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RIAA커브의 위력을 느낄수 있는게 포노 이퀄라이저 통하지 않고 턴테이블 음을 재생해 보는 거지요.
정말 눈앞이 깜깜하죠? ^^;;
일단 1000식님도 어느정도 동의를 하신것 같은데 사실 우리끼리 얘기하고 결론 내릴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글 올라온지 하루도 안 되었으니 어떤 무서운 고수분이 나중에라도 좋은 가르침을
주실 지 모르는 일이지요.(매냐가 무서운 이유입니다. -.,-)
일단 전문가이신 audioguy님의 의견을 경청해 보고 싶습니다.
TEAC제품이 많이 보급됐었죠?
그 RIAA커브의 위력을 느낄수 있는게 포노 이퀄라이저 통하지 않고 턴테이블 음을 재생해 보는 거지요.
정말 눈앞이 깜깜하죠? ^^;;
일단 1000식님도 어느정도 동의를 하신것 같은데 사실 우리끼리 얘기하고 결론 내릴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글 올라온지 하루도 안 되었으니 어떤 무서운 고수분이 나중에라도 좋은 가르침을
주실 지 모르는 일이지요.(매냐가 무서운 이유입니다. -.,-)
일단 전문가이신 audioguy님의 의견을 경청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