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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ㅡ..ㅡ;;)2005.05.25 15:58
피치카토는 예외적인 주법이어서 위의 논의에는 별로 타당해 보이지 않습니다.
바이올린족 같은 찰현악기에서의 피치카토 주법에 의한 발현(푹~퍼진 음색)은 기타의 통상적인 탄현(땡~하는 명료한 음색)의 음색하고는 구분되어야 합니다. 기타도 오케스트라 내에서 피치카토로 연주하면 음색의 "푹~퍼짐"효과로 인해 통상적인 탄현시보다는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는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같은 발현 악기인 하아프의 경우...모든 음악을 다 들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하프가 바이올린 족 같은 악기들 처럼 "떼거지화"되어 오케스트라에서 사용되어진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만...뭐, 제가 세상의 모든 음악을 다 들어보진 않아서 "절대로 그렇다"고는 답변 못하겠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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