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가서 웅수님한테 들은 이야긴데..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겟어서요..
바흐 음악을 연주할때(특히 기악독주곡..)
악보 고대로.. 쉼표하나 안틀리구 컴퓨터처럼 연주하는게 균형잡힌 연준가요?
아니면 마치 낭만파 시대곡 연주하듯이 스스로 감정에 취해 비브라토 남발해 가면서 연주하는게 좋은 연준가요?
아.. 그 둘 사이를 절묘하게 균형 잡아가면서 연주하는게 균형잡힌 연주라고
하신건가?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겟어서요..
바흐 음악을 연주할때(특히 기악독주곡..)
악보 고대로.. 쉼표하나 안틀리구 컴퓨터처럼 연주하는게 균형잡힌 연준가요?
아니면 마치 낭만파 시대곡 연주하듯이 스스로 감정에 취해 비브라토 남발해 가면서 연주하는게 좋은 연준가요?
아.. 그 둘 사이를 절묘하게 균형 잡아가면서 연주하는게 균형잡힌 연주라고
하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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