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07.02.09 17:14

테오르보...

(*.5.116.37) 조회 수 12476 댓글 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Theorbo by Jakob van de Geest, Vevey, Switzerland 1972)


.
.



"류트(Lute)"족 악기 중에서도...

"테오르보(Theorbo)"
의 소리가 젤루 이쁜거 같다. ~.~




영화 "왕의 남자"가 꽤나 인기몰이를 했었는데...


이 곡을 작곡한 "비제(Robert de Visee)"는...
루이 14세 에게 "바로크 기타(Baroque Guitar)"를 가르쳤으니,

"왕의 선생" 쯤 되는건가?


^^;


.
.




"Chaconne des Harlequins" from Suite D major - Robert de Visee
Theorbo - Eduardo Eguez


Comment '3'
  • 이브남 2007.02.09 17:19 (*.5.116.37)
    2003년 사발 내한때...

    반주자 "디아즈 라토레"가 솔로로 연주했던 "프렐류드"가...
    아무래도 이곡인듯싶네요...

    그때 연주회에 가셨던 분은 알려주삼!~

    ^^
  • 1000식 2007.02.09 18:00 (*.197.154.13)
    이브남님 반갑습니다.

    아래는 2003년 내한 연주회에 대한 당시의 안내문입니다.
    참고하시길...

    저희 한양대학교 음악연구소는 개소 20주년을 맞아 2003년도의 주제를 ‘옛음악 옛스런 연주’로 정하고 르네상스?바로크시대 음악에 대한 강연회와 공연들을 마련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비올라 다 감바의 거장 Jordi Savall(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의 음악감독)을 초청하여 두 번의 연주회와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Jordi Savall의 독주회는 사실상 한국 최초의 비올라 다 감바 독주회입니다 [파올로 판돌포(P.Pandolfo)의 독주회가 있었으나 주로 바흐의 첼로 조곡을 연주했었습니다].
    본 독주회의 프로그램은 큰 주제 아래 시대와 지역, 그리고 여러 장르의 오리지날 비올 음악을 담아 그 진수를 두루 감상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반주는 사비어 디아츠 라토레(Xavier Diaz-Latorre)입니다. 최근 전세계 음악계가 주목하고 있는 신예 류트연주자입니다. 그래서 한 스테이지는 디아츠 라토레의 연주로 꾸몄습니다. 테오르보(Theorbo) 독주곡 그 시대의 기타(Guitar)곡도 듣고 싶기 때문입니다.

    근래 우리 음악계에도 옛음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수차례 훌륭한 연주자들이 내한한 바 있으나 너무 큰 공연장에서 연주하여 청중과 연주자 모두에게 불만족스러웠던 것도 사실입니다. 일부 청중들께서 ‘실제로 들으니 답답하다’고 느낌으로서 혹시라도 모처럼 일기 시작한 옛음악 붐이 사그라질까 염려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조르디 사발의 독주회는 그 시대의 음악에 적합한 아담한 음악회장에서 연주함으로서 옛음악의 힘을 청중 모두가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조르디 사발의 첫 내한공연을 옛음악 애호가 여러분들과 함께 들뜬 마음으로 기대하는 바 입니다.


    조르디 사발 독주회 2003 년 10월 9일 (토) 저녁 7시 30분 영산아트홀

    "폴리아와 로마네스카"
    Folias & Romanescas

    Diego Ortiz
    Folias & Romanescas
    Passamezzo antico I - Folia IV - Ruggiero IX
    Romanesca VII - Passamezzo moderno II
    (Viol & Guitar/Theorbo)

    Tobias Hume
    Musical Humors
    A Soldiers March - Harke, harke
    Woope doe harme - A Soldiers Resolution
    (Bass Viol)

    Gaspar Sanz
    Jacaras & Canarios
    (Guitar)

    Mr. de Sainte Colombe le pere
    Fantasie
    Sarabande
    Gavotte
    (Bass Viol)

    Francisco Correa de Arauxo 3 Glosas sobre "Todo el mundo en general"
    (3 Variations about "everybody in general")
    Anonyme (Improvisation) Canarios
    Antonio Valente Gallarda Napolitana
    (Treble Viol)

    **INTERMISSION**

    Marin Marais
    Prelude - Muzettes I /II - La Sautillante(경쾌한 음악)
    (Viol & Theorbo)

    Mr. de Sainte Colombe le fils Fantaisie en Rondeau
    Mr. de Sainte Colombe le pere Les Pleurs (눈물)
    J. S. Bach Bourree
    (Bass Viol)

    Marin Marais
    Les Folies d'Espagne (에스파니아 풍의 폴리아)
    (Viol & Theorbo)


    조르디 사발 독주회 2003 년 10월 11일 (토) 저녁 7시 30분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

    "여러 양식의 결합 - 마랭 마레 시대의 비올 음악"
    Les Gouts Reunis- La Viole de gambe au temps de Marin Marais


    Marin Marais
    Prelude - Rondeau Champetre (전원풍의 롱도)

    Mr. De Machy Prelude
    J. S. Bach Allemande
    Johannes Schenck Aria Burlesca

    Marin Marais
    Suite d'un Gout Etranger (이국적 취향의 모음곡)
    Marche Tartare
    La Tartarine & Double
    Les Fetes Champetre
    Allemande la Superbe
    L'Arabesque
    La Reveuse (꿈꾸는 사람)
    Marche
    Muzette

    **INTERMISSION**

    Alfonso Ferrabosco Coranto
    Thomas Ford Why not here
    John Playford La Cloche(종)
    (Lyra-Viol)

    Robert de Visee
    Prelude - Passacaille
    (Theorbo)

    Marin Marais
    Les Voix Humaines (인간의 목소리)

    Antonio Martin y Coll
    Les Folies d'Espagne (에스파니아풍의 폴리아)

    조르디 사발은 1941년 스페인의 이구알라다(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6살 때 고향의 어린이 합창단 단원, 그리고 바르셀로나 음악원에서 첼로를 배우면서 음악에 입문하였다. 1965년 졸업과 동시에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는데 누구보다 앞장 서 온 사발은 일찍부터 비올라 다 감바 같은 잊혀진 악기를 통해 옛음악을 부활시키는 한편 조국 스페인이 위치한 이베리아 반도의 음악적 유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1968년부터 스위스 바젤의 스콜라 칸토룸에서 활동하면서 1973년에는 스승인 August Wenzinger의 교수 직위를 승계하였다.

    1970년 이후부터 독주 음반을 녹음하기 시작한 사발은 비올라 다 감바를 위한 명곡들을 세상에 알리면서 가장 권위 있는 비올라 다 감바 연주자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다. 또한 끊임없이 잊혀진 옛 작품들을 연구하는 한편 1974년부터 다수의 앙상블을 창단하여 중세부터 19세기 까지의 다양한 분야의 음악들을 새롭게 해석하고 연주하였다. 그는 아내인 소프라노 Montserrat Figueras와 류트연주자 Hopkinson Smith, Lorenzo Alpert등과 함께 결성한 Hesperion XX (1974), 그리고 La Capella Reial De Catalunya (1987)와 Le Concert Des Nations (1989)등을 창단하여 이들과의 연주를 통해 생생하면서도 역사적 정확성이 돋보이는 새로운 해석을 제시함으로 일찍이 옛음악의 선도적 연주자라는 명성을 얻었다. 그는 전 세계를 순회하면서 일년에 평균 100여회의 연주 스케쥴을 강행하고 있으며, 유럽과 미국, 라틴 아메리카, 중동, 극동, 오스트렐리아, 뉴질랜드등 25개국의 주요 옛음악 페스티발에서 연주하고 있다.

    옛음악계의 거장인 연주자 사발은 또한 같은 세대의 음악가중 활동분야가 가장 다양한 예술가로 꼽힌다. 그는 비올 연주가이자 그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음악감독이며, 제작자이자 교육자이며, 음악학적 연구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는 옛음악을 재평가하고 부활시키는 금세기 최고의 예술가로 추앙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그는 Alain Corneau의 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7개의 Cesar 상을 수상하였으며 이 중에는 최우수 음향상이 포함되었음)을 통해 옛 음악이 소수의 엘리트나 매니아들의 소유물이 아니라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음을 입증하였다. 사발이 음악을 연주한 또 다른 영화로는 Jacques Rivette의 Jeanne la Pucelle (1993), Pilar Miro의 El Pajaro de la felicidad (1993), Vera Belmont의 Marquise (1997) 등이 있다. 이 중에서 Marquise는 1998년 다시 한번 Cesar 상 후보에 올랐다.

    이와 같이 25년 이상 왕성한 활동을 펼쳐 온 조르디 사발에게 그의 예술적 능력과 공로를 치하하는 많은 직함과 상이 주어졌다. 1988년 프랑스 문화부는 그를 Officier de l' Ordre des Arts et Lettres로 임명하였으며, 카탈로니아 정부는 1990년 Sant Jordi Cross를 수여하였다. 1992년에는 Le Monde de la Musique에 의해 “올해의 음악가”로 뽑혔으며, 1993년에는 Victoires de la Musique에서 “올해의 독주자”로 선정되었다. 1998년 스페인 문화관광부는 그에게 Gold Medal for Fine Arts를 수여하였으며, 이듬해 1999년에는 비엔나의 Konzerthaus의 명예회원이 되었다. 가장 최근에는 Jaume I Prize of Honour를 수상하였고 벨기에의 루뱅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또한 100여장이 넘는 음반을 내어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다.

    1998년에 사발은 자신의 레코드회사 ALIA VOX를 만들어 그가 제작한 음반의 판권을 확보했으며, 현재까지 모두 18개의 음반을 출시하였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것들은 “세상의 모든 아침- 그후 10년”, “오스티나토”, 비발디의 오페라 Farnace, 윌리엄 로스의 ?5성,6성 콘소트?, 마랭 마레의 ?l' Orquestre de Louis XIII?와 ?비올곡집? 제2권(1701), Mr. De Sainte Colombe le Fils의 ?비올곡집? 등이다.
    Xavier Diaz-Latorre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난 사비에르 디아즈-라토레는 바젤 음악원에서 Oscar Ghiglia와 기타 고급과정을 공부하였다. 1993년 졸업 이후에는 바젤의 스콜라 칸토룸에서 Hopkinson Smith에게 류트를 배우며 옛 음악을 공부하였다. 그는 뛰어난 연주활동으로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다수의 국제적 상을 받았다.

    디아즈-라토레는 유럽, 미국, 남아메리카의 주요 국제 페스티발의 고정 연주가로 참가하고 있으며 Hesperion XX, La Capella Reial de Catalunya, Le Concert des Nations (조르디 사발 지휘)등 유수의 앙상블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19세기 음악을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성악과 기악 앙상블인 Goyesca의 설립자이며, 17?18세기 이탈리아 음악을 연구하고 연주하는 실내악단인 La Terza Pratica의 창단 멤버이기도 하다.

    1995년 이후 디아즈-라토레는 바로크 오페라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몬테베르디, 핫세, 페르골레지의 작품들을 르네야콥스, 사발 등과 함께 베를린 국립극장, 런던코벤트 가든, 파리 샹제리제 극장 등에서 공연하였다.

    디아즈-라토레는 현재 The Escola Superior de Musica de Catalunya의 류트와 실내악 교수로 재직 중이다.
  • 이브남 2007.02.10 13:05 (*.104.80.25)
    1000식님 감사드려요...


    둘째날 연주회 프로그램엔 Prelude - Passacaille로 되어있는데...
    에귀에즈의 음반엔 Chaconne des Harlequins로 되어 있어서...

    동일곡인가 해서 그랬습니다.

    아님, 제 기억이 희미해서 노래를 잘못 기억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 아베마리아 3 file 이브남 2007.01.10 12967
113 음악과 이념 - 알베니스의 피아노 협주곡을 중심으로 6 file 1000식 2007.02.06 12589
» 테오르보... 3 이브남 2007.02.09 12476
111 햇빛 쏟아지는 사이렌의 숲속... 2 이브남 2007.02.11 13050
110 My mind to me a kingdom is... 2 이브남 2007.02.22 11546
109 산골strs가 드리는 유용한 정보(안보면 후회함) 26 산골스트링즈 2007.05.03 13906
108 삐에리 연주 & 마스터클래스 후기 17 발자취 2007.05.10 30773
107 classic 10 희주 2007.05.22 19215
106 [모셔온글] 피아노 이야기에서 - 러셀셔먼 4 밀롱가. 2007.09.03 12831
105 밀고당기기 13 2007.09.20 14461
104 연주회 후기에 대해... 65 쏠레아 2007.10.03 16888
103 [Guitar Trivia] 세고비아와 바리오스 2 file 김상욱 2007.11.20 19154
102 [질문] 바하 샤콘느를 연주하기 위한 기본 준비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40 밀롱가. 2008.03.03 16921
101 Arcadi Volodos 콩쥐 2007.12.06 12086
100 윤디 리 콩쥐 2007.12.06 13000
99 기타 맥놀이 조율표 4 file CHOI 2008.03.24 21635
98 음악과 수학 - 순정조와 평균률, 그리고 기타의 조율 10 bluejay 2008.03.24 19995
97 piano vs fortepiano (bach2138) 1 file 콩쥐 2008.06.04 13814
96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1 - 25) 2 file 2008.06.04 22955
95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26 - 50) 1 file 2008.06.04 18333
94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51 - 75) file 2008.06.04 19378
93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76 - 100) file 2008.06.04 19309
92 [re]또 하나 클래식 좋은글 ... 2008.06.08 13904
91 20대 젊은연주자와의 대화 . 3 file 콩쥐 2008.06.08 14732
90 절대음감 좋은가 나쁜가? 35 seami 2008.06.09 19017
89 예술과 기타매니아와 현실 23 금모래 2008.06.30 14803
88 현으로 듣는 인벤션이라... ~.~ 6 이브남 2008.07.02 14837
87 신나는 리듬의 카나리오스!~ 12 이브남 2008.07.03 16354
86 스페인 르네상스 음악 한 곡, La Bomba!~ 4 이브남 2008.07.09 17730
85 왜 우리는 우리 민요를 기타로 연주한 명곡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3 file moosoh 2008.07.18 14056
84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4번에 대해... 9 이브남 2008.08.12 13463
83 타레가 작품목록 1 뮤즈 2008.10.22 15397
82 Tant que vivray 이브남 2008.11.08 12910
81 마르코 소시아스 마스터클래스(2008.11.6) 3 YEON 2008.11.08 13859
80 비브라토 21 2008.11.17 24730
79 클래식 기타곡중에 이런 곡 없나요?? 3 경박한놈 2008.12.15 15359
78 2008년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음반 안나오나요? 3 하기 2009.01.28 13580
77 Alexander Lagoya라는 분이 연주한 BWV 1006 Gavotte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29 pizzicato 2009.03.01 21931
76 많이 안어려운 클래식기타곡좀 추천해주세요 11 Rookie 2009.03.03 20466
75 샤콘느 1004님 보셔요... 4 file amabile 2009.03.05 15833
74 카오리 무라지 dvd 코스타리카 감상 file 로직밤 2009.03.22 18221
73 안녕하세요 음악파일을 찾구있어요 2 scotch 2009.03.30 13541
72 안녕하세요 찾고 있습니다. 1 학생 2009.06.12 12872
71 에릭클랩튼 ' Layla'에 대해서 뭐 좀 여쭤보겠습니다... 2 bradpitt 2009.06.29 20836
70 milonga de julio +_+ 2009.07.18 13815
69 너무 길어진 저작권법 34 콩쥐 2009.05.18 14130
68 Carnival Songs... 15세기 칸초네 2 이브남 2009.10.05 13518
67 음악과 미술에 대한 잡생각 41 쏠레아 2009.10.09 15332
66 샤콘느 편곡에 대해서. 11 1004 2009.10.15 13751
65 [화음] 그것이 알고 싶다. 42 금모래 2009.10.15 17012
64 젓가락행진곡에서 file 기타사랑 2009.11.17 14752
63 차이코프스키-호두까기인형 - 별사탕요정의춤- 질문이요! 1 카키 2009.12.08 16612
62 바흐 샤콘느 세고비아 편곡본에서요 4 서씨 2010.01.21 14741
61 Desolation Row ㅡ Bob Dylan 9 file gmland 2010.04.04 19481
60 대성당 1, 2, 3악장의 난이도 10 GLSB 2010.05.21 15107
59 음악영화."투게더".....감독(첸카이거) file 콩쥐 2005.11.21 14781
58 지고이네르바이젠 23 콩쥐 2009.03.14 15566
57 반도네온(bandoneon) 2 고정석 2010.06.11 44301
56 카나리오스 주법 질문이에요(앙헬로메로 편곡버전) 2 잉잉 2010.07.03 13295
55 기타선생님 만난 후기. 32 file 궁금이 2010.09.14 17455
54 연주할때 아마추어의 특징. 34 file 궁금이 2010.09.16 18703
53 연주들을때 프로들의 특징. 5 file 궁금이 2010.09.23 17590
52 Blues・Jazz, Flamenco, 국악 장르와 즉흥연주・애드립 11 gmland 2011.02.04 13849
51 클래식 음악과 대중음악 128 의문 2011.01.31 26754
50 좋은 편곡이란 ? ( 슈베르트의 밤과 꿈에 대하여... ) 5 진태권 2012.01.10 16871
49 세고비아가 남긴 샤콘느의 4가지 녹음 10 file 정천식 2012.01.21 17621
48 이미경 Who, " violinist / 뮌헨음대 교수 " < 발췌문 > 4 jons 2012.03.09 18213
47 피게라스를 추모하며 5 file 정천식 2012.04.14 13120
46 기타리스트 김세황 오케스트라와 만나다 <청양> 까마니 2012.05.06 11404
45 작곡에 관해 훈님에게 질문 11 궁금 2012.05.29 10721
44 1991년 오우삼감독의 종횡사해라는 영화에 나왔던 노래입니다. file 마이콜 2012.07.13 14325
43 재즈, 음악의 르네쌍스를 이끌다. 2012.07.20 10999
42 블루스 2012.07.20 18790
41 작곡가philip rosheger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2 티트리 2013.02.21 16334
40 클래식기타주자가 가야할길.. 333 생각 2011.02.14 44921
39 클래식음악과 실용음악의 연관성 2 susujun 2013.06.21 16353
38 전통문화의 원리를 찾아서 (우실하) 콩쥐 2013.07.19 15230
37 말러의 "현세의 고통에 대한 술 노래" - 병호 형을 생각하며 6 file 정천식 2013.08.02 16990
36 서평 : 노래극의 연금술사(오해수 지음) 2 정천식 2013.08.25 16434
35 줄리언 브림 경, 80회 생신. 그라모폰 평생공로상 수상 file 섬소년 2013.11.01 9519
34 추억속의재회개머 sadaa 2014.02.24 7558
33 바닷가에서 dsaaa 2014.05.26 13276
32 배철수의 음악캠프(박규희) 3 file 꽁생원 2014.06.15 15590
31 망고쉐이크 망고 2014.06.28 12881
30 음악 이론수업의 문제점 2 문제 2014.07.07 8461
29 대학 경쟁력 세계에서 꼴찌수준 3 문제 2014.07.08 10072
28 전국연주회장 콩쥐 2014.07.22 14167
27 엔니오 모리코네와의 대담 5 대담 2014.08.02 8456
26 Manuel Contreras 홈페이지의 배경음악 제목이 무엇인가요? 1 손님 2014.10.10 13225
25 아랑훼즈 오케스트라 음원이 필요합니다. 1 나비소리 2014.11.18 13926
24 클래식과 대중음악 2 지식 2015.03.02 15793
23 요즘 국내외 콩쿠르 곡 2 궁금 2015.03.12 13308
22 척추측만증... 1 아이고허리야 2015.04.14 8037
21 쿠프랑의 "Les Barricades Mysterieuses"(신비한 장벽)의 의미... 2 행인2 2015.05.11 8299
20 조언 4 조언 2015.05.26 14060
19 알함브라 분석 3 분석론 2015.09.07 14986
18 스케르초 1 형식론 2015.11.30 15402
17 클래식 기타를 배우면 핑거스타일 곡들을 쉽게 할 수 있나요? 2 산뽀 2016.03.02 13343
16 바흐음악을 연주할때의 자세및 마음가짐 2 마음가짐 2016.06.15 12504
15 대다수 프로들도 되지 않고 있는 legato 연주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53 신현수 2016.07.25 15431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 1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