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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62.26.117) 조회 수 5768 댓글 0
손에 쥐어준 요셉 숙의
바이올린 파르티타는 정말 근사하네요....

다른연주가에 비해 음악이 젊고 칭구같아요.
생각해 보니 이런 연주가는 칭구들에게도 알려야 겠어요.
케케묵은 기존연주가이름만 들먹이는것도 이젠 지겨워요.

칭구여러분....
형서기님이 추천하는 요셉 숙을 기억하셔요.
정말 쿨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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