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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audioguy2004.09.01 22:18
루빈스타인이 쇼팽 마주르카를 녹음하고 난 후, 그의 오랜 프로듀서가 교묘한 솜씨로 가위질을 하여
틀린 부분을 다 고쳐 놓았답니다. 수리(?)된 마스터 테입을 들으신 거장 왈 "맞아 이거야, 나도
이렇게 하려고 했어..." 실제 있었던 이야기랍니다. 연주 테이프를 편집하는 것은 수십년 전에도
있었던 일이고 이런 편집 기술은 고도의 숙련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요즈음 같은 디지탈 시대에는
아주 편하게 할 수 있는 일이겠지요. 기계만 잘 다루면 오디오가이의 연주도 대가의 연주로 화장을
시킬 수 있을지도? 이거 순 화장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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