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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저녁하늘2004.09.17 01:57
제가 항상 태클을 많이 걸어서 죄송한데...
그러나 이런 얘기들을 읽고 아무 감정도 안 든 여성은 없을 겁니다.
아무 감정도 안 든다면 그 여잔 인생 다시 살아야 겠죠.
그리고 성에 관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과 "강간"을 비롯한 성적 폭력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일이예요.
저는 성에 관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지만
성범죄에 관해서는 거의 초사이어인 헐크 된 것 같습니다.
"강간"을 희화화 하는 것은 절대 용서하지 않아요.
저처럼 강간범죄를 당할 뻔 한 사람이나 실제로 당한 친구들은 더 그렇겠죠.
강간이나 성폭력, 성추행에 관해서 좀 더 생각을 많이 하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맑은 머리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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