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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39.85.236) 조회 수 4640 댓글 4
차분히 생각해 보니까 너무 흥분을 했던 것 같습니다. 밤 늦게 일하고 들어와서 컴퓨터을 켜고 기타매니아 사이트에 들어왔는데 갑자기 너무 비판적인 글이 있고 또 그 글이 자칫 클래식 기타 자체에 대한 비난인 것 처럼 생각이 되어서 피곤한 몸과 맘 상태에서 너무 감정적으로 글을 썼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 글을 쓰고 나서 다시 차분히 다시 꼼꼼히 생각하면서 읽어보고 최대한 선입견이나 주관적 생각을 버리고 생각해 봤습니다. 반말로 심한 말을 한 것에 대해서는 미안하게 생각합니다.누구나 다 자기 생각을 이야기할수 있습니다. 다만 제 생각은 개인적인 의견을 이런 인터넷 같은 데서 너무 직설적으로 말을하면 별로 좋을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자기 의견을 말하는 것 뿐인데도 입장이 다른 여러사람들이 보면 오해를 할수 있으니까요.또 그리고 오해가 아닐수도 있고요.더 이상 이런글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클래식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더 좋은 교본을 생각해 보는 것도 훌륭한 일이 될것 같습니다.카르카시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주는 현대적인 연습곡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Stephen dodgson 과 Hector Quine 의 20studies가 있습니다.한국의 클래식 기타 음악의 발전과 풍요로운 정서를 위하여 같이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Comment '4'
  • 기타새디스트 2003.06.05 02:28 (*.237.119.155)
    지금 손들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 진성 2003.06.05 02:37 (*.59.154.185)
    ^^
  • 아.. 2003.06.05 09:06 (*.219.74.180)
    눈이 또 아푸당 ㅠ_ㅠ
  • ㅊㅊㅊㅊ 2003.06.05 12:59 (*.69.12.106)
    칼카시는 단지 하나의 교본, 이외에도 소르, 아구아도, 파크닝, 타레가의 주법에의한, 세이즈 데라 마사인가 이사람의 교본도 있었고...뭐 꼭 칼카시만 바이블인거 아니죠. 한다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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