 2003.07.24 12:20 (*.195.78.229)
    걸 많이 듣진 않았는데.. 제가 들어본 것 중에선 jason vieaux가 최고!
  • 익제 2003.07.24 14:01 (*.211.243.73)
    1. 라우로 엘범이 대박 엘범이지요.^^ 2. Elena의 엘범 3. 고니 엘범 순입니다. 저 낙소스 무지 좋아함 ^^
  • guitarra 2003.07.24 17:04 (*.237.255.154)
    nobert kraft의 빌라로보스, franco platino,ana vidovici의 월계관 시리즈도 강추!!!
  • 익제 2003.07.24 18:46 (*.48.138.67)
    kraft의 빌라로보스 엘범을 잊었었네요.^^
  • ggum 2003.07.24 20:04 (*.204.248.103)
    노베르트 크래프트가 대단한 거였군요...저는 현 시대적 취향은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 얼음물 2003.07.25 00:30 (*.204.82.182)
    Antigoni Goni의 John Duarte와 바리오스, Adam Holzman의 MERTZ Bardenklange Op. 13, Ana Vidovic 따봉입니다!!!
  • 크라프트는 2003.07.25 00:34 (*.195.90.130)
    개인적으로는 별로였는데.. 너무 안 빌라로보스같았습니다 저는^^;
  • iBach 2003.07.25 08:42 (*.100.240.115)
  • 가르시아의 2003.07.25 09:15 (*.74.116.134)
    Brazilian Portrait 도 좋습니다.
  • 꼭두각시 2003.07.28 12:39 (*.178.250.175)
    쏘르 음반들........
  • 자폭 2003.08.15 01:47 (*.92.218.25)
    대가적 기질이 엿보이는 Fabio Zanon,보기드문연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4 방랑화음 Wandering chords file gmland 2003.04.24 5803
613 [re] 아! 『기타 화성학』1 9 09 2003.04.26 5312
612 제생각엔... 8 seneka 2003.04.28 4349
611 아! 『기타 화성학』1 10 com 2003.04.26 7234
610 고대지명과 음계에 관한 단상... 7 신동훈 2003.04.22 10583
609 고대 그리스의 테트라코드와 음계... 2 신동훈 2003.04.28 7091
608 . gmland 2003.04.30 5342
607 . 정천식 2003.04.28 5603
606 유구음계와 조선 전통음계의 비교 - 나운영 선생의 이론 소개 file gmland 2003.05.07 8930
605 [re] 맞아요. 지금 재미없으면 영원히 재미없을 확률이 높지요. 2 gmland 2003.05.13 4571
604 [re] 화성학은 바하요, 바하는 화성학일 겁니다. 22 gmland 2003.05.13 6417
603 지금 재미없는 현대음악은 영원히 재미없을것이다. 8 2003.05.12 5201
602 gmland 님께... 13 아랑 2003.05.13 5981
601 [re] [질문] 난해한 현대음악을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 2 아랑 2003.05.13 5040
600 [질문] 난해한 현대음악을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 13 익명 2003.05.12 4628
599 요즘 누가 세고비아 듣느냐구요?? ㅠ_ㅠ 10 아랑 2003.05.14 6398
598 베토벤시대에 일반서민은 베토벤 만나기 힘들었다. 3 2003.05.13 4856
597 [re] 프레이즈는 이 것입니다. (1) 5 gmland 2003.05.16 5038
596 [re]프레이징을 어떤 수단으로써 어떻게 처리하나? (2) - she님의 질문에 대한 답글. 7 gmland 2003.05.19 5143
595 프레이즈가 뭐지요? 10 바실리스크 2003.05.15 6735
594 좋은 자료를 올리셨네요^^감사 1 narsis 2003.05.24 5334
593 아람브라, 화성진행 및 프레이즈 분석과 프레이징 (1) 10 file gmland 2003.05.21 8494
592 [re] 질문입니다.. 46 seneka 2003.05.27 5800
591 아람브라, 화성진행 및 프레이즈 분석과 프레이징 (2) 10 gmland 2003.05.23 5545
590 아람브라, 화성진행 및 프레이징 (3) - 총론 끝 gmland 2003.05.26 5557
589 고정도법과 이동도법 - 음명과 계명 7 gmland 2003.05.28 9125
588 [카르카시비판]수많은 악플과 비판에 맞아죽기를 고대하며... 35 기타리새디스트 2003.05.29 8170
587 [re]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12 고수(?)임 2003.05.31 4672
586 [re]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1 고수아님 2003.05.31 4575
585 [re]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1 cool 2003.05.31 4949
584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8 she 2003.05.31 4814
583 이것보쇼... 3 기타새디스트 2003.06.04 4724
582 카르카시교본비판에 관하여 6 기타방랑자 2003.06.03 5555
581 [re] '뺑뺑이' 얘기 나온 김에..... 18 file 아랑 2003.06.04 4848
580 제가 생각하는 카르카시. 12 file 아랑 2003.06.04 5849
579 카르카시교본비판에 관하여2 6 기타방랑자 2003.06.04 5139
578 카르카시교본비판에 관하여3 4 기타방랑자 2003.06.04 4675
577 제가 야마시타를 좋아하는 이유는,,,, 5 seneka 2003.06.06 4806
576 카르카시 교본에 대하여....제 생각에는...^^;; 6 망고레 2003.06.07 6484
575 ★ Krystian Zimerman 마스터 클래스 후기 ★ 28 으니 2003.06.09 5514
574 마누엘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前記) 8 iBach 2003.06.10 5351
573 코드... 2 얼떨결에지나가는넘 2003.06.10 5222
572 음악의 예술성과 과학성, 음악과 음학 10 gmland 2003.06.11 5870
571 토론실에 있는, 저작권에 대한 글들에 관하여 10 gmland 2003.06.14 5179
570 정규 소품은 연습곡이 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7 gmland 2003.06.17 4749
569 칼카시 토론을 하면서....... 14 gmland 2003.06.18 4754
568 음악도 분명히 현재의 모습을 반영하는 곡들이 지금가득합니다. 9 cool 2003.06.23 4241
567 현대음악이란 이런걸 말하는게 아닐까요? 14 2003.06.19 5880
566 야마시타 11 천지대야망 2003.06.20 5205
565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참관기 13 iBach 2003.06.21 5128
564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실황녹음(아랑훼즈협주곡) 5 iBach 2003.06.21 4933
563 [re] 트레몰로. 5 기타 이상자 2003.07.16 5527
562 트레몰로. 2 2003.06.23 4749
561 기타 하모닉스에 관한 물리학적 접근 2 익제 2003.06.23 5858
560 기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악기는? 12 천지대야망 2003.06.27 7762
559 [re] 7화음의 이름 2 file gmland 2003.06.29 6698
558 장화음과 단화음의 비밀 28 file Bluejay 2003.06.29 10281
557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실황녹음(BWV996) 4 iBach 2003.06.29 7290
556 퐁세의 발레토 5 iBach 2003.07.01 5937
555 Music Quotes.. 채소 2003.07.15 15758
554 [re] 채소님, 음악에 대한 인용구 번역입니다. 2 gmland 2003.07.16 4746
553 [re] 2001년 9월 1일자 외국어대 영자신문중에.... 5 seneka 2003.07.18 4959
552 멋있게 해석좀 해주세요.. 94 아랑 2003.07.15 6421
551 [펌] 피아졸라에 관한 글 3 삐아솔라 2003.07.16 6633
550 [re] Guitar의 정의 - 번역 19 gmland 2003.07.18 5043
549 Guitar의 정의 - The Guitar 5 일랴나 2003.07.18 5480
548 [re] 루이스 밀란의 파반느요.. 4 루이스 2003.07.19 5063
547 루이스 밀란의 파반느요.. 3 루이스 2003.07.19 4875
546 페르시안마켓에 대해서.. 2 케텔비 2003.07.19 8602
545 또 질문 있습니다...^0^ 33 file 아랑 2003.07.20 6451
544 기타-화성학이란 무엇인가? - 예제를 통한 코드의 이해 (1) file gmland 2003.07.24 13789
» Naxos 기타 컬렉션 中 명반은??? 11 세곱이야 2003.07.24 8293
542 이곡 제목 뭔지 아시는분? 7 차차 2003.07.24 5704
541 [re] 피날리 가진 분을 위한 피날리 악보 - 별첨 file gmland 2003.07.27 5006
540 [re] 코드진행님 질문과 답변 2 gmland 2003.07.29 4920
539 기타-화성학이란 무엇인가? - 예제를 통한 코드의 이해 (2) 8 file gmland 2003.07.27 9752
538 [re] ★★★ 조국을 사랑한 바리오스 망고레 ( 글 & 번역 gmland ) 완결판 ★★★ 2 2003.09.16 5655
537 [re] ★★★ 조국을 사랑한 바리오스 망고레 ( 글 & 번역 gmland ) 완결판 ★★★ 2 고정석 2003.08.29 8578
536 Agustín Barrios Mangore:The Folkloric, Imitative, and the Religious Influence Behind His Compositions by Johnna Jeong 2 고정석 2003.08.14 6690
535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10 B612 2003.08.28 4748
534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13 B612 2003.08.28 5033
533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28 B612 2003.08.29 5167
532 . 13 . 2003.08.28 5963
531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6 아롱이 2003.08.29 5127
530 무척 혼란스럽습니다. 자중들 하십시오 !!! 1 gmland 2003.08.31 5972
529 . 37 . 2003.08.27 5576
528 음악에서의 호불호 6 2003.08.29 6286
527 [re] 조선의 힘 15 2003.08.29 7454
526 한국적인 것. 30 B612 2003.08.29 7007
525 음악의 호불호에도 객관적 보편타당성이 존재하는가? 1 gmland 2003.08.29 4997
524 지극히 개인적인. 9 B612 2003.08.31 5377
523 총평(디게 잼있어요) 3 B612 2003.08.31 4814
522 [re] 바하와 헨델, 바로크 - 약간의 딴지... ^^; 2 신동훈=eveNam 2003.09.01 4991
521 바하와 헨델, 바로크 7 천지대야망 2003.08.31 6330
520 전체적으로는 공감합니다만 약간... 오로라 2003.09.02 4563
519 [re] 클래식은 리듬이 약하다는 논리에는 이견이 있습니다. 12 gmland 2003.09.01 6183
518 [re] 무뇌중 어록중에서. 4 천지대야망 2003.09.01 6281
517 무뇌중 어록중에서. 44 B612 2003.09.01 8616
516 [re] 나누어서 번역할 자원봉사 찾습니다. 7 gmland 2003.09.04 5164
515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1부 쩜쩜쩜 2003.09.02 1045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 1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