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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어떻게 대중적으로 어필할 생각을 했을까 궁금하당..ㅎㅎ
정말 자신의 음악적 실험에 확신이 있었던 건지..
기존 락의 매너리즘을 향한 분노인지.. ??
아님.. 단지 쇼맨쉽인지..ㅡㅡ;
암튼..
지얼님과 아랑님은..
음악적 경험이 정말 풍부하시군요..
안들어본 곡이 거의 없을거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