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이원지 성당실황연주
3.......혁님의 연주
아마도 더 많은 연주등이 있을지 몰라도
일단 이야기 전개를 위해
여태 제가 들어본 연주만을 기준으로
글을 올립니다.
위분들의 연주속에는
다음과 같은 매력들이 곳곳에 들어 있었습니다.
1.........아름다움에 대한체험이 깔려있다.(연주자의 체험)
1.........듣는이도 그것을 느끼게 해준다.(공감)
1.........상승과 하강의 느낌이 리얼하다.(생동감)
1.........절제와 절정이 절묘하게 같이간다.(정수)
1.........딴생각못하고 음악만을 듣게 한다.(집중감)
1.........음양이 공존한다.(음영의 존재)
1.........세잇단음표는 사라지고 음악만 남는다.(초월)
1.........그 자체 완성된 하나의 그림으로 다가온다.(완성도)
1.........소리하나하나가 자세히보면 보석같다.(정제된 음)
1.........바리오스가 하고픈 이야기를 다 해준다.(의사소통)
1.........반복해서 자꾸 들어도 실증이 안난다.(생명력)
1.........다 듣고나면 눈물이 묻어난다.(감동)
-
loboskim님의 트레몰로(알함브라) 추가요~
-
어느 아마추어 연주가님도 추가요~~(칭구음악)
-
전 빼빼의 트레몰로가 좋아요.
-
트레몰로 얘기가 많네요... 트레몰로 자체에 음악적인 요소를 부여하기 보다는 트레몰로를 통해 엄청난 음악적 표현을 해내는 존 윌리엄스가 존경스러운데... 그냥 무덤덤하다니 슬프군여
-
트레몰로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저는 단지 제 생각을 썼을뿐이에요.
-
나중에 존윌리암스가 음악적 표현을 어찌 했는지 글 한편 올려주셔요...저도 읽고 싶어요.
-
전 존윌리엄스가 친 '바리오스-숲속의'를 듣고 너무 좋아서..그 분이 어떤 분석으로 음악적 표현을 하셨는지 알아낼만큼 음악적 역량이 안되서..
-
피아노와 포르테 조절을 절묘하게 하고 프레이즈에 대한 연결이 너무 자연스럽다고 밖에는 설명을 못하겠네요
-
같아서 정말 죄송하네요... 러셀의 트레몰로는....러셀의 19th century music음반에 8번 트랙guilio recordi-Reverie(맞나?)에 나오는 트레몰로 예
-
술이죠 한번 들어보세요.정말 잘 연주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소리의 초절정 러셀의 트레몰로는....
-
멜로디 라인의 변화가 너무 심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트레몰로에서 ima의 소리의 변화 보다는 전체적인 멜로디의 변화를 보는게 옳지 않나요?
-
전체적인 멜로디의 변화란, 무슨말씀이시죠? 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수 있나여?
-
물론 제 연주가 절대 교과서적이라고는 할수 없지만여..
-
멜로디 라인의 변화란, 트레몰로음의 변화를 말씀하시는거죠?
-
제 짧은 생각으론 혁님으 트레몰로는 훌륭합니다..다만 곡의 멜로디를 따라 노래를 부르기에 혁님의 감정이 지나치게 이입됬다고 할까요...
-
그리고 반주음이 오히려 곡의 흐름에 방해가 되는 느낌이 조금 씩 드는데요....반주 악상이 멜로디 악상을 잡아먹는 듯한.....
-
제가 말씀드리려고 한 건 ima음들이 같은 간격 음량으로 나는냐 안나느냐 보다는 그 음들이 이어져 전체적으로 하나의 곡선을 이룰 수 있느냐죠....
-
아~~~ 넵~~끊어지는 부분을 말씀하시나보네여~~그렇다면.. 다행이네여.. 제가 알고있는 부분이라서여..
-
전 제가 몰랐던 부분을 말씀하신줄알구 여쭤본거였구여..^^ 관심갖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연주 위해 열씸히 노력할께여~~^^
-
전 샤론 이즈빌 여사님의 알함브라연주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히메네스 - 알론소의 결혼(야마시타의 연주)
-
로드리고... 안달루즈 협주곡
-
합창교향곡... 에리히 라인스도르프...
-
LP를 CD로 만들기
-
LP예찬
-
정경화의 샤콘느...
-
1월 16일 배장흠님 Recuerdos 연주회 후기
-
프랑코 코렐리를 추모하며
-
천사의 죽음 - Suite del Angel
-
카운터 테너와 카스트라토 그리고 소프라니스트(수정)
-
산사나이들의 밝고 유쾌한 노래
-
해피보이님께.................거지의 사랑노래(?)
-
시간여행 : 800년 전의 음악은 어땠을까요?
-
조스캥 데프레의 미제레레... 헤레베헤...
-
가사의 얽힘과 그 이후의 역사적 전개과정
-
이탈리안 각설이 타령
-
성악에 있어서의 목소리 분류
-
그라나도스의 또나디야 - La maja dolorosa No.1
-
그라나도스의 "영원한 슬픔"
-
로마 교황청 : 이 곡을 외부로 유출시 파문에 처하노라 - Allegri의 Miserere
-
가사 내용 및 배경
-
인간이 낼 수 있는 가장 낮은 목소리는?
-
키프니스의 매력적인 노래(2)
-
박두별 선생님...
-
키프니스의 매력적인 노래
-
반주자의 위상
-
1920년대의 디지털 녹음?????????
-
정천식님께... BWV1025에 대한 견해입니다...
-
역사상 최초의 녹음 - Mary had a little lamb.
-
전설의 부활 - 위젠느 이자이의 연주
-
世네car.... 님....이 궁금해 하시는 것들...
-
종소리의 여러가지 버전...
-
박두별 선생을 아시나요?
-
베드로의 통곡
-
바이올린소나타 BWV1017의 첫악장....
-
문제의 제기
-
[re] 바로크시대의 연주 스타일.... ^^
-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
Milan Tesar 의 "Aria"
-
[re] Milan Tesar 의 "Merry-go-round"
-
[re] Milan Tesar 의 "Intermezzo"
-
[re] Milan Tesar 의 "Aria"
-
[까딸루냐 자장가] Mareta, mareta, no'm faces plorar
-
Morel - Gershwin Medley
-
[까딸로니아 민요] La pastoreta
-
[까딸로니아 민요] El mestre
-
[까딸로니아 민요] L'hereu Riera
-
[까딸로니아 민요] La nit de Nadal
-
[까딸로니아 민요] La filla del marxant
-
'상인의 딸' 가사입니다.
-
[까딸로니아 민요] La filadora
-
[까딸로니아 민요] El testament d'Amelia (내용추가)
-
[까딸로니아 민요] El Noi de la mare
-
[까딸로니아 민요] Canco del Lladre
-
호르헤 모렐이 누구야?
-
[re] Vieaux의 연주로 들어보는...
-
페라이어... 이건 에러야~ -_-;
-
12월 6일 도메니코니 연주회 후기 - I'm just a guitar player.
-
잘자요
-
Mikulka의 연주 - The toy soldiers
-
깔레바로 - Tamboriles
-
깔레바로의 깜뽀 - 베니테스의 연주
-
매력적인 쇼루 - 그대는 어디를 떠돌고 있나
-
쇼루(Choro)에 대하여
-
The girl from Ipanema(오오하기 야스지)
-
피아졸라 - 천사의 죽음(원곡)
-
피아졸라 - 천사의 죽음(베니테스)
-
피아졸라의 Oblivion(망각)
-
피아졸라의 밀롱가
-
피아졸라의 대표곡은?
-
[re] 피아졸라의 음악은 과연 탱고인가 ?
-
혹시 Leonardo Balada의 Apuntes for Four Guitars 들어볼수 있을까요?
-
도깨비불의 노래
-
음악과 수학(1) - 음악의 엔트로피
-
John Dowland의 "What if I never speed"의 악보
-
[re] 당시엔 이런게 유행이었나봐요... ^^
-
Bach의 푸가의 기법 12번에 대하여
-
바흐의 역행 카논
-
한국 전통음악 좋은곡으로 추천해 주셔여~~^^
-
황병기 가야금 작품집을 추천합니다.
-
류트조곡 연주자소개.(사랑방님의 글)
-
비욘디와 에우로파 갈란테의 레코딩 모습... 비발디..."con molti strumenti"
-
데이비드 러셀의 옛 내한공연에 대한 질문입니다..
-
트레몰로~
-
트레몰로의 교과서연주.
-
트레몰로에 대한 변증법적(?)인 고찰..........(지얼님글 퍼온글)
-
트레몰로에 대한 투정.
-
클래식 기타의 "꽃" 트레몰로...
-
트레몰로 주법의 처리
-
[re] 악기별 트레몰로 주법
-
밥할때 불의세기.
-
유명연주자의 트레몰로감상후기(러쎌, 바루에코,윌리암스)
-
적어도 이 두곡 만큼은여...
-
완벽한 트레몰로란?
-
트레몰로에 관하여
-
파크닝의 알함브라...
-
Gila's lullaby
-
La Guitarra California 2003 (후기)
-
bluejay님 미국사라여?
-
Lecture of Jordi Savall... Early Music Today...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