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land님 건강하시죠? 오랜만에 뵙는 반가운 이름이군요. 몇 곡의 번역들 잘 보았습니다.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영어 가사나 음반의 북클릿을 제대로 못 읽어내는 것에 내심 늘 불만이었는데, 그 불만이 부끄러움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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