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12 04:29
연주에 대해서...("존 윌리암스 스펙트럼"관련)(어쩌면여^^)
(*.19.2.47) 조회 수 6578 댓글 1
제 개인적 생각 입니다...
하지만 어떠한 반론에도 성심껏 답해드리겠습니다...
인간-예술-음악-작곡-연주
*작곡자와 연주자는 어떤관계?
아무런 관계도 아니죠...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면 모르겠지만여...^^
* "곡"(작품)과 연주자 는 어떤관계?
하나 이지요...
백이면 백 모두 다르게 해석 하지요...
누가 잘 해석 하구 잘 해석 못하구 는 듣는이의 개인적인 자유 임으로 단정지어논할수 없겠죠...그러니까 비평도 있구여...
그러니까 예술 아닌가여?그렇지 않다면 그건 학문일뿐...
모든 연주자들은 개인의 특색이 있습니다, 물론 한정된 범위(악보) 에서 표현 해야하니까 힘든점이 많겠죠...
*작곡가는 작곡을 합니다...예술행위 이죠... 그리고 작품(곡)이 만들어 집니다.. 그러면 연주자는 그냥 종이 위에 있는 콩나물을 해석 합니다, 그러면서 작곡가의 예술성에 즐거워 합니다.. 여기까진 연주자의 예술성은 0 이겠네여...그리구 암보+ 악보에 충실한 모방+수동적 연주...이젠 기능적인건 마무리가 됬겠죠? 이제부터... 예술 시작 인가요?
모든 기능적인 연주가 준비되면 그때부턴 연주자의 색깔이 나타나는데여..이제부턴 연주자의 예술성이 나타나는거죠..이걸 Interpretacion 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밥안먹구 잠 안자구 곡 해석하고 암보 하는데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소비 했으니까여, 실로 그 곡은 연주자의 것입니다...작곡가에게 감사하면서여..
*자기 주장이 강한 연주자는, 자기 자신이 느끼는데로 연주할꺼구여..
*청중 위주로 연주하는 연주자는, 청중 위주로...
*악보에 충실한 연주자는, Originalidad 을 살릴꺼구여...
*작곡에서의 아쉬운점이 남은 연주가는, 보강 연주를...
*작곡이 부 적합 하거나 또 그것에 Inspiracion 을 받은 연주자는 ,편곡 연주를.
*등등 무수히 많아여...
존 윌리엄스 전 개인적으로 무지 좋아 한답니다..
사실주의에 달인 이니까여...
이말이 기분 나쁜말이 아닌데여... 여러 유형의 연주중 하나 이니까여, 그리고 무척 힘든걸 전 잘 알고 있으니까여...
아마 제일 힘들지도....
막힘없는 연주... 악보에 충실한 연주...깨끗한 연주...그러면서도 아무도 흉내낼수없는 단순한 음색같지만 많은 기타리스트 들이 탐내는 이상한 색깔...
등등 무지 많지만여...
*연주자는 어떤 작곡가에 곡을 연주할때 그곡(Original)에 충실해야 한다....
? 왜죠? ㅡㅡ;;
*연주자에게 절대적이란 없다...
곡을 절대로 이렇게 표현해야 한다...쯔업....기분 디따 나쁘죠 그럼...
연주자가 뭐 미디도 아니구...
하지만 거기에 해명할 타당한 이유는 분명 있어야 겠죠... 모르고 그런다면...흠...챙피하자나여^^
*연주는 재현 예술 이다?
그렇쵸...그래서 너무나도 아름답죠, 어쩌면 같은 악보를 보고도 그렇게 다른 표현들이..
그래서 재현 예술이자, 새로운 창조 이죠....음색의 창조... 이거 대단하잖아여...
*연주자는 작곡가의 곡과 청취자 사이의 전달자다...
꼭 그렇진 않네여...그럴꺼라면 요즘 과학도 발달 됐는데 미디로 듣죠 뭐...근데 미디음반 누가 사서 들을까여? 곡의 정확한 파악을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말이죠...
작곡가의 예술성에 대해선 연주자에서 끝났다고 해도 큰...무리나 또 작곡가에게, 큰 누를 끼친다고 생각 하진 않습니다...
우린 그 연주가의 곡을 들으려 가는거 아닌가여?
전 개인적으로 무지 싫어하는 연주자가 몇명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취향이기 때문에 말할 필요가 없다고 느껴 지네여...
전 이런 글들을 많이 봤어여...
아무게 가 바흐를 연주한다..
그때의 중점은 "아무게" 일까여? "바흐"일까여 둘다 일까여....그것 역시 개인의 자유 인것 같네여, 아무게 팬이나,연주자에게 비중을 둔다면, 아무게가 중점이고, 작곡을 공부한다거나, 바흐의 팬이라면 바흐를, 그리고 평들...예술의 세상은 그런거 아닌가여?
*진정한 실력은 무대 위에서인가 아님 녹음실이나 혼자칠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대 위라고 말합니다...
전 그렇게 생각 하지 않구여....
연주자는 광대가 아닙니다, 연주자의 예술성은 무한하고, 표현 현실 가능성도 무한 합니다...다 찾아내진 못했지만, 아마 같은곡을 30~40년 을 계속 연주 하시는 좋은 연주가들 왜그럴까? 한번 생각해볼 문제 입니다...그분들을 욕되게 해선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분들은 프로니까여...
이상 제 개인적 생각 이었습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0-12 21:02)
하지만 어떠한 반론에도 성심껏 답해드리겠습니다...
인간-예술-음악-작곡-연주
*작곡자와 연주자는 어떤관계?
아무런 관계도 아니죠...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면 모르겠지만여...^^
* "곡"(작품)과 연주자 는 어떤관계?
하나 이지요...
백이면 백 모두 다르게 해석 하지요...
누가 잘 해석 하구 잘 해석 못하구 는 듣는이의 개인적인 자유 임으로 단정지어논할수 없겠죠...그러니까 비평도 있구여...
그러니까 예술 아닌가여?그렇지 않다면 그건 학문일뿐...
모든 연주자들은 개인의 특색이 있습니다, 물론 한정된 범위(악보) 에서 표현 해야하니까 힘든점이 많겠죠...
*작곡가는 작곡을 합니다...예술행위 이죠... 그리고 작품(곡)이 만들어 집니다.. 그러면 연주자는 그냥 종이 위에 있는 콩나물을 해석 합니다, 그러면서 작곡가의 예술성에 즐거워 합니다.. 여기까진 연주자의 예술성은 0 이겠네여...그리구 암보+ 악보에 충실한 모방+수동적 연주...이젠 기능적인건 마무리가 됬겠죠? 이제부터... 예술 시작 인가요?
모든 기능적인 연주가 준비되면 그때부턴 연주자의 색깔이 나타나는데여..이제부턴 연주자의 예술성이 나타나는거죠..이걸 Interpretacion 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밥안먹구 잠 안자구 곡 해석하고 암보 하는데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소비 했으니까여, 실로 그 곡은 연주자의 것입니다...작곡가에게 감사하면서여..
*자기 주장이 강한 연주자는, 자기 자신이 느끼는데로 연주할꺼구여..
*청중 위주로 연주하는 연주자는, 청중 위주로...
*악보에 충실한 연주자는, Originalidad 을 살릴꺼구여...
*작곡에서의 아쉬운점이 남은 연주가는, 보강 연주를...
*작곡이 부 적합 하거나 또 그것에 Inspiracion 을 받은 연주자는 ,편곡 연주를.
*등등 무수히 많아여...
존 윌리엄스 전 개인적으로 무지 좋아 한답니다..
사실주의에 달인 이니까여...
이말이 기분 나쁜말이 아닌데여... 여러 유형의 연주중 하나 이니까여, 그리고 무척 힘든걸 전 잘 알고 있으니까여...
아마 제일 힘들지도....
막힘없는 연주... 악보에 충실한 연주...깨끗한 연주...그러면서도 아무도 흉내낼수없는 단순한 음색같지만 많은 기타리스트 들이 탐내는 이상한 색깔...
등등 무지 많지만여...
*연주자는 어떤 작곡가에 곡을 연주할때 그곡(Original)에 충실해야 한다....
? 왜죠? ㅡㅡ;;
*연주자에게 절대적이란 없다...
곡을 절대로 이렇게 표현해야 한다...쯔업....기분 디따 나쁘죠 그럼...
연주자가 뭐 미디도 아니구...
하지만 거기에 해명할 타당한 이유는 분명 있어야 겠죠... 모르고 그런다면...흠...챙피하자나여^^
*연주는 재현 예술 이다?
그렇쵸...그래서 너무나도 아름답죠, 어쩌면 같은 악보를 보고도 그렇게 다른 표현들이..
그래서 재현 예술이자, 새로운 창조 이죠....음색의 창조... 이거 대단하잖아여...
*연주자는 작곡가의 곡과 청취자 사이의 전달자다...
꼭 그렇진 않네여...그럴꺼라면 요즘 과학도 발달 됐는데 미디로 듣죠 뭐...근데 미디음반 누가 사서 들을까여? 곡의 정확한 파악을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말이죠...
작곡가의 예술성에 대해선 연주자에서 끝났다고 해도 큰...무리나 또 작곡가에게, 큰 누를 끼친다고 생각 하진 않습니다...
우린 그 연주가의 곡을 들으려 가는거 아닌가여?
전 개인적으로 무지 싫어하는 연주자가 몇명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취향이기 때문에 말할 필요가 없다고 느껴 지네여...
전 이런 글들을 많이 봤어여...
아무게 가 바흐를 연주한다..
그때의 중점은 "아무게" 일까여? "바흐"일까여 둘다 일까여....그것 역시 개인의 자유 인것 같네여, 아무게 팬이나,연주자에게 비중을 둔다면, 아무게가 중점이고, 작곡을 공부한다거나, 바흐의 팬이라면 바흐를, 그리고 평들...예술의 세상은 그런거 아닌가여?
*진정한 실력은 무대 위에서인가 아님 녹음실이나 혼자칠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대 위라고 말합니다...
전 그렇게 생각 하지 않구여....
연주자는 광대가 아닙니다, 연주자의 예술성은 무한하고, 표현 현실 가능성도 무한 합니다...다 찾아내진 못했지만, 아마 같은곡을 30~40년 을 계속 연주 하시는 좋은 연주가들 왜그럴까? 한번 생각해볼 문제 입니다...그분들을 욕되게 해선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분들은 프로니까여...
이상 제 개인적 생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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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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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많은 생각을 하게만드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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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 ☞ Feuilles d'automne op.41에 대해 | illiana | 2001.04.22 | 4069 |
917 | ☞ 이 사람을 아시는지? 1 | 딴따라~1 | 2001.04.17 | 4263 |
916 | Feuilles d'automne op.41-3 5 | 해금궁 | 2001.04.14 | 4431 |
915 | 이 사람을 아시는지? 1 | 바리바리 | 2001.04.17 | 4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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