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딸로니아 민요] Canco del Lladre

by 옥용수 posted Dec 1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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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구엘 료벳의 편곡으로 많이 들어보셨을
Canco del Lladre를 노래로 들어보세요~.

ㄱㄱ ㅑ~~~~  이렇게 이쁠수가 있나~ *____*

근데 여기서 궁금중을 유발하는 것이 있었으니,
제목을 우리나라 말로 하면 아마도 "도적의 노래"일텐데..
어찌 분위기가 이렇게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이쁜걸까요?

허리가 뽄질라지도록 많은 물건을 훔쳐와서?
맘씨 좋은 집주인을 만나서?
아님 -_-; 집전체를 접수했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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