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아이모레스2004.03.17 00:52
게라우란 이름은 처음 들어보네요... 흔히 접하던 가스빠르싼스의 까나리오랑 많이 다르군요?? 바로크 기타의 음색도 현대 기타의 음색과 차이가 많이 있구요... 정천식님의 <스페인기타의 원류를 찾아서>의 글과 음악을 듣고있다보면... 마치 고등학교 다닐 때 고문시간 같은 느낌이 들어요... 고문에서 사용되는 단어가 현대에 와서 어떻게 그 뜻이 변한다든지... 고문에서 사용되던 자모가 어찌 변하고 어찌 없어지는지 뭐 그런거요... 하지만... 현대를 좀 더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고전을 배워야하는 것 처럼... 정첨식님의 글 감사하게 읽구 있습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