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는 실제 연주의 느낌을 그대로 재생하는것이 목표라고 하는데,
콘서트 홀에서의 실연과 안방에서의 연주는 음이 전혀 다릅니다.
콘서트 홀에서 듣는 오케스트라의 베이스는 오디오쟁이들이 가장 혐오하는 '풀어진 저음' 이지요.
청중들의 존재는 음을 흡수하여 다이나믹 레인지를 떨어뜨리는 요인도 되구요.
저는 CD와LP의 음의 차이에 대해 공통된 결론을 내릴수 있지않나 생각했는데 ES335님의 의견이
역시 타당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번 토론을 이해하고 읽으신 분들은 공통적으로 수긍할 어떤 공감대가 형성되엇다고 느낍니다.
콘서트 홀에서의 실연과 안방에서의 연주는 음이 전혀 다릅니다.
콘서트 홀에서 듣는 오케스트라의 베이스는 오디오쟁이들이 가장 혐오하는 '풀어진 저음' 이지요.
청중들의 존재는 음을 흡수하여 다이나믹 레인지를 떨어뜨리는 요인도 되구요.
저는 CD와LP의 음의 차이에 대해 공통된 결론을 내릴수 있지않나 생각했는데 ES335님의 의견이
역시 타당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번 토론을 이해하고 읽으신 분들은 공통적으로 수긍할 어떤 공감대가 형성되엇다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