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오모씨2004.11.28 04:10
아~~ 넘 좋네요~

소르는 기타사에 있어서 너무나 비중있는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고전파의 소르- 낭만의 타레가 - 근대의 망고레 - 현대 작곡가들(끌레앙,도미니코니 등..)
이들이 기타 작곡계의 뼈대를 이루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당대에 많은 작곡가들이 있었지만, 소르 같이 시상이 담긴 작곡가는 보질 못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저번 디용의 공연 때도 사연 있는 곡을 연주해서 많은 이를 울렸듯, 미발굴된, 혹은 곡의 진가를 표현해내지 않은 명곡들이 많이 있지 않나 추측해 보는데...

워낙.. 한 성부 한성부가 충실해서....연주하기 넘 어려움 ㅡㅡ;;;;;
흑 ㅠ.ㅠ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