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오디오 잡지를 스쳐가면서 읽었던 적이 있는데,, 그 글에선,,, 이렇게 나오더군요.
cd가 디지털, lp가 아날로그인 것은 맞지만, 사실은 lp에도 일부 디지털과정이 들어가고 cd에도 일부 아날로그 과정이 들어간다고...(뭐 대충 기억에요. ^^;) 그리고, lp에서 느끼는 따뜻함이라는건.. 원음과 거리있는 가공의 소리라고... 가장 좋은 오디오는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살려내는 오디오라고.. 자기 생각에는 cd가 원음에 더 가까운 소리를 낸다고..
뭐.. 대충 그랬고요. 위의 부분은 제가 지식이 없어서 그냥 무비판적으로 논거없이 잠시 언급한 거예요. 궁금...
반론금지입니다. -_-;;
예전에 학교 다닐 때 근처의 커피숍에 로저스 스피커와 토렌스 lp플레이어(TD-520 ?), 린손덱 플레이어(?).. 이 있어서 항상 부러워했었는데, 지금도 남아있을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주말에 한번 다녀와볼까나.. 후... 브리티시 사운드..
cd가 디지털, lp가 아날로그인 것은 맞지만, 사실은 lp에도 일부 디지털과정이 들어가고 cd에도 일부 아날로그 과정이 들어간다고...(뭐 대충 기억에요. ^^;) 그리고, lp에서 느끼는 따뜻함이라는건.. 원음과 거리있는 가공의 소리라고... 가장 좋은 오디오는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살려내는 오디오라고.. 자기 생각에는 cd가 원음에 더 가까운 소리를 낸다고..
뭐.. 대충 그랬고요. 위의 부분은 제가 지식이 없어서 그냥 무비판적으로 논거없이 잠시 언급한 거예요. 궁금...
반론금지입니다. -_-;;
예전에 학교 다닐 때 근처의 커피숍에 로저스 스피커와 토렌스 lp플레이어(TD-520 ?), 린손덱 플레이어(?).. 이 있어서 항상 부러워했었는데, 지금도 남아있을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주말에 한번 다녀와볼까나.. 후... 브리티시 사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