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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91.7.96) 조회 수 8561 댓글 2
설명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뭐 역사적 배경이라든지 곡의 해석 다 좋습니다.
저는 이 곡을 들으면서 참 변화무쌍한 곡인듯 싶었는데..
낙타떼가 저 멀리서 오는 장면, 거지들이 노래하는 장면, 공주가 납시고 피리부는 마술사도 나오고....

많은 분들의 느낌은??
Comment '2'
  • 아랑 2003.07.20 12:01 (*.74.164.6)
    색채감 넘치는 명곡이죠.. 클래식 초보들께 각 장면의 설명과 함께 들려주면 좋을것 같아요.
  • 으니 2003.07.21 16:19 (*.46.7.176)
    데카에서 아마도 미드프라이스? 로 나온 것이 괜찮았어요.. 사랑고백할 때 쓰면 좋을거라고 생각해놓고 활용을 영 못한다눈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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