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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4.09.14 01:16
매우조심스럽게...
제의견은 약간 다릅니다..
데이빗 루비오가 만든 이 기타..
물론 직접 쳐보진 못했으니까염.. 확실하다곤 말씀못드리지만..
제가 직접들었을때의 느낌은여..갈브레히쓰가 연주했을때의 느낌..
전 사실.. 놀랬습니다..
음반과 너무 많은 차이를 보여서여..
우선 어쿠스틱박스에서 소리날라나오는 느낌은 받습니다만..
저음.. 형편 없었습니다..
딱 이음이 이음이란걸 못느꼈습니다..
외관상 이론상 논리상은 어떨지모르지만..
듣고 느꼈을때의 소리는 실망이였습니다..
"그리 좋치않은 두줄 더있는기타군.." 이이상 아무것도 못느꼈어염..
녹음과 실황은 많은차이를 보이는것같습니다..
물론 연주는 일품이죠~~^^
하지만 악기.. 특히 저음 고무줄 팅기는 소리였습니다..
하지만 어쿠스틱박스는 정말 멋진 발상이자.. 좋은 효과가 있는듯했습니다..시각적으로도요..
어쩌면 그날의 기후 조건이나 연주장 구조상 최악이였을수도 있겠지만여.. 파판드류의 로마닐료스 저음은 (고음 말구염) 지금도 아직 생생히 살아있습니다..파판드류는 같은장소에서 그다음날 연주했는데..어쩌면 기후의 차이때문일수도 있겠구염..^^
(데이빗 루비오님 혹 하늘나라에서도 보시지 마시길..절때 악기가 후졌다거나 이런말 아닙니당~)
으으으 도망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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