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48.233.200) 조회 수 6734 댓글 6
♣ A.P.BARRIOS MANGORE

1.MANGORE에 관하여

망고레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은 미국 그리고 세계에 있어서의 기타아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이는 내면으로 눈을 돌리는일,바꿔말하면 우리들의 존재의 본질인 모크테수마와 아타우알파의 뿌리,우리들이 가진 오리엔탈리슴의 뿌리를 우리 자신의 내부에서 구하는 일이다.
테노치틀란 과 마추피추,음양으로 상징되는 노자의 2원성,불교철학에 있어서의 죽음도 또한 삶이라는 삶과 죽음의 윤회,이것과 똑같은 2원성이 모든 생물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며,스페인인과 인디언의 혼혈인 이 귀재에게서는 특히 그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망고레는 기타 그 자체이며 기타는 망고레이다.사람과 기타와는 한 단위인 동시에 무였다.
파라과이의 천재 기타아리스트이며 작곡가인 아구스틴 피오 바리오스 페라이라는 1885년 8월5일 파라과이의 상 후앙 방티스타 데 라스 미시오네스에서 태어났으며, 1944년 8월7일 엘살바도르의 산살바도르에서 타계했다.그의 유골은 엘살바도르 정부의 명령에 의해 명사합사전에 묻혀있다.

그의 양친은 돈 아구스틴 바리오스와 도냐 페레이라데 바리오스였다.
망고레라는 이름은 파라과이 밀림지대의 유력자였던 위대한 추장 카시케 망고레를 본따 붙인 것이다.1932년 베네수엘라의 카라카스에 체재중 그의 친구 한사람이 예술적으로,또 선전을 위하여 그의 이름을 한층 더 높히려고 Agustin이라는 이름을 거꾸로 읽게 하여 Nitsuga라고 했다.그런 이유로 아구스틴 바리오스 망고레는 니추가 망고레로서도 알려져 있다.

망고레는 젊은 시절부터 고행 파라과이의 무곡을 곧잘 연주했다.그리고 파라과이의 아순시온에 있는 음악학교에서 악기의 테크닉을 가르쳐 준것이 그의 유일한 기타아 교사인 구스타보 소사 에스칼라다이다.망고레는 거기서 모든 이론과목을 공부하고 특히 작고과 대위법에 우수한 성적을 나타냈다.

2.MANGORE와SEGOVIA

망고레는 그의 예술과 작품을 인정받기위해 남미 각국을 방문하려고 모국을 떠났다.
그리하여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곧 인기를 끌었다.
마침 1920년 스페인의 젊은 예술가 앙드레스 세고비아가 남미를 처음으로 방문, 부에노스아이레스에도 온다는 운명과 맞닥뜨렸다.같은해 거기서 세고비아와 망고레의 역사적 대면이 있게 된다.
세고비아는 이대면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망고레적 개념을 자기것으로 했다.그리고 그것이 결과적으로 세고비아의 결정적인 신성화를 위해 도움이 된것이다

1)스페인의 기타 제작자 산토스 에르난데스는 그의 저서 한구절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앙드레스 세고비아가 처음으로 남미를 여행했을때(1920)그는 아직 별로 좋은 터치는 하고 있지 않았으나.귀국했을때 그것은 완전히 변해 있었다.이와 같이 세고비아가 파라과이의 예술가 망고레의 우단같은 터치를 채용한 일이야말로 그가 망고레에게 최대의 경의를 표했다는 사실의 표출이었다.

2)망고레는 나일론 줄의 선구자였다.세고비아의 부드러운 음색은 손가락을 비스듬히 움직이고 손톱을 조금 사용하어 줄을 치는 망고레식의 주법에 원천이 있었던 것이다
그 특유의 주법은 소르,타레가.푸조르,료베트,아구아도와 세고비아 그리고
그밖의 많은 연주가들이 했던 줄에 대해 직각으로 치는 탄현주법과는 상반되어있었다.
망고레는 일종의 약음기로서 조그만 고무알을 줄에 끼우는 것으로 다른 사람에 앞서 현재의 나일론 줄의 음을내고 그 특유의 줄의 음을 만들어냈다.
이 음의 부드러움이 세고비아에게는 인상적이었는데,그것은 동시대인들의 망고레 에 대한 많은 공격의 재료이기도 했다.

3)앙드레스 세고비아는 만날때 마다 망고레로부터 [연주해석상의 어드바이스]를 듣고,마침내 세고비아의 산살바도르의 마지막3회의 여행때 그는 망고레를 초대 했으며 망고레도 곧 그것에 응했다.그 이유는 세고비아에게 대단한 호의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그는 친애의 정을 담아 세고비아를 '앙드레시토'라 부르고 있었다.이상하게도 세고비아가 연주에 관해 망고레에게서 받은 레슨은 유럽음악에 관한 것이었다.

4)망고레는 그의 친구인 브라질의 위대한 작곡가 에이토르 빌라로보스에게
영향을 주었다.
ㄱ) 망고레의 고백의 로만사에 고무되어 프렐류드 1번을 작곡했다.
ㄴ) 망고레의 슬픔의 쇼로로 부터 그의 쇼로 티피코제1번의 영감을 얻었다.
ㄷ) 망고레에 의한 마베리타의 꽃 및 옛 가보트가 브라질의 거장 빌라로보스의 프렐류드5번 작곡때 영감으로 작용했다.

5)망고레는 마뉴엘 M.퐁세에게도 영향을 주었다.그는 유명한 스페인 폴랴에 의한 변주와 푸가중의 2개의 변주곡에서 망고레의 자극을 받았다.망고레의 인기가 아직 계속되고 있었던 무렵,퐁세가 남쪽의 협주곡을 초연하러 세고비아와 함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체재했었다는 사실을 상기하지 않으면 안된다.
ㄱ) 망고레의 D장조 연습곡 월츠제1번에서 태어난것이 퐁세의 변주곡2이다.
그것은 바로 남미적 스타일의 변주를 사용하여 d단조로 능란하게 쓴 작품이다.
ㄴ) 망고레의 6/8 박자에 의한 d단조의 아라베스코스로부터 퐁세는 같은조 같은 스타일 그러나 3/4박자,3잇단음표를 사용하여 바소 바꾸어 변주곡8을 만들어냈다.음악가라면 누가나 알 수 있는 일인데,이 2개의 변주곡은 하모니는 퐁세식이지만 그의 많은 작품과는 일치하고 있지 않다.

6)망고레는 망고레파 혹은 중남미의 기타아 학교 창립자이다.그의 학교와
테크닉은 전통적인 유럽풍의 학교와는 완전히 다르다

7)망고레는 기타아를 보통보다 반음낮게,기타아에 어울리는 장력으로 조현했다. 즉 그는 기타아를 G#을 바탕음으로해서 조현한것이다.이렇게 하면 그 음색은 보다 감미롭고,보다 풍부해진다.세고비아도 또한 이것에 감탄했다.멕시코시에서 열린 리사이틀에서 그 스페인의 예술가가 기타아를 G#으로 조현하는 것을 나는 여러번 보았다.특히 세고비아 자신이 d단조로 조옮김한 바흐의 샤콘느는 이 반음 내린 조현인 C#단조로 연주하게 된다.그는 특정한 작품을 위해 흔히 기타아를 바꾸기도 하였다.이와 같이 세고비아는 무의식중에 그 파라과의의 인디오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었던 것이다.

3.MANGORE의 작품세계

1)고전적인 중남미의 음악 : 망고레는 남미 특히 파라과이의 대중적이고
민족적인 독특한 주제를 사용하여,그러한 리듬과 멜로디가 지닌 토착정신을 잃지 않고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켰다.이 음악은 아메리카에 사는 백인,흑인 인디언이라는 3개의 인종이 뒤섞인 결과이다.이 이종교배에서 새로운 리듬 새로운 멜로디 그리고 음악의 새로운 개념이 태어난 것이었다.그것은 고전적이다.
왜냐햐면 그 음악 양식과 형은 인종적으로 다양 잡다한 아메리카에 존재하는 다른 리듬과 댄스를 어떻게 연마하는가 하는 기본 예이기 때문이다.
그 양식은 망고레를 고무하고 그의 명성을 불후의 것으로 하였다.

2)신낭만주의적 음악 : 망고레의 낭만주의는 새로운 것이다.왜냐햐면 그것은 애정의 장애,상냥함,그리고 인간의 감정을 거부하는것을 타파하기 때문이며 그것은 세속적인 영역을 넘어 보편적인 사랑으로 변한다.이파카라이.이구아스.아마존강 ,플레토 강물의 고요함,토인 춤의 아름다움,새들의 지저귐,나무들의 속삭임 안데스의 새벽,아콘카과와 아콘키하의 황혼.......망고레의 낭만주의는 아메리카적인 맛을 지녔으면서도 우주적인 넓이를 가진 인간의 우주적 로맨티시즘이다.

3)유럽풍음악 : 망고레는 유럽의 작곡 형식을 모두 마스터하고 있었다.
그의 가보트와 미뉴에트 그리고 왈츠에는 프랑스적 분위기가 있는데,그러한 정신은 그의 절묘한 토착적 감성을 말해 주고 있다.또한 망고레가 그의 독특한 영감을 5선위에 나타냈을때 보편성의 원천은 J.S.Bach속에 있었다고도 할 수 있다.
그의 기술및 연주상의 탁월성,그리고 풍부한 독창적 정신이 아구스틴 바리오스 망고레를 고금의 가장 위대한 기타아리스트.그리고 기타아의 가장 위대한 작곡가가 되게 한 것이다.예술가로서 오늘날에도 아직 그를 능가하는 음악가는 없다(?)망고레는 아메리카의 귀재이다.그의 음악은 즐겁고 매력적이며
사람들로 하여금 믿고 복종케 한다. 그래서 시인들과 작가들이 그에게 경의를 표하고 훌륭한 글을 쓰고 있다.그는 철학자.문학자,신지학자.종교학자,시인이며 그리고 어학에 뛰어난 사람이기도 하였다.

4.MANGORE 예찬

아구스틴 바리오스 망고레에관해 기타 역사상 저명한 사람들의 의견을 인용해보자

1)에이토르 빌라로보스

"위대한 망고레-견주기 어렵다!"

2)미겔 료베트

"연주회용 연습곡 1번으로 아구스틴 바리오스는 기타의 100년을 진보시켰다."

3)호세 칸디도 모랄레스(망고레의 제자)

"새로운 테마의 멜로디의 아름다움과 보편성을 내부에 지닌 그 커다란 진실 탓으로 아무도 망고레의 위대함을 부정할 수 있는 자는 없을 것이다."

-망고레곡집의 해설에서 퍼온글입니다.-
Comment '6'
  • 깡상 2006.04.18 15:03 (*.84.162.214)
    망고레의 스승은 마뇽이라고 알고있는데.........
  • 샤콘느1004 2006.04.18 17:00 (*.104.140.9)
    반음낮은 기타소리가 부드럽긴 하던데...
  • 하하 2006.04.18 17:39 (*.140.183.132)
    삼호 출판사 앞에 써있는 글이네요.. 쓰느라 힘드셨겠어요
  • 이거 2006.04.18 18:22 (*.214.177.4)
    바리오스 예찬론자인 헤수스 베니테즈가 망고레에 대해 쓴 글인데...
    망고레에 대한 정확한 증거가 없이 추정과 과장으로 쓰여진 대표적인 글로서 오랫동안 비판받은 것입니다.
    망고레가 위대한 것은 사실이지만, 세고비아의 시대에 너무 잊혀져 있었던 반발심리인지 지나치게 그의 추종자들과 일부 남미 연주자들에 의해 과장되고 윤색된 면이 없지 않습니다.
    그가 사용한 스틸현의 음색이라든가, 그 외에도 상기 내용이 억측과 과장으로 쓰여진 것임을 입증하는 자료들이 오늘날에는 많이 나와 있습니다.
    굳이 세고비아와의 비교평가라든가 이런 과장이 없어도 바리오스는 충분히 위대합니다.
  • 쏘르 2006.04.19 11:34 (*.198.197.113)
    세고비아는 기타의 제왕
    바리오스는 기타의 마왕
  • 영서부 2006.04.20 08:18 (*.248.234.18)
    이게 왜 뜨지요? 2000년에 5월 12일에 작성한 글인데.....ㅋㅋㅋ
    이거 참! 언제나 망고레는 망고레입니다......
    망고레가 직접 연주한 음반을 들어보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 LP를 CD로 만들기 정천식 2004.01.24 5355
113 Lejana tierra mia file 변소반장 2001.02.12 5180
112 Lecture of Jordi Savall... Early Music Today... 9 eveNam 2003.10.11 6017
111 Lauro 곡을 연습하며... illiana 2001.01.21 6124
110 LAGQ - 파야의 도깨비불의 노래 정천식 2004.03.30 4765
109 LAGQ - 파야의 괴로운 사랑의 노래 정천식 2004.03.30 4934
108 La Guitarra California 2003 (후기) 7 bluejay 2003.10.28 7266
107 Kleine Romance (작은 로망스) 조성이 궁금합니다.... 2 고독기타 2020.06.08 4189
106 John Williams – Richard Harvey 공연 후기 2 jazzman 2006.06.18 5890
105 John Dowland의 "What if I never speed"의 악보 1 file 정천식 2003.11.19 11356
104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5부(참고문헌) 9 쩜쩜쩜 2003.09.02 7736
103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4부 쩜쩜쩜 2003.09.02 7010
102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3부 쩜쩜쩜 2003.09.02 47974
101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2부 쩜쩜쩜 2003.09.02 7179
100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1부 쩜쩜쩜 2003.09.02 10413
99 Imagine 7 gmland 2003.03.24 4744
98 He loves you so 1 file 김동훈 2004.09.11 6331
97 Guitar의 정의 - The Guitar 5 일랴나 2003.07.18 5433
96 gmland 님께... 13 아랑 2003.05.13 5907
95 Gila's lullaby 1 ansang 2003.10.31 9339
94 gfa 2000기타콩쿠르 brawman 2000.06.20 4840
93 Francis Kleynjans와 brilliant guitarists알려주세요. 2 wan 2002.08.02 5616
92 Feuilles d'automne op.41-3 5 해금궁 2001.04.14 4433
91 Fantasia(S.L.Weiss) 에 대한 곡설명을 알고 싶습니다.( 뱅이 2004.08.12 7631
90 Fandango... 기타와 현악4중주... 4 이브남 2004.11.07 7236
89 F.J.Obradors 의 기타 협주곡을 아시나요? 2 해피보이 2005.05.18 7832
88 El dia que me quieras file 변소반장 2001.02.12 6307
87 Eduardo Fernandez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3 꺄하하^^ 2001.04.12 7448
86 Dust in the wind - Kansas 1 gmland 2004.07.03 7359
85 Dm 관계조 Scale 연습과 Chaconne (4) 1 file gmland 2003.04.10 7623
84 Digital Output 가능한 MD가 있습니다. file 박지찬 2001.02.03 4568
83 Desolation Row ㅡ Bob Dylan 9 file gmland 2010.04.04 19491
82 D 단조 Scale 연습과 Chaconne (3) file gmland 2003.04.04 5419
81 D 단조 Scale 연습과 Chaconne (2) 3 file gmland 2003.04.03 6435
80 D 단조 Scale 연습과 Chaconne (1) 9 file gmland 2003.04.03 8365
79 Cuban Landscape with Rain verve 2003.09.04 5573
78 cp를 한다고 글을 올리면 어케여? 2000.12.18 4539
77 copyleft라고 쓰는 이유는... 2000.10.24 4597
76 classic 10 희주 2007.05.22 19221
75 Chopin과 John Field의 Nocturnes 14 고정석 2006.09.29 9883
74 Chaconne.. 8 으랏차차 2001.05.21 4803
73 Carnival Songs... 15세기 칸초네 2 이브남 2009.10.05 13542
72 Carlos Saura의 "El Amor Brujo" 2 정천식 2006.04.07 8511
71 Carlos Saura 감독의 "Salome" 5 정천식 2006.04.12 8716
70 Carloe Saura의 "Carmen" 정천식 2006.03.30 7254
69 Canticum, La Espial Eterna, Parabola, Tarantos가 무슨 뜻이에요? 왕초보 2001.03.13 6508
68 BWV997 듣고싶어요~ 혹시 있으신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냉무) 2 이승한 2001.07.02 7771
67 bouree`가 보뤼에요? 부레에요? 아니면 뭐라구 읽어요? (냉무) 2 으랏차차 2002.02.13 5139
66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3 file 정천식 2006.03.22 9739
65 Blues・Jazz, Flamenco, 국악 장르와 즉흥연주・애드립 11 gmland 2011.02.04 13882
64 bluejay님 미국사라여? 3 2003.10.28 6660
63 baden jazz(바덴 재즈) 스타카토 어떻게 넣죠? 3 김태운 2004.10.14 6295
62 Bach의 푸가의 기법 12번에 대하여 7 file 정천식 2003.11.19 7883
61 Bach fuga in A minor 줄리안 브림 51 file niceplace 2004.09.01 8454
60 Ave verum corpus... 내 사랑, 콘스탄체! 13 이브남 2004.10.25 8072
59 Arcadi Volodos 콩쥐 2007.12.06 12093
58 antigoni goni 홈페이지 아시는분~ 동물원 2000.07.30 4836
57 Alexander Lagoya라는 분이 연주한 BWV 1006 Gavotte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29 pizzicato 2009.03.01 21943
56 Agustín Barrios Mangore:The Folkloric, Imitative, and the Religious Influence Behind His Compositions by Johnna Jeong 2 고정석 2003.08.14 6633
55 Adam_Fulara_BWV_848 1 소품 2006.10.31 10709
» A.P.BARRIOS MANGORE를 아시나요? 6 영서애비 2000.05.12 6734
53 ????..히데? 2000.10.09 4684
52 ???? 히데낭까 시라나이나 2000.10.08 4201
51 <font color=red>꺄우뚱! 왜 그럴까요? 히히!</font> 泳瑞父 2000.09.28 5345
50 7화음 풀어쓰기 스케일 연습 - 예제 9 gmland 2003.03.27 6259
49 4월 4일, 5일 양일간 야나첵 현악사중주단 연주회 후기 2 으니 2003.04.07 4559
48 3번째 개인레슨.....기타리스트가 노래를 잘 부르기 어려운 이유. 3 1000식님제자 2005.07.19 7163
47 3대 협주곡...어서 글 올려줘요. 2001.01.23 4488
46 3/8박자의 의미는? 21 ZiO 2006.01.21 10991
45 20세에 요절한 바스크 출신의 천재 작곡가 - 아리아가 2 정천식 2004.02.03 12063
44 20세기를 예비한 바이올리니스트 - 사라사테 5 정천식 2004.05.11 9169
43 20세기 기타계의 혁명가 세고비아 32 1000식 2005.04.20 14822
42 2023 론 브랜튼의 재즈 크리스마스 whomre 2023.10.09 1103
41 2023 김제 기타페스티벌 1 file Jo 2023.04.05 1448
40 2008년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음반 안나오나요? 3 하기 2009.01.28 13598
39 1월 16일 배장흠님 Recuerdos 연주회 후기 8 으니 2004.01.17 7450
38 1991년 오우삼감독의 종횡사해라는 영화에 나왔던 노래입니다. file 마이콜 2012.07.13 14338
37 1920년대의 디지털 녹음????????? 5 정천식 2003.12.22 8889
36 15년 만의 재회... 3 이브남 2006.11.27 10237
35 12월 6일 도메니코니 연주회 후기 - I'm just a guitar player. 6 으니 2003.12.08 8368
34 11월의 어느날 음악 있으신가요? 조상근 2000.11.25 4341
33 1/f ???? ! 2 채소 2001.11.15 7434
32 .........묵묵........ 지우압바 2000.10.04 4962
31 . 37 . 2003.08.27 5539
30 . 13 . 2003.08.28 5918
29 . gmland 2003.04.30 5283
28 . 정천식 2003.04.28 5549
27 --;;; 눈물반짝 2000.08.31 4654
26 -- 제가 생각하는 갈브레이스의 샤콘느, 그리고 옜날 음악~ 26 오모씨 2004.09.14 7615
25 (박자와 관련하여..) 흐름을 깨서 죄송합니다. 40 포에버클래식 2004.07.11 8657
24 '알함브라의 회상과 트레몰로 주법의 비밀(단행본)' 출간 소식.. 눈물반짝 2001.05.30 6605
23 '상인의 딸' 가사입니다. 1 정천식 2003.12.10 5434
22 '마지막 트레몰로' 를 듣고 싶은데... 3 2001.05.28 4755
21 #, b 가 다른 음인가요? (이명동음에 대해서...) filliads 2000.12.21 5649
20 "혁명"... 나의 사랑하는 조국, 폴란드! 24 이브남 2004.10.22 5691
19 "콤파냐 보칼레" 연주회 후기... 10 file eveNam 2003.10.02 6019
18 "tone" 에 관한 모토미와의 대화. 8 2005.07.11 7141
17 좋은 자료를 올리셨네요^^감사 1 narsis 2003.05.24 5289
16 절대음감 좋은가 나쁜가? 35 seami 2008.06.09 19046
15 우리가 [크다] 라고 말하는 것들 !! 15 com 2003.04.11 5677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 1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