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 교양곡은 정말이지 써커스를 듣는줄 알았는데..
예전에 듣고 그후론 가주히토 야마시타하번 거부감과 호기심이 동시에 드는건 왜일까요^^;
어찌됐든 참 특이한(?) 연주가인것 같네요
갑자기 야마시타 생각이나서 적어봅니다.
아, 클래식의 유행문제는(카르카시 사건(?)포함)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
개개인의 취향으로요.
그림에서도 고전미술, 현대미술같이 레오나르도를 좋아하는사람이 있는가하면 피카소, 몬드리안의 작품을 좋하하는 사람처럼요.
클래식기타를 좋아한다는것 자체가 전자의 취향에 가깝기 때문에
고전음악이라 일컬어지는 음악들을 선호하는 탓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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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의 대서곡이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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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람회의 그림이 좋던데...!! 참고로 전 무사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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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냐스(?)의 판타지아를 끝내주게 연주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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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야마시타의 대서곡...좀...올려주시면...않될까요? 너무 듣고 싶어요.. (-_-;) (_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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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첼로조곡 6번요..제가 유일하게 첼로연주보다 더 좋아하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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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빗시의 작품을 2중주로 연주한것,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바흐 무반주 플륫 파르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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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첼로조곡 6번 추천합니다~ ^^; 글구여...야마시타 연주 중에선 사계 2중주도 볼만해요 레리코헬이랑 2중주한거여...클래식과 스틸기타의 구성이 언발란스하지만 편곡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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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연주도 좋고요 (코헬 말고 야마시타 연주 --;)근데, 비디오 테잎 군데군데 늘어나서 지금은 거의 못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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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대학로 슈만과 클라라에서 Ld로 본 기억이 있네요..정말 화려한 연주더군요...코헬이 다소 버벅되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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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다의 대서곡은 보통연주자들 연주타임의 절반--; 엘콜리브리는 당췌드릴에 손톱달고 치는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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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정도야 우습지 않을까요...ㅡㅡ; a(약지), ch(새끼)로 트레몰로 치며 나머지 손가락으로 화음넣는 사람이니 그정도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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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에 대해서...("존 윌리암스 스펙트럼"관련)(어쩌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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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탄 이중주에 대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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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의 곡들좀 감상실에 올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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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an Landscape with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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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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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5부(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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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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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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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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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중 어록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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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난해한 현대음악을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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